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향이 풍기는 검은숯둥이 같은 치킨뱅이에서의 치맥콤보!
굳이 어느 날이라고 집어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가끔 정말로 치킨+맥주가 완전 땡기는 날이 있습니다. 2010/05/16 - [Review/Something To eat] - 한밤 중 훌랄라 치킨의 데리우동바베큐를 맛보다. 2010/04/24 - [Review/Something To eat] - 저렴한 가격의 크리스피 치킨, 동네호프인 썬더치킨 후훗, 치킨 종류별로 리뷰들을 모아볼까 합니다.~ 사실 치킨을 맛으로만 따지면 마치 피자계에서는 도미노가 짱이듯이 치킨계에서는 BBQ가 진리랄까요. 그렇기는 하지만 이번에 길가다가 너무나 치맥이 땡겨서 이, 치킨뱅이란 곳에 가보았습니다. 사실 [치킨뱅이]를 처음 가본 것은 아닙니다. 프랜차이즈라 여기저기서 흔하게 볼 수 있었죠. 이 집은 특징이 치킨들이 마치 탄것..
2010. 7. 23.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