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2.0 4 Port Hub 구입 두둥
필자는 노트북을 데스크탑 대용으로 사용한다. 그래서 노트북에 전용 키보드와 마우스, 노트북용 LCD 모니터를 사용한다. 즉 3개의 USB 포트를 항상 사용하게 되는데, USB나 디카, 핸드폰을 연결할때 빼고 끼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에 외장하드를 구입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허브를 구입하기로 했다. USB포트야 인터넷이든 일반 문구점에는 널리고 널렸고, 가격대는 보통 6,000원에서 비싸게는 18,000원짜리도 있다. 필자는 그냥 길에서 둘러보다가 재미있는 것을 발견해서 하나 구입하였다. 디자인이 마우스 같고, 노트북과 같은 검은 색이라 바로 질렀다. 거기다 특이하게 윗부분에 USB 포트가 있다. 왠지 윗부분에 USB를 꽂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구입. (그러나 현실은 항상 꽂아놓아야한다.... 열어놓..
2009. 6. 18.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