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오브코난, 카타이 지역에서의 새로운 모험, 그리고 "운명" 퀘스트.~!
안녕하세요? 현재 [조틀리의 사자] 케릭터로 28Lev을 찍고 게임을 진행중인 shinlucky입니다.~! 오늘이 맥시멈테스트의 막바지군요. 원래는 30Lev을 찍고 마무리하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여의치 않아 28Lev에서 멈추게 되었습니다. 테스트 8일차가 되는 시점에 맴상에서 40~70 Lev도 간간이 보이더군요. (그에 비해 전 부끄럽습니다. ㅎ) 이번 포스팅에서는 에이지오브코난 만의 독특한 운명 퀘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구현된 키타이 지역의 아시아 문화를 느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전 포스팅에서 마무리 하지 못했던 몇가지 게임 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위 사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이전 포스팅의 스샷보다 케릭터의 옷이 너덜너덜해지고 왠지 모를 동양적 느낌이 느껴지지..
2010. 5. 13. 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