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번년도 벚꽃도 멀리서 바라만 보는 것으로....... 봄은 이렇게 흘러 갔습니다.벌써 2016년의 1/3이 가버렸네요. 이번년도 시간은 좀 소중히 써야하는데 말입니다. ㅠ.ㅜ 블로그도 귀찮긴 하지만 깨작깨작 올리고 있네요 아하하;; 다들 2016년 목표 꼭 이루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