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 먹는 이야기
-
수원에서 한우먹고 싶은데 가보정이 비싸다? 그럼 여기오세요. 우판등심
사실 여기도 저렴한 편은 아닌데, 어디까지 가보정에 비해 싸면서 퀄리티가 괜찮은 곳이에요.우판등심이란 곳인데, 특별하게 주조한 판에 소고기를 구워먹는 컨셉.뭐 여기가 원조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수원에서 꽤 많은 소고기집들이 하는 방식...(이제는 전국구로 이런방식의 집들이 많던데... ㅎㅎ) 아무튼 절대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맛과 퀄리티는 보장하는 곳.저도 자주 가는 곳은 아니고... 1년에 한번정도 올라나? ㅎㅎ 여기가 주차도 엄청 편하고, 메뉴도 고민할필요 없어서 딱 좋더라구요.등심 좀 먹어주고 마무리는 된장밥으로 해주면 깔끔한 한끼 완성!! 너무 많이 먹으면 느끼하고 적당히 1.5인분씩 먹어준후 볶음밥이나 된장밥으로 마무리해주시면 딱입니다 ㅎㅎ무엇보다 구워주는 곳이라 완전 편하게 음미할 수 있는 ..
-
30년 전통 종로 설렁탕에서 먹는 갈비탕과 설렁탕!
지난번에 청계천을 갔다가, 시청역쪽 시작점에서부터 종로3가 까지 걸어습니다.날씨가 쌀쌀하기도하고 무얼먹을까 고민하다가 이곳 종로설렁탕에 들렸어요. 예전에 YBM 학원을 다니던 동네라 꽤나 오래지낸 곳인데,오랜만에 골목골목을 다니면서보니 대기가 있는 음식점들이 꽤나 많더라구요.여기는 밖에 대기는 없었지만 안에는 사람이 가득하고 밖에는 담배피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일단 겨우 빈자리를 비집고 들어가서 갈비탕과 설렁탕을 주문했습니다! 반찬은 심플하게 석박지와 젓갈!!딱 설렁탕에 어울리는 반찬들~ 저는 갈비탕을 먹었는데, 갈비살이 완전 실하게 들어있어서 완전 든든하게 먹었네요.설렁탕 국물도 뜨끈해서 아이에게 면과 함께 주기에도 딱 좋았네요 후후. 뭐 이제 국밥 한그릇 만원~만오천원 시대라서 가격은 아쉽지만.. ㅎ..
-
대방어 포장해가려 동네사람 다모였네... 비산동 회 직판장
지난 연휴 전날 퇴근하면서 대방어를 포장해가려고 동네 횟집에 들렸습니다.포장만 하는 곳인데, 연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진짜 많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예약과 현장 주문한사람이 꼬여서...미리 예약주문한사람도 못받아가고, 주문한사람은 마냥 기다리고.... 혼란의 도가니;;어찌됬든 겨우겨우 받아왔네요 ㅎㅎ.날이 엄청 추워서 회상태에도 전혀 문제 없었구요...(현장에 있는 사람들 불만은 가득;; 이렇게 몰릴줄 생각 못하신듯~) 확실히 대방어 가격은 옛날에 비하면 어마하게 올랐네요.아래 사진에 보이는게 대략 4만원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도 일반 방어와는 다른 대방어니까!! 초밥도 들어 있어서 방어 올려먹어도 맛있고,기름장에 찍어서 깻잎에 올려먹는게 제일 맛있더라구요! 2명이서 맛있게 먹으면서 연말을 ..
-
여의도에서 먹는 만원 수제비! 영원식당
최근에 여의도에 들렸다가 뜨근한 국물이 생각나서 영원식당에 들렸습니다.수제비로 꽤 유명한 곳인데... 사실 가격이 비싼걸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뭐, 그래도 장사가 잘되는건 저처럼(?) 찾아오는 사람이 있어서겠죠 ㅎㅎ가끔 보면 혼자서 수제비에 파전 시켜서 소주한잔 하시는 분도 있던데... 부럽더라구요 ㅋ.언젠가 가서 닭도리탕 한번 시켜보고 싶은데....매번 혼자가서 수제비 하나만 먹고 오네요! 작년 2024년 5월에 후기를 남겼는데, 이 때가격도 만원! 지금도 만원! 여의도에서 파는 만원짜리 수제비! 영원식당지난번에 여의도에 들렸다가 뭔가 깔끔한 음식이 생각나서, 검색해보다가 원조수제비 영원식당이란 곳을 방문해봤습니다. 여의나루쪽에 있는 상가에 있는 곳으로 꽤 유명하더라구요. 수제비가shinlucky.ti..
-
연말 가족모임은 강강술래에서!! 내년대비 미리 한우 많이 먹어놓음.
이번 연말 가족모임은 강강술래 시흥점에서 진행했습니다.돼지고기 먹으러 가는 곳과 소고기 먹으러 가는 곳이 각각 있는데, 이곳은 소고기먹으러 들리는 곳 ㅎㅎ 강강술래가 나름 세월먹고 자란 찐 노포 브랜드이긴한데,저 학생때는 신림본점에서 꽤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1+1 막 이런게 한때 유행이었는데,요즘에는 지점들 꽤 여러곳에서 볼 수 있는 듯 하네요~. 오랜만에 생소고기에 소금찍어서 듬뿍먹고 왔습니다.근데 먹다보니 양념소고기도 은근 맛있더라구요! 한우모듬한판 위주로 먹었는데,어른 6명이랑 아이들이랑 먹다보니 50만원대 정도가 나오더라구요. 시흥점은 건물 아래 주차장이 있긴한데,본격적인 저녁시간대 가면 좀 빡씨고, 5시 조금 안되서 들어가면 여유롭게 주차 가능합니다! 구워주는 고기집은 아니지만, 친절..
-
한접시 1,890원! 오늘초밥 저녁먹으러 왔습니다.
아주 가끔 회가 올라간 초밥보다, 고기가 올라간 초밥이 땡길때가 있습니다.그럴때면 혼자 퇴근길에 회전초밥집을 들리는데요,제가 아는 곳에 꽤 저렴한 곳이 있어서 이번에도 가봤습니다.이날은 고기가 올라간 초밥이 먹고 싶어서 말이죠 후후. 사람이 많아서 거의 마감 1시간전 널널할때 들리는데,자리가 널널한 대신에... 마감된 초밥들이 있다는게 단점.하지만 전 구운거 위주로 먹을꺼라 괜찮습니다 ㅋ 배부르게 먹어도 2만원이 안넘어서 여유롭게 뜨끈한 국물과 함께 잘 먹고나왔네요!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
서울 꼬리찜 수육 찐 노포!! 등나무집 오랜만에 다녀왔네요.
최근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서울 동작구에 있는 노포 등나무집에 다녀왔어요. 지난 후기들을 찾아보니 2022년에 다녀왔는데, 3년만에 3만원정도 가격이 올랐군요 후후. 비싸서 못먹는 소꼬리찜! 친구가 쏴서 가봤습니다! 동작구 전통 맛집 등나무집!최근에 친구가 밥을 산다고 하여 들린 곳입니다. 이름하여 등나무집!! 신대방동 구석, 대림사거리에 위치한 오래된 단층건물입니다. * 이동네 유명한 곳이 이곳 등나무집이랑 길건너 동해반점입shinlucky.tistory.com 지금 기준으로 꼬리찜 中이 대략 10만원정도. 노포에 워낙에 유명한 곳이기도 하고,제주 가는건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들리는 곳이기도 해요.사실.. 비싸서 못가지;; 멀거나 맛없어서 못가는게 아님 ㅋㅋ 꼬리찜과 수육이 유명한데, 아무래도 여기서는 ..
-
아이도 잘먹는 목살과 항정살!! 안양 돈박!
정말 오랜만에 아이랑 고기를 먹으러 왔습니다.아무래도 삼겹살류보다는 목살에 소금찍어먹는걸 좋아하는지라 목살 하나와 제일 비싼 항정살을 주문! 이곳 돈박도 꽤 오래된 곳이긴한데,이제는 돼지고기 관련해서는 근처에 생긴 동래정에 조금 밀려 예전같은 인기는 아닌것 같더라구요.그럴만한게, 여기는 구워주는 곳이 아니고 동래정은 고기를 구워주는지라...편한건 둘째치고... 동래정에서 구워주는게 몇 배는 더 맛있긴 해요 ㅋㅋ (이건 순전히 제가 못구우는 거라... 인정 ㅎㅎ) 그렇다고 또 가격이 파격적으로 저렴한건 아닌지라...저도 주변사람들과 올때는 동래정을 주로 가긴합니다. 그래도 횟수는 줄었지만, 여기도 간간히 아이 목살구워주러 오는 곳~이날도 오랜만에 들려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ㅎㅎ역시 간간히 고기는 먹으러와..
사다 먹는 이야기
-
롯데리아 X 침착맨, 통다리 크리스피 치킨버거
최근 롯데리아에서 신박한 콜라보를 진행했는데요,바로 침착맨(이말년)과의 콜라보. 평소 이말년이 침착맨유부트 채널에서 롯데리아 옹호?(거의 반조롱으로 들렸지만..)인지 돌려까지인지 모를정도로;;; 언급을 꽤 했는데, 콜라보가 돌아왔나보네요.전용 광고와 전용 패키지 까지 챙겨서 제대로된 메뉴가 나왔습니다. 메뉴명은 통다리 크리스피 치킨버거!일단 맛만 따지고 보면 맛있습니다.통다리살 베이스의 치킨 패티가 사실상 맛이 없을 수가 없는게 사실이긴한데,매장에서 바로 튀겨나온 치킨 패티가 이리 맛있을 줄이야! 예전에 티렉스 버거 의 리뉴얼 수준이라는 비판도 있지만...일단 버거맛만 따지고 보면 꽤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매운맛보다 부드러운 맛이 더 땡기는 날이라 그릭랜치를 픽!요 조합도 부드럽고 치킨패티랑 조합이..
-
퇴근길 오천원대 마트 장어덮밥
저녁을 못먹은 퇴근길 마트에 잠깐 들렸다가 덮밥하나 사왔습니다.마감 시간대라 할인에 할인을 거쳐 무려 5,490원!! 간단하게 장어덮밥과 참깨라면 소자를 먹었습니다.왠지 국물없이 먹기에는 날이 쌀쌀해서 말이죠 후후. 이럴때나 장어 먹지 제가 언제나 먹겠습니까 ㅋ.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보시죠!
-
피자스톰, 88 페페로니와 보스 포테이토
아이랑 둘이서 저녁을 먹을일이 있었는데, 무얼 먹을까하다가 피자를 주문하기로 결정!!반반피자를 시켜서 제가 먹고 싶은거랑 아이가 먹고 싶은거 하나씩 골라봤어요. 저는 페페로니 잔뜩 들어간 88 페페로니와,아이는 감자튀김이 먹고 싶다고 해서 보스 포테이토를 픽! 페페로니는 살짝 매콤해서 맛있었고,감자튀김 위에는 마요네즈가 올라가서 자극적이고 맛있더라구요. 감자튀김 위에 베이컨과 마요네즈가 올라간게 아이들이 진짜 좋아할 것 같은 맛!살짝 매콤한 페페로니는 어른들이 맥주랑 먹고싶어할 맛!이었네요 ㅋ 각자 좋아하는 걸로 맛있게 먹으면서 행복한 저녁을 보냈습니다~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
노브랜드버거 신상! 고스트페퍼 살사 더블! 매운맛 끝판왕이라네요.
최근에 나온 노브랜드버거 신메뉴를 먹어보고 왔어요.지난번 돈카츠버거는 패스했는데 이번껀 한번 도전해봤네요. 고스트 페퍼라고 네이밍은 꽤 마음에 드는데, 사실 생각했던 맛은 아니었네요 ㅎㅎ매운맛 끝판왕이라는 홍보문구 처럼.. 걍 매운 맛!! 일단 단 매운맛이라길래 살짝 쫄아서 사이드는 샐러드로 변경해봤습니다!실제로 먹을때는 맵긴한데 못먹을 정도는 아니라서 방심했는데....다음날 아침에 꽤 고생을 했네요. 화장실에서 엉덩이가 따끔해서 난리였습니다 ㅋㅋ분명먹을때는 어라, 먹을만 한데? 라고 생각했는데... 하루 지나서 신호가 오다니 ㅎㅎ그런면에서 확실히 맵긴맵습니다. 일단 뭐 깔끔하게 클리어!특히 제가 주문한 고스트페퍼 살사 더블의 경우, 해시 브라운이 들어 있어서 매운맛이 덜 느껴지기도 했구요! 노브랜드버거..
-
맥도날드 행운버거 골드! 페이커님이 먹어서 기부하라니까 해야지 뭐!
매년초 재출시하는 맥도날드의 행운버거!!이번년도에도 돌아왔습니다! 저가형 버거인지라 솔직히 맛도 특별한거 모르겠는지라 매번 패스했는데,이번에는 무려 페이커님이 직접 광고를 하기에... 저도 바로 사먹었습니다. 먹을때마다 100원씩 기부가된다니?!! 좋은 마음으로 도전! 일단 맛은... 뭐 저가형 떡갈비에 갈릭소스가 올라간 맛.그 이상도 아니긴 하지만... 2026년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며 기부도하고...그냥 기분이가 푸근해지는 맛 ㅋ 이때만 판매하는 컬리후라이랑 골드 맥피즈(음료)도 주문해봤습니다.컬리후라이는 살짝 매콤하면서 꼬불꼬불한 모양이 특징! 아무튼 전 페이커님이 기부하라고 해서 했습니다 ㅎㅎ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
편스토랑 x 아워홈 찬또배기 대단한왕돈까스
출시한지는 조금 되었고... 저도 사다놓은지 꽤 시간이 흘렀는데, 냉동제품이라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시간적으로 좀 여유 있을때 꺼내서 먹어봤습니다! 편스토랑 시리즈의 우승상품으로 이찬원님의 제품입니다.기존에 아워홈과 편스토랑 콜라보를 하면서 찬또배기 도가니육개장이 꽤나 인기를 끌었는데,그에 비하면 그냥 소소한 제품. 1인분 돈까스가 한장 들어 있고,쌈마요 깨고소 디핑소스가 나름 킥! 현재 돈까스 1장 350g에 6,210원에 판매중이네요.별도 에어프라이어가 없어서 삼성 큐커로 이용해서 구운거라 살짝 아쉽긴한데,일단 맛은 괜찮습니다.정확히는 무난한 편이고 다른 돈까스들과 큰 차이는 없구요. 쌈마요 깨고소 소스가 특징이긴한데,일단 신박하고 맛있습니다. 근데 아쉬웠던건,이거말고 기본 돈까스 소스랑 같이 있었으..
-
연말이 다가오는게 느껴지는 맥도날드 신상! 크리스마스 트러플 치즈버거
하도 기간출시를 하는 바람에 이제는 12월이면 먹고 싶어지는 맥도날드 버거!크리스마스 트러플 치즈버거를 먹고 왔습니다. 패스할려다가... 뭔가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먹어줘야할 것 같은 느낌이었네요 ㅋ.12월 금방가고나면 또 행운버거라고 재탕 나오겠죠 ㅎㅎ 맥도날드가 나름 기간한정 메뉴들이 많아서 1년을 기준으로 특정 기간에 출시하는 것들 중에 하나 입니다.연말 크리스마스 부근에 나오는 크리스마스 트러플 버거!!(찾아보니 크리스마스 이름 붙은건 2024년 부터였네요~) 크리스마스 트러플 치즈버거의 메인은 치즈와 감자를 섞어 만든 크로켓!치즈패티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감자함량이 좀 더 많긴한데 치즈도 있어서 막 뻑뻑하지는 않은 느낌.트러플 향도 간간이 나는게 꽤 괜찮더라구요. 단점이라면 얇디 얇은 맥도날..
-
KFC x 기묘한이야기, 콜라보신상! 업사이드다운징거
최근에 KFC와 기묘한이야기의 콜라보가 진행되면서 신상을 출시하였습니다.넷플릭스에서 기묘한이야기 마지막 시즌인 시즌5가 공개되면서 진행되었는데, 신제품 출시만이 아니라 팝업스토어도 생기고 꽤나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더라구요. 뭐 아직 기묘한 이야기를 보지는 않았지만... (넷플릭스 찜에는 되어있지만... ㅋ)신메뉴라 기뻐서 호다닥 먹어보고 왔습니다. 일단 저는 꽤나 신박하고 괜찮았네요.;사실 뭐 별거 없긴한데 아이디어가 신선했다랄까요? 애초에 징거더블다운도 완전 신박한 메뉴긴한데, (오래전부터 판매되며 재탕된 라인업이지만..)가운데 번을 넣어서 ???를 연상하게 하더라구요그것도 번이 위인지 아래인지는 안정해져있고, 랜덤이라고 ㄷㄷ 별거아닌데, 오호 라고 생각되는 아이디어라서 꽤 맘에 들었습니다.이런 ?..
만들어 먹는 이야기
-
2026 첫끼는 떡만두국!!
드디어 2026년이 시작되었습니다.뭔가 아이랑 떡국을 먹어야할 것 같아서 처가로 가서 떡만두국을 얻어먹었습니다 후후.잘 익은 떡에 직접 빚은 손만두로 뜨끈하고 맛있는 떡만두국을 내어주시더군요!! 덕분에 2026년은 든든하게 시작하고,아이도 한살 더먹었다고 좋아하면서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네요. 간단한것 같으면서도 속이 아주 든든한 아침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여러분도 행복하고 의미있는 하루가 되셨기를 빌어요!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
진수육라면 (진라면 + 남은 수육)
지난번에 먹고남은 수육이 있어서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다가 진라면과 같이 끓여봤습니다.그래서 내맘대로 지은 이름 진수육라면! 사실 특별한 레시피는 없고, 진라면에 수육 넣어서 같이 끓이는건데,살짝 기름기 돌면서 고기향도 나고 더 맛있고 든든해집니다 ㅎㅎ.계란도 하나 같이 끓여서 터트리면 맛이 두배~ 집에 있는 겉절이 김치랑 먹으니 완전 맛있더라구요. (김장조합!!?) 다음에는 남은 족발로도 한번 먹어볼 예정~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
장모님이 차려주신 한상 모음 (3)
근래에 장모님이 만들어 주신 음식들을 기록으로 남겨봤습니다 ㅎㅎ수육, 누룽지탕, 낙지볶음, 전복밥, 감자탕 요렇게 네요. 이중에서 누룽지탕이 가장 유니크한 메뉴인데,진짜 중국집 안부러운 메뉴입니다.뜨거운 물부으면 나는 치이익 소리와 풍부한 해물이 포인트! 감자탕도 오프라인 매장 뺨치는 맛으로 매우 맛있습니다~ 그리고 전복밥이 진짜 최고인데,비린맛을 잡아서 밥이랑 같이 나오는게 진짜 신기할 정도.진짜 깔끔한 맛으로 간장 한숟갈 넣어서 비벼먹으면 완전 최애메뉴입니다!!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
해산물과 고기 먹고 싶은 것만 넣어 먹기! 집에서 먹는 편백찜
저희 집에는 편백찜기가 있어서, 가끔 가족모임에서 편백찜을 해먹습니다.새우랑 전복등 해물과 차돌이나 소고기+돼지고기를 준비해서 푹 쪄먹죠.(얇게썬 돼지고기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요날도 이것저것 사다가 술안주로 맛있게 먹었네요. 스윗칠리소스에 찍어먹으면 뭘넣어도 맛있더라구요 후후. 그리고 가장 맛있는건 찜기에 남은 국물 베이스로 칼국수를 끓여먹는 것.해물과 고기의 향이 국물에 찐하게 남아 있어서 완전 자연스러운 육수가 되어버리죠.후추를 솔솔 뿌려서 흡입하면 진짜 깔끔하면서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재료보다 칼국수가 제일 맛나요~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
장모님이 차려주신 한상 모음 (2)
한달에 한두번정도는 처가에서 저녁을 거하게 먹고 오는데,앞으로 사진이나 영상을 좀 모아서 넘버링을 붙여볼 예정! 이번 소개드리는 메뉴는꽃게찌개, 수육, 바베큐구이, 배추된장국, 오징어볶음, 삼겹살구이, 달래된장찌개입니다. 무얼 한번 더 먹고 싶냐고 한다면 역시나 꽃게찌개.이게 국물맛이 진짜 예술입니다.다른건 몰라도 집에서 꽃게찌개 해먹기는 꽤나 번거로운데 처가집 아니면 먹을 곳도 없네요 후후. 그리고 삼겹살구이와 달래된장찌개 조합도 꽤나 괜찮은데,요즘 컨셉이 탄수화물은 줄이고 고기 많이 먹자여서.. 저에게는 꽤 좋은 조합!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
장모님이 차려준 한상 모음 (1)
이번 2025년에도 장모님네 집에서 밥을 참 많이 얻어먹었네요.장모님이 요리실력이 기가 막히시고 스펙트럼이 넓어서 항상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재료도 항상 비싼걸로 사용하셔서 맛이 없을 수가 없더라구요. 뭔가 먹기만하는게 아쉬워서 사진좀 남겨놓은 것들을 모아봤습니다 ㅎㅎ* 하루에 다먹은게 아니라 먹을때마다 간단하게 사진좀 찍어봤어요.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보시죠!
-
2025 복날의 시작은 집에서 먹는 백숙!! 초복 몸보신 완료!
이제 장마가 가고 다시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지난 주말이 복날이었는데,뭘 사다먹을까하다가 부모님이 직접 끓여주신 백숙을 먹고 몸보신을 했네요.초복 / 중복 / 말복 의 시작은 백숙으로! 요즘 삼계탕 한그릇 사먹으려면 거진 2만원부터 시작이라 좀 부담스럽긴 하더라구요.내년부터는 제가 집에서 셀프로 해볼까도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ㅎㅎ 중복은 물회를 먹고, 말복은 장어를 먹으러 갈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아님 오리백숙!! 백숙은 푹 고아서 야들야들 부드러워진 살을 소금에 찍어먹으면 꿀맛!죽으로 마무리하면 몸보신 완료!! 이제는 나이먹으니 진짜 한마리도 부담스럽긴하더라구요 ㅋㅋ.예전에는 거뜬히 한마리 다 먹었는데.....백숙 한마리랑 죽까지 다먹고 나니 오히려 배불러서 소화시키느라 고생했습니다. 어쨋든 세..
-
2025 구정 녹두전 동태전 만들기, 그리고 명절 푸짐한 한상!
이번 구정에는 어김없이 본가에서 전을 부치러 갔습니다.와이프가 열심히 녹두전을 부치고, 아기와 저는 동태전을 같이 만들었네요 ㅎㅎ. 매년 아이가 동태전 밀가루 반죽을 하고, 저는 계란물 입히고, 와이프는 부치는 협업을 진행중입니다!* 쓸모없는 단계도 있지만... 일단 가족이 같이 한다는데 의미를 두고 ㅋ 지글지글 약불에 전 부치는 소리가 너무 좋아서 영상으로도 좀 담아봤습니다!방금만든 녹두전은 진짜 맛있고, 얼려서 한 반년동안 먹는 듯 하네요가끔 라면에 넣기도하고, 주말에 반찬없는 오전에 꺼내서 먹곤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전은 역시나 방금 부친전!! 구정 설 당일 오전에는 가족들이 한곳에 모여, 떡국과 여러 반찬!문어숙회어 LA갈비를 맛나게 먹었습니다~! 자, 그럼 사진으로 만나봅시다. 모두 2..
잡다한 이야기들
-
QCY T41 Motif, 그냥 그런 저려미 무선이어폰
최근에 일하는 곳에서 유선이어폰을 사용하다가 너무 불편해서 무선이어폰을 하나 구입했습니다.이미 QCY 시리즈는 몇번씩 사용해봤는데,2만원대 잃어버려도 상관 없을만한 녀석을 하나 질렀네요 ㅎㅎ 뭐 사실 QCY 가성비좋은건 알지만,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뭐사야할지 고민되기도 했는데,대략 요 T41 시리즈는 무난하기도 하고 2만원 초반대라 하나 구입해봤습니다. 고급가죽 무늬디자인 이라고 써 있는데,말그대로 무늬디자인이지 고급가죽은 아니니 주의 (걍 플라스틱)아무튼 애초에 2만원 짜리에 엄청 큰 피처나 기능을 기대하지는 마시라.단지 가성비일 뿐... ㅎ(전 이미 버즈3도 사용중이고, QCY 시리즈도 사용중.) 다중연결지원없는 초기화를 통해 페어링해야해서리...매번 메뉴얼을 찾아볼 수 없어서 사실 포스팅으로 초기화..
-
위쳐 시즌4 (The Witcher)
2025년 말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위쳐 시즌4가 방영되었습니다.개인적으로 시즌 3까지 너무나도 재미있게봐서 시즌4도 너무나도 기대했었죠. 물론 시즌4 에서부터는 게롤트 그자체였던 헨리카빌이 하차하고,작가들이 개판인건 인지하고 있었는데....그래도 시즌 1부터 봐오던 정이 있고, 머리속에 있는 세계관이 너무 아까워서... 기대할 수 밖에요 ㅋㅋ 일단 시즌 3이전보다는 확실히 몰입도가 조금 떨어지기는 했지만 꾸역꾸역 다 봤습니다 ㅎㅎ원래 시즌 7까지 방영예정이었지만... 인기도 시들해지고, 여러 이슈들이 있어서 일단 시즌 5에 마무리 짓기로 결정했다고 하네요.뭐 원작무시, 작가들의 PC사상 등등 이슈가 많다보니... 아무튼 저에게는 헨리카빌 하차가 가장 충격적이었고,시즌4 보는 중에도 계속 걸리더라구요;; ..
-
대홍수 (2025, The Great Flood)
지난번에 김병우 감독의 전지적 독자 시점을 보고나서 대홍수를 꼭 봐야지 했는데,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보고 왔습니다. 일단 보기전에 온갖 혹평에 시달리고 있는 작품이지만,흥행에는 성공한... 그런 작품이라고는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혹평이 많지만 흥행에는 성공했다는게 좀 신기한 케이스긴해서 꽤 기대감을 가지고 봤는데,일부 평에서는 일부러 혹평으로 노이즈 마케팅으로 유입자를 끌어들였다는 분석도 있더라구요.'이런 재미없는걸 나만볼 수 없지?' 라는 생각과 '까기위해서 본다..' 과라는 생각의 만남일런지...아니면 '얼마나 재미없길래 이런 혹평이야?' 라는 궁금장 유발일런지..... 일단 제목만보면 대홍수로 재난영화, 아포칼립스 세계관.. 뭐 이런거를 상상할 수 있는데...실제는 장르가 완전 다르다는 것. 그래서..
-
전지적 독자 시점 (2025, Omniscient Reader: The Prophet)
원래는 극장에서 보고 싶었는데,넷플릭스로 나오길래 시간을내서 한번 본 영화입니다. 넷플릭스로 생각보다 일찍나와서 예상은 했지만...이미 시장에서 대패한 상태;; 대략적인 상황은 손익분기점 600만명이지만... 현실은 100만 부근;;결론은 폭망... 뭐 구글에도 올라오고 여기저기서 투자비 만회하기 위해 노력중인것으로 보이네요. 그래서 뭐 직접 보고 까자 라는 마음으로 한번 본거긴합니다.전 원작 소설은 못봤고, 웹툰으로 만 접했던 스토리인데, 감안하고 감상했네요. 일단... 사실 영화화 하면서 스토리가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은 항상 감안하고 있는데,설정이 바뀌는건 좀....원작 팬들도 아마 가장 소리치는게, 설정에 대한 비판이긴한데 말이죠;;개인적으로 스토리랑 설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뭐 시작..
-
경기도서관 주차요금 및 정보
이상하게 경기도서관 및 경기도 의회 / 경기도청쪽을 검색하면 주차장이 안나오는데,아래쪽에 주차장을 같이 사용하고 있어서 그냥 내비찍고 오시면 됩니다. 주차장이 꽤 넓어서 대략 아래 그림처럼 GATE가 여러개가 있어요.이중에서 GATE4로 들어오시면 바로 경기도서관 부근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저는 토요일 점심에 방문했는데, 진짜 쾌적하고 넓었네요.대신 평일에는 공무원들 차량이 많아 주차가 어렵다고 하니 참고!! 경기도서관 방문자의 경우 2시간 무료주차를 지원합니다.입장 자체가 무료이기 때문에 별도로 처리할건 없고, 1층에 있는 타블렛에서 직접 차량 등록만 하면 끝! 30분 초과후 10분당 400원으로 대략 1시간 2,400원정도로 보면 되겠네요.무료 및 할인 감면 대상이 꽤 많으니 아래 사진 내용 참고..
-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주차정보
아주 예전에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주차비가 무료일때는 사람이 많았는데,말도 안되게 비싸진 후로는 조금 줄었습니다. 사실 어마하게 방문객이 감소하지 싶은데,뭐 그정도는 아니고 주차가 편한 정도;; 주차비는 최초 30분 무료주차 이후에, 10분당 1,000원입니다.즉 1시간당 6천원인셈;;; 뭐, 거의 강남수준인데요,할인시간도 겁나 짠 편.1만원 이상 : 1시간 무료3만원 이상 : 2시간 무료5만원 이상 : 3시간 무료10만원 이상 : 5시간 무료입니다. 저희는 보통 가면 기본 3시간~5시간정도 놀다오는 편인데,예전에는 밥먹고 구경하러갔다면...이제는 뭐 살꺼 있으면 생각하고 있다가 할인 뜨거나 아이들 좋아하는 팝업 뜨면;;그때가서 옷하나 사고 밥하나 먹고 오네요 ㅎㅎ 멀지 않은 거리라 예전에는 한달에 한번은..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2025, The Dream Life of Mr. Kim)
원래 방송국 드라마 이런건 잘 안보는데, 어쩌다가 챙겨본 드라마!개인적으로 꽤나 감명깊게 봤습니다. 아마 폭싹 속았수다 다음으로 재미나게 본 드라마라고 해야할까? 뭐, 사실 재미라는 요소보다는 공감대라는 면에서 몰입도 있게 본 것 같네요.(서울 자가 따위는 없지만 ㅠ.ㅜ)보는 내내 저도 잘릴날이 얼마 안남은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완전 시원하게 반전인 엔딩이 아닌 것도 조금은 아쉬었지만,현실적이라 오히려 만족;; (무리하게 영화만의 색다른 스토리로 가다가 망한케이스가 많으니...) 아마도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퇴사하고 집에 온 김부장을 고생했다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와이프(명세빈)* 난 개욕먹을 것 같은데 ㅠ.ㅜ 커뮤니티의 글들을 보면, 누군가에게는 허황된 이야기고, 누군가에게는 몇십년전 이야기인..
-
듄: 파트 2 (2024, Dune: Part Two)
2021년도에 파트1이 처음 개봉했는데, 4년이 지난 이제서야 파트 2를 보게되었습니다.하도 오래되서 까먹고 있다가 쿠팡플레이에 있길래 즐겨찾기 해놓았다가 시간날때 쭈욱 봤네요. 플레이타임이 무려 2시간 45분 ㄷㄷ하지만 듄 시리즈 원작 소설자체가 워낙 방대한 스페이스 오페라인지라, 그마저도 넉넉하지는 않은셈. 저의 경우 소설로 접한건 아니고 듄1을 본 이후에 꽤 흥미로워서 관련 스토리를 여러 매체를 통해 이미 알아버리게된 케이스 ㅋ(=나무위키랑 유투브 요약 등으로 메인 스토리는 섭렵해버렸다는 ㅠ.ㅜ, 파트2기다리다 지쳐;;) 뭐 그래서 사실 원작 흐름과 구현을 잘 했는지, 소설 스토리와 조금씩 바뀌어도 합리적인지그런 재미로 보고 있네요. 결론적으로 파트2도 꽤 잘 나왔습니다.2시간 45분 보면서 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