돼지고기, 새우, 오징어로 집에서 해먹는 '오뚜기 삼선 간짜장'!
이번후기는 집에서 해먹은 오뚜기 삼선 간짜장 후기입니다. 오뚜기 삼선간짜장 제품을 구입해서 집에서 끓여먹었네요 ㅎㅎ. 지난번에 집에서 남은 감자를 좀 소비하려고 카레를 했습니다. 근데... 카레를 하려고 돼지고기 카레용을 구입했다가 또 애매하게 고기가 남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다시 감자를 사서..... 짜장을 만들어 봤습니다~ 어차피 이유식하고 남은 호박, 당근, 양파를 소비하긴해야해서 말이죠~ 이번에 레시피를 아무 생각 없이 카레처럼, 해물이랑 돼지고기좀 볶다가 카레가루랑 물 넣고 푹 끓이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구입한 오뚜기 삼선 간짜장 레시피 처럼 말이죠 후후) 근데 생각해보니 카레처럼 짜장도 해먹으면 뭔가 아쉽더라구요;; 진짜 간짜장처럼 재료를 기름에 팍팍 볶은 후에, 양배추나 양파 듬뿍 넣고 ..
2021. 6. 7.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