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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이곳은 Shinlucky의 Web Logging 공간~!

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273)

  • 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 떡국으로 시작!

    2022.01.01
  • 풍성한 한가위 되셨기를! 연휴의 마지막 날 끄쩍

    2021.09.22
  • 2021년 신축년 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21.02.12
  • 와, 시간 빠르다.

    2019.04.22
  • 2019년이다~ 부지런해지자.

    2019.03.04
  • 에일리언 : 프로메테우스, 커버넌트

    2018.07.23
  • 벤허

    2018.01.06
  • 홍대 디저트연구소

    2017.10.29
  • 돈스테이크가 인기로군요.

    2017.10.23
  • 인형뽑기

    2017.10.08
  • 밀탑 - 팥빙수

    2017.10.02
  • 인덕원 어느 술집?

    2017.09.16
  • 한여름, 요거프레소

    2017.09.03
  • 냉장고

    2017.06.12
  • 2016 크리스마스 청계천

    2017.06.09
  • 더운날 차한잔

    2017.06.03
  • 로즈데이라.....

    2017.05.29
  • 옥스퍼드 진짜사나이.....

    2017.05.27
  • 밥보다 과일

    2017.05.16
  • CGV에도 히오스가 ㄷㄷㄷ

    2017.05.15
  • 여의도

    2017.05.07
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 떡국으로 시작!

한해를 단위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건, 인류의 희망이자 축복이 아닐까 싶다. 일년에 한번씩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목표를 정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으니 말이다. 이번년도도 새로운 마음가짐과 결심으로 진지하게 시작해봤습니다~ 돌이켜보면 이것저것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무탈하게 잘 지나간 것 같네요. 앞으로 헤쳐나가고 풀어야할 숙제들이 참 많은데, 잘 지나갔으면 좋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뭘 먹고 살아야할 지가 가장 큰 고민이긴한데, 평생 풀어야할 숙제같네요. 건강도 챙겨야하고, 육아도 해야하고, 먹고 살아야하고.... 참 고민이 많아지는 1월 1일이었습니다 ㅋ. 집에서는 가족과 떡국 한그릇을 먹으면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도 2022년 가족과 행복하게 시작하셨기를 빌겠습니다. 더불어 ..

2022. 1. 1. 23:49
풍성한 한가위 되셨기를! 연휴의 마지막 날 끄쩍

여러분 안녕하세요~ 다들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셨는지요. 무려 5일간의 추석 연휴였지만, 뭐 기억나는거 없이 순식간에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정신 차릴때는 어느덧 마지막 날 ㅠ.ㅜ 코로나로 인해 어디가지도 못하고, 본가와 처가만 계속 왔다갔다 했네요 ㅎㅎ. 차례도 아주 간소화하여 가족끼리만 진행하고 금방 끝났습니다~ 이제 저희 아기도 첫돌을 맞이한지라, 여기저기 재롱부리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아기 관련 포스팅도 좀 많이하고 싶은데....... (사진만 쌓여가네요 ㅋ) 요즘들어 정말 글쓸 마땅한 타이밍이 안나더라구요 ㅠ.ㅜ;; 지금이야 예약 포스팅으로 연명하고 있지만;; 방문을 열어두면 아기가 놀아달라고 쫑쫑 걸어들어와서리, 거의 PC는 사용 불가! 특히 여름에는 거의 글을 못 썼네요. 문닫아놓으면 되..

2021. 9. 22. 10:25
2021년 신축년 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듭니다. 벌써 2021년이라니... 그 어릴때 보던 2020원더키디의 배경도 이미 지났고 말이죠 ㅎㅎ 어제는 승리호를 보면서, 달/화성 테라포밍은 커녕 왜 암스트롱 이후에 인간이 다녀온 기록은 더 없는거에 대해 잡 이야기들은 했는데.... 결론은 설거지나 하렴.. 이었습니다 후후. 아무튼 오늘은 신축년 설의 아침이네요. 코로나로 인해 손님들도 오시지 않기로 했습니다. 소박하고 조용한 한해가 될 것 같네요 ㅎㅎ. 그래도 아쉬움에 녹두전을 좀 부쳐보았습니다. 아침은 떡국!! 모두들 조용하지만, 행복한 명절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ㅠ.ㅜ

2021. 2. 12. 08:46
와, 시간 빠르다.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 자체가 과거를 기억(?) 하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예전 글들을 한번 살펴봤는데, 꽤 재미있더라구요. 뭐 마치 일기장 쓴 느낌이랄까? 글에는 설명 안되어 있어도, 누구랑 갔는지 무슨 에피소드가 있었는지 기억이 나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카카오가 티스토리를 버리지 말고 끝까지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아 주말이 끝나고 또 출근이라니;;;; 슬픈 월요일 새벽입니다. 사진 짤은 데이트 당시 갔었던 새빛둥둥섬. 새빚인지 새빛인지 잘 모르겠는 둥둥떠 있는 섬입니다. ㅋㅋ

2019. 4. 22. 01:28
2019년이다~ 부지런해지자.

짤은 예전 자취할때, 동네에서 나름 즐겼던 푸드트럭(?).당시에는 딱히 뭐라 부르기 애매했는데, 요즘에는 걍 푸드트럭이라 부르면 되는듯 ㅋ. 하아, 아무튼 매번 포스팅을 하고자.... 사진들을 항상 찍어놓았다.마치 습관처럼 말입니다. 귀찮고, 피곤하고 바쁘다는 이야기에 조금 소홀해 졌던 것 같습니다. 모아 놓은 사진들이 너무 많아서 글만쓰다가 1년이 갈수도 있겠네요 ㅎㅎ. 아무튼 2019년 모두에게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저도 복좀 왔으면 좋겠습니다. 캬캬.

2019. 3. 4. 01:18
에일리언 : 프로메테우스, 커버넌트

에일리언 2까지는 아주 어렸을때 벌벌떨면서 보다가 이후 나온 시리즈들은 별 관심없었는데,1부 감독인 리들리 스콧이 만든 프리퀄 프로메테우스와 커버넌트는..... 나이먹고 매우 재미있게 봤었네요. 3~4부작이 될꺼라는데, 3부를 너무너무 기대중.아직 풀리지 않은 떡밥이 많아서 말이죠;;; 근데 프로메테우스가 2012년... 커버넌트가 2017년인걸 보면...기대하기 너무 이른듯. 인류의 기원, 그리고 에이리언의 관계를 정말 잘 엮고 심오하게 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가끔 설정 오류나 기타 내용을 유투브로 다시보기도 하죠 후후. 위 영상은 프로메테우스의 가장 명장면?! 인간이 창조주를 처음 만난 그 순간입니다.대사는 별거 없지만, 종족의 관계가 잘 나타난 순간. 이 내용이 커버넌트에도 잘 해석(?)이 됩니다.커..

2018. 7. 23. 00:04
벤허

작년 유준상이 나왔다는 벤허라는 뮤지컬을 보았다. 아주 예전에 벤허 비디오 테잎이 집에 있었는데, 사실 뭔 내용인지 몰랐다. 나이먹고 벤허라는 작품을 뮤지컬로 접하니, 이해도 잘되고 시대상을 이것저것 찾아보게 되더라.나름 배신과 역경, 극복이 있는 명작이었네요 후후.

2018. 1. 6. 11:31
홍대 디저트연구소

홍대에 꼭 가보고 싶었던, 디저트 연구소 란 곳에 들렸습니다. 이날은 포장만 해가서 사진만 찍어봤네요. 저기 오른쪽의 복숭아가 가장 인기있는 메뉴인듯!복숭아 닮은 치즈케익입니다 ^^ 저는 선인장을 먹어보고 싶은데~!다음에는 언젠가 들려서 음료수랑 선인장 후기를 남겨봐야겠네요!! 여기 음료들도 비쥬얼이 정말 쩝니다!

2017. 10. 29. 10:00
돈스테이크가 인기로군요.

이전에 미운우리새끼에서 돈스파이크가 돈스테이크라고 통째로 먹는 짤이 나오면서, 한창 열풍이었지요.재방송도 많이 타면서 어르신들도 많이 보시고, 회자되고 있더라구요 ㅎㅎ. ※ 위 짤은 아프리카BJ 엠브로님입니다. 오늘 아프리카 잠깐 틀어보니, 돈스테이크라고 요렇게 통째로 구워서 먹는 방송이 많더군요.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이 도전하는데;;;고기 굽는게 걍 생각없이 틀어놯습니다. 근데 뭔가 중독되더군요 ㅋㅋ별거 아닌데 계속 보게됨. 돈스식을 따라갈 순 없지만..................이거 참 식욕 땡기게 하는 짤방인듯 싶네요 ㅋㅋ. 혹시 여러분도 식욕을 잃으신 상태라면, 짤보고 바로 살아날듯~!

2017. 10. 23. 00:31
인형뽑기

이전에 뽑은 인형들은근 품질들이 괜찮더라구요. 라프라스. 원피스의 초파 포켓몬의 뮤! 근데 솔직히 투자한 돈 생각하면, 걍 사는게 훨신 이득인듯 ㅋㅋ 이것도 거의 도박 수준인데, (물론 실력도 실력이지만, 시도나 돈넣은 순간순간이 거의 도박급) 코묻은 돈 많이 퍼갈듯 좀 하다가 예전 조작 기사 접한 이후에 뜸하다가 지금은 거의 안하네요 ㅎㅎ. 인형들은 후배나 선배님 딸들한테 방출~

2017. 10. 8. 08:30
밀탑 - 팥빙수

신도림 디큐브 씨티에 있는 밀탑이라는 팥빙수집.원래 엄청 가고 싶었는데, 여름에는 앉아 있을 자리가 없어서.......... 매번 지나치다가;;; 겨울에서야 자리가 나서 들려봤네요 ㅋ 말쌈하느라 딱히 맛은 기억 안남;;; 겨우 사진 한장 남기긴 했는데................... 원래 제가 가고 싶던 곳으느 이곳 밀탑이 아니라;;이전에 있었던 옥루몽이라는 곳이었다는 후문.. 뭐, 그렇다고 합니다 ㅋㅋ 시무룩.

2017. 10. 2. 22:03
인덕원 어느 술집?

인덕원쪽에서 좀 걸어서 비산동 부근......동생이 너무나 추천하던 조그마한 동네 술집에 들렸습니다. 요리사랑 많이 친하다고 해서 기대했는데,바로 앞에서 맛나게 요리들을 만들어주시더라구요. 동생이 거하게 쐈습니다 ^^ 요건 처음 나온 연어 꽃!정종이 꼴딱꼴딱 넘어가는 연어들~ 다음은 수제 돈까스!엄청 두툼하고, 육즙이 아주 그냥!!진짜~ 맛있었네요.고기를 속까지 잘 튀기기 위해서는 나름 스킬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캬아 이건 이상하게 청하가 꼴딱꼴딱~ 귀여운 특제소스!이게 존맛탱! 요건 스테이크 구이 인데, 요것도 완전 맛있네요.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ㅋㅋ 진짜 또 가고 싶은 곳! 근데 동생이 너무 알려지면, 자기 가기가 불편해진다고 비밀로 하라고 해서;;;;위치는 비밀 ㅋㅋ생각나서 또가고 싶은 곳!!

2017. 9. 16. 08:30
한여름, 요거프레소

한여름, 꽤나 더웠던 걸로 기억하는데;;;신도림 요거프레소였었네요. 신메뉴?라고 해서 골랐는데 엄처어 먹음직스러웠습니다 ^^ 더위가 삭 가시는듯.... 했으나....뭔가 정신력 소모가 심했던 날로 기억 ㅋㅋ

2017. 9. 3. 08:30
냉장고

음, 확실히 오늘부터는 달라질것 같다.생각만 하다보니 너무 시간이 흘러버렸다. 확실하게 행동해야할 때이다.뒤돌아보니 너무 늦었어;;;; 짤은 냉장고 근황 ㅎㅎ

2017. 6. 12. 01:47
2016 크리스마스 청계천

요 사진은 작년 2016년 청계천 모습. 나름 이쁘게 꾸며놓았더군요.저기 보이는 선물박스도 조명으로 꾸며놓아 사진찍기도 괜찮았습니다. ^^ 크리스마스때, 청계천 구경하고 시청쪽으로 걸어가면 볼만한게 많더군요.이번년도에도 같은 코스를 이용해봐야겠습니다.~ 사진정리하면서~!

2017. 6. 9. 08:30
더운날 차한잔

하... 덥네요. 낮은 덥고 밤은 시원하고...어느 여유로운 일요일 여의도에서 차한잔한 기억이 납니다. 시원한 차한잔이었지만, 뭔가 맹맹했던 기억이 핫핫... 여름 잘 보내십시요~!특히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2017. 6. 3. 01:55
로즈데이라.....

여의도 꽃집에서 산 장미.한송이에 8,000원이었는듯 ㅠ.ㅜ 뭐이리 비싸지;;;;;; 근데 비싼만큼 다른 장미보다 이쁘고 포장도 예술이었다.마지막에 물기를 주기위해 살짝 뿌려주는 센스까지~ 흑... 상술이란 정말;;;

2017. 5. 29. 02:25
옥스퍼드 진짜사나이.....

예전에 조카 선물사러 갔다가 발견한... 옥스퍼드 진짜 사나이.... 할말을 잃었다잉 ㅋㅋ

2017. 5. 27. 17:39
밥보다 과일

어느날 롯데마트에 가니.....밥보다 과일이란 포장으로 요렇게 과일을 팔더라. 실제로 사먹어봤습니다. ㅎㅎ바나나도 2개라 일단 든든합니다.!! 매끼를 먹을 수는 없고, 한끼정도는 요정도면 괜찮은 듯 싶네요~.

2017. 5. 16. 01:21
CGV에도 히오스가 ㄷㄷㄷ

최근 영등포 CGV를 들렸는데,히오스(히어로즈 오브 스톰 : 블리자드겜)로 도배되었더군요 후후. 소용돌이가 당신을 빨아드릴지도;;;; ㅋ

2017. 5. 15. 02:14
여의도

간만에 여의도 고수부지를 갔더니 꽤나 꾸며놓았더군요. 크루져 타는 곳인데, 사진 몇장 찍어봤습니다. 요런 것도 있고, 요렇게 밤에 이쁘게 꾸며놓았네요. 최근 신문에서 동남아 쪽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강 자전거 타고 거니는 코스를 만들었다고 봤는데,그 일환인가 봅니다. 여기 말고 여의나루쪽으로 쭉 걸어가다보면,돗자리 펴고, 술먹는 사람들이 진짜!! 진짜! 만더군요. 재미있는건, 구역마다 사람들이 몰려서 노래잔치?? 를 한다는거?댄스팀도 있고... 재미있는 구경거리였습니다 :)

2017. 5. 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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