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에서 먹는 타르트와 함께하는 식사, 징거버거 MEAL 세트
흠흠, 이번에는 오랜만에 패스트 푸드 포스팅이군요. 미리 말씀해두지만 맛집 포스팅이 아니라 먹어본집 포스팅 입니다. ^_^ 양해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ㅋ 조만간 버거킹도 한번 포스팅해보고, 언젠가 수제버거쪽 포스팅도 해보고 싶군요. 최근에는 홍대쪽 떡볶이 집들을 포스팅 해볼까 하는데, 기회가 그렇가 잘나질 않네요. 천천히 작성해야겠습니다. 저녁을 못먹고 늦은 시간에 집에 들어가게되서 잠시 KFC에 들렀습니다. 집에 가봤자 밥도 없을 것을 짐작하고 다른 뭔가 먹고 가려고 했는데 참 땡기는것이 없더군요. 그런 날에는 요런 패스트 푸드가 적격. (물론 몸에 안좋다는건 인지하고 있지만 감수하고 먹습니다. ㅎㅎ) 이번에 먹은 메뉴는 징거버거 MEAL 세트 라는 메뉴입니다. 메뉴는 요렇게 구성되어있고 7,50..
2011. 1. 11. 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