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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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참 많이 쉬었습니다. 20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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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한가위 잘보내셔요. 200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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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가장 슬플때는 언제일까? 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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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지 않으면서도, 즐거운 웃기지도 않은 이상한 세상 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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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9월입니다. 이제 여름도 다갔습니다. ㅠ.ㅜ;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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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시작, 방학도 1달 남았네요. 200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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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이런저런 일상!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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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느새 7월 4째주의 시작이군요.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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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셋째주의 시작~! 20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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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지나가다가....... 200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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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시작~! 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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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피식? 20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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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일이 있었던 하루. 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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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오늘은, 이런 느낌.. 20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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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시도, 테스트 200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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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가 훅훅 가는구먼. 20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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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책 구입~! 200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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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가장 마음이 차분해지고 행복하다고 느낄때.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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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단어 200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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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흘러가는구나. 200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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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방법이! 2009.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