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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
  • 늘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행운 가득한 하루되세요~ 💝 꾸욱~
  • 잘 보고 하트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포스팅 잘보고가요! 앞으로도 좋은글 올려주시면 자주 보러오겠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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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먹는 이야기/내가 만들어 먹은 이야기(197)

  • 내맘대로 만들어 먹는 신럭키 브런치!

    2023.03.27
  • 집에서 홀로 만들어 먹는 한식 브런치

    2023.03.20
  • 돈코츠라멘 안부러운... 돼지고기 수육 라면

    2023.03.13
  • 사리곰탕 먹으려다 직접 해먹은 곰탕라면!!

    2023.02.13
  • 비비고 사골 곰탕으로 푹 끓인 2023 떡국 & 꾸미들

    2023.01.23
  • 2023년 연례행사! 돌아온 전찌개

    2023.01.04
  • 혼자 만들어 먹는 1인 떡국과 함께 맞이하는 2023년

    2023.01.01
  • 2022 마무리! 집에서 혼자 만들어 먹는 떡국

    2022.12.31
  • 냉장고 습격! 쉬림프 알리오올리오 펜네파스타

    2022.12.19
  • 주말 아침은 가볍게 맑은 어묵국

    2022.11.28
  • 올리브토마토 쉬림프 펜네파스타...

    2022.08.01
  • 처음써보는 펜네, 크림치즈 로제 펜네 파스타!

    2022.07.25
  • 18개월 아이도 잘 먹는 뽀모도로 토마토 미트 페투치니 (에그파스타)

    2022.07.18
  • 집에서 만들어 먹는 분식! 돈까스 비빔면 (feat. 오늘의 즐거움 치즈돈까스)

    2022.07.11
  • 셀프 해장의 끝판왕! 일인분 에그인헬!

    2022.06.27
  • 피코크 된장찌개에 한돈 앞다리살 추가로 풍성한 한끼

    2022.06.09
  • 이것은 스팸볶음밥인가, 깍두기볶음밥인가! 스팸깍두기볶음밥

    2022.05.09
  • 가끔 집에서 소고기 구워먹곤 합니다~. 한우꽃등심!

    2022.05.06
  • 폰타나 봉골레소스로 만드는 오징어봉골레파스타~

    2022.04.28
  • 집에서 남은 재료로 만들어 먹는 버섯크림리조또

    2022.04.25
  • 가끔은 집에서도 고기를 사다 먹는다 - 갈빗살

    2022.04.22
내맘대로 만들어 먹는 신럭키 브런치!

지난번 집을 홀로 지킬때, 집에서 해먹은 브런치 입니다. 제가 먹고 싶은거 위주로, 만들었기때문에 신럭키 브런치로 명명 ㅋ. 냉장고에 쌓여있던 식재료들을 모아모아서 한끼 만들어 보았습니다. 주말이라 아침부터 사진정리하고, 포스팅도 하다보니 어느덧 12시가 넘었더라구요. ㅎ 아기도 없고 여유롭게 한끼를 천천히 준비해봤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특별하게 귤에이드도 만들어서 먹어봤네요! 그리고 예전에 이마트에서 구매한 테이터펍스(감자튀김)도 드디어 다 먹었습니다~. * 냉장고에 아기가 먹다 남긴 귤(인지 천혜향인지 가물;;)에 탄산 음료 같이 넣고 갈아주면 된다길래 해봤습니다.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3. 3. 27. 09:10
집에서 홀로 만들어 먹는 한식 브런치

지난번 홀로 집을 지키면서 아점을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냉장고를 뒤적거리다가 눈에 띄인건! 유통기한이 다가가는 고기... 먹다남은 두부와 테이터펍스(감자튀김) 다 꺼내서 브런치 느낌좀 내서 접시에 플레이팅을 해봤습니다 ㅎㅎ 스크램블에그도 만들어서 좀 올릴까하다가, 마침 냉장고에 삶은 계란이 있어서 그대로 구워서 올렸네요~! 생각보다 배부르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 제가 좋아하는 메뉴들이라 말이죠 ㅋ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3. 3. 20. 09:10
돈코츠라멘 안부러운... 돼지고기 수육 라면

예전에 처가에서 받아온 수육이 있어 냉장고에 두었다가, 집에 혼자있을때 뭐먹을까 뒤적거리다가 라면과 조합해볼까해서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이름하여 돼지고기 수육라면!! 진라면 매운맛에 수육 몇조각 넣고, 추가로 김칫국물+설탕으로 완성되는 라면!! 참고로 이전에 먹었던 김치찜 국물 넣어주면 아주 맛이 끝내줍니다. 특히 파는 김치찜은 겁나 달달한데, 고거 국물좀 모아두었다가 같이 넣어서 먹으면 종결자 등장! 거기에다 계란 반숙으로 넣어주면 끝장입니다 ㅋㅋ.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3. 3. 13. 09:10
사리곰탕 먹으려다 직접 해먹은 곰탕라면!!

지난번 홀로 집지키면서, 뭘 먹을까 고민중이었습니다. 만사 귀찮아서 사리곰탕면이나 용기면으로 끓어먹을까 하고 꺼냈는데.... 문득 곰탕면을 직접 만들어 먹을까? 라는 집념에 사로잡혔습니다. ㅋㅋ 그래서 냉장고에 있던, 곰탕과 고기들을 꺼내서 라면을 끓여봤습니다! 이름하여 곰탕라면~! ㅋ 집에 있던 남은 진짜 곰탕과 소고기에다가 라면을 끓였습니다 ㅋㅋ 흉내낸게 아니라 찐 곰탕라면;;; 조리법은 없습니다. 걍 곰탕에 라면을 넣었을 뿐 ㅎㅎ 원래 떡국먹을까 고민도 했었는데, 요렇게 곰탕라면으로 먹게되었네요. 좀 먹다가 나중에 라면스프도 넣고 먹어봤는데, 요것도 괜찮더라구요!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3. 2. 13. 09:10
비비고 사골 곰탕으로 푹 끓인 2023 떡국 & 꾸미들

지난번에 집혼자 지키면서 끼니를 해결하다가, 갑자기 푹 익은 떡국이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냉장고를 뒤져봐도 장모님이 주신 곰탕국물은 없고.... 펜트리에 있는 오래된 비비고 사골곰탕을 꺼냈습니다. 혼자 먹을꺼지만 떡을 아주 입에서 사르르 녹을 정도로 푹 익힐 예정인지라, 2팩을 꺼냈습니다. 대략 40분정도를 끓였는데, 2개는 있어야 최종적으로 1인용 국물이 완성됩니다 ㅋ. 그리고 냉장고에 있던 코스트코 불고기와 계란도 꾸미로 넣기 위해 준비! 원래 비비고 사골곰탕이 곰탕 느낌이 나긴하는데, 완전 싸구려 맛이라 와이프님은 안좋아하는지라... 혼자 맛나게 먹었네요. 저도 딱히 좋아하지는 않는데, 떡을 푹 익히니까 맛이 훨씬 나아지더라구요~! 코스트코 불고기는 가성비도 쩔고 달달하고 맛나서 한번 사면 진짜 오..

2023. 1. 23. 09:10
2023년 연례행사! 돌아온 전찌개

매년 명절 이후에 소소하게 만들어 먹는 전찌개를 소개드립니다. 예전에는 전을 꽤 많이 모아서 전골냄비에 거창하게 해먹었는데, 이제 나이도 있고 소화도 잘 못하고.... 라면용기 에다가 조금씩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ㅎㅎ 전을 모아둘때는 꼭 육전을 모아두시길!! 그래야 맛이 제대로~! 녹두전에 고기 많이 들은 것도 좋습니다 ㅋ 전 육전 2개와 고기많이 특제 녹두전 2개, 버섯전 1개, 동태전 1개를 봉투에 모아서 냉동시켜놓았죠. 무좀 사다가 요날 꺼내서 저녁으로 해먹었습니다! 요렇게 가볍게 해먹는 것도 괜찮더라구요~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3. 1. 4. 09:10
혼자 만들어 먹는 1인 떡국과 함께 맞이하는 2023년

어느덧 2023년의 시작이군요 후후. 2022년은 다사다난했던 시기인데, 2023년에도 이러한 일들을 잘 풀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이번 포스팅은 집에서 혼자뚝딱 해먹는 떡국입니다. 냉장고에 있던 재료들을 모은 후, 밖에 나가서 만두집에서 갈비만두를 5,000원어치 사왔습니다. 일미한우사골곰국 을 사용했는데, 1,000원짜리 뭐 곰국보다 훨씬 낫더라구요.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3. 1. 1. 09:30
2022 마무리! 집에서 혼자 만들어 먹는 떡국

지난번에 혼자 집을 지킬때!! 갑자기 푹 익은 떡국이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냉장고를 뒤져서 한끼 해먹었습니다. 때마침 집에 곰국도 있고, 가래떡이야 1년 내내 얼어 있어서.... 푹 익혔네요 ㅎㅎ 입속에서 아주 녹을정도로 오래 푹 끓였습니다! 고명으로는 계란 지단과 김!, 완전 조금 남은 불고기를 구워서 준비했습니다. 다 냉장고에 우연히 있던 재료들인데, 해치울 수 있어서 럭키! 걸쭉해진 떡국 국물이 완전 제 스타일이더라구요 후후. 자 그럼 2022년을 마무리하면서!! 2023년을 시작하면서 눈으로 맛나봅시다~

2022. 12. 31. 09:50
냉장고 습격! 쉬림프 알리오올리오 펜네파스타

이번에 집에서 만들어 먹은 요리는 쉬림프 알리오올리오 펜네파스타 입니다. 이름이 거창하긴한데, 새우랑 마늘이랑 올리브유랑 펜네로 만든 파스타이죠 후후. 때마침 냉장고에 필요한 재료들이 있어서, 홀로 집을 보는 주말에 만들어 먹었네요~! 오뚜기 펜네를 산게 많이 남아서 겸사겸사 후딱 해먹었습니다 ㅋ. 집에서 만들어먹을때는 새우랑 마늘은 내맘대로 듬뿍넣어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요날도 제 맘대로 듬뿍듬뿍 넣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보시죠~

2022. 12. 19. 09:10
주말 아침은 가볍게 맑은 어묵국

주말 아침은 항상 먹고 나가는 편인데, 가장 많이 하는 국은 아마도 감자국과 어묵국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특히 어묵국은 떡볶이에 추가로 넣어서 먹고 남은 어묵 소진용으로 많이 하는 편! 이날도 세일하는 부산어묵을 넘나 많이 사다놓아서, 소진용으로 아침으로 끓였습니다. ㅋ 걍 무난하게 무 베이스로 맑은 어묵국을 하기로 결정!! 쑥갓정도는 없어도, 무는 꼭 있어야 하니 참고~ 대략 무랑 양파로 시원 달달한 맛을 내고, 버섯 멸치가루는 덤! 한국인에게 마늘은 필수로 반스푼 넣어주고 시작하고.... 국간장과 미림(미향)을 1:1 비율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 라면 국물정도 양에 국간장2스푼, 미림2스푼으로 시작합니다 ㅎㅎ. 요렇게 하고 어묵을 넣으면 제가 생각했던 맛이 딱 나더라구요! 아침으로 가볍게..

2022. 11. 28. 09:30
올리브토마토 쉬림프 펜네파스타...

이번 후기는 집에서 만들어먹은 잡탕 파스타 입니다 ㅎㅎ. 친구로부터 받은 올리브오일에 절인 토마토가 있는데, 요녀석과 펜네와 볶아서 한끼를 해결했습니다~ 마침 몇개 남은 냉동새우도 있고해서, 마늘이랑 넣고 볶아봤네요~ 오일 파스타 계열이 되어서 살짝 느끼하지만.. 토마토가 맛을 잡아주고, 펜네에 살짝 소금으로 간하고 나니 꽤 그럴싸한 파스타가 되버렸습니다 ㅎㅎ. 살짝 감바스 느낌이 나긴하네요. * 사실 다진마늘 넣고나니 그 느낌이 물씬 ㅋㅋ. 아무튼 한끼 맛나게 먹은 사진들 기록해봤습니다~ 이름은 제맘대로 올리브(에 절인)토마토 쉬림프 펜네 파스타!!

2022. 8. 1. 09:10
처음써보는 펜네, 크림치즈 로제 펜네 파스타!

요번 후기는 처음 사다 먹어보는 펜네 입니다~! 파스타 면중에 하나라고 해야하나, 은근 종종 먹게된는 종류인데 최근에 마트에서 사와봤습니다. ㅎ 처음 먹어보는거라 삶으면 더 커진다는걸 간과해서 실패 ㅋㅋ. 너무 양이 많아져서 배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지난번에 만들었던 토마토 파스타를 아기(3살, 두돌전)가 잘 먹어서, 로제 소스로도 한번 도전해봤네요. 이번에도 먹긴먹는데, 길쭉한 스파게티 면보다는 덜한 모양이네요 ㅎㅎ 폰타나소스는 최근에 마트에서 2+1으로 여러맛으로 구입해와서 여러모로 잘 쓰고 있네요 ㅋ. 조만간 마트한번 더 털 예정~ 펜네는 다 먹고, 리가토니를 사보고 싶군요 후후. 크림치즈 로제 펜네 파스타라고 하긴했는데, 구멍뚫린 펜네가 어떻게 보면 떡같아서.... 소스 듬뿍 있다보니 걍 로제 떡..

2022. 7. 25. 09:10
18개월 아이도 잘 먹는 뽀모도로 토마토 미트 페투치니 (에그파스타)

요번후기는 집에서 만들어먹는 토마토 파스타입니다! 뭔가 정직한 제목을 만들다보니 엄청 길어졌는데............ 사실 걍 달달한 토마토미트 파스타 ㅋㅋ 최근에 이마트에 들렸는데, 폰타나 소스가 2+1행사를 하더라구요~! 이전에 2+1은 많이 봤고 안샀는데, 이번에는 교차선택이 가능!! 하더군요. 그래서 못참고 질렀습니다. ㅋㅋ 와이프와 아기와 저 3명이서 점심으로 먹을꺼라 맵지 않고 달달한 기본 폰타나 토마토 소스를 준비!! 파스타 면을 살려다가, 이날 따라 페투치니와 펜네가 눈에 띄더라구요. 그래서 다 구입!! 냉장고에 마침 아기 볶음밥용 다짐육도 있어서!!! 요걸 이용해서 미트토마토 파스타를 만들어 봤습니다. 페투치니가 좀 넓적한 면인데, 계란을 넣어 반죽한 파스타라고~ (검색하다보니 크림파스타..

2022. 7. 18. 08:50
집에서 만들어 먹는 분식! 돈까스 비빔면 (feat. 오늘의 즐거움 치즈돈까스)

최근에 다른분들 후기를 보고, 비빔면에 육회를 넣어서 먹고 싶었습니다. 동네 정육점에 가니 혼자먹기에는 너무 비싸고 양이 많아서 포기 ㅠ.ㅜ 대신 비빔면 위에 뭔가 올리고 싶은데... 고민하다가 냉동실에 있는 치즈돈까스를 꺼내봤습니다. ㅋ 치즈돈까스 설명에 분명 180'에 12~18분이라고 나와 있어서, 큐커로 14분정도로 돌렸는데;;;; 돈까스 옆구리가 터져서 치즈가 다 흘러내리면서 타버렸네요 ㅋㅋ. 냉동제품을 아무 생각없이 바로 큐커에 넣었긴한데..... 옆구리가 터져서 치즈가 타버릴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오늘의 즐거움 치즈돈까스 한조각이 더 남아 있는데, 요건 해동후 돌려볼 예정 후후. (제 손이 똥손일 확률도 있으니 일단 중립!) 그래도 치즈 없이 고기만 비빔면에 올려서 먹었습니다 ㅎ. 간만에 비..

2022. 7. 11. 09:10
셀프 해장의 끝판왕! 일인분 에그인헬!

이번 후기는 술 먹고난 다음 날, 아침에 혼자 해먹은 해장 후기입니다! 원래 갈비탕을 먹고 싶었는데 때마침 폰타나 토마토 소스도 남아있고해서 , 간만에 에그인헬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먹어본 사람은 아는데, 토마토가 은근 해장이 잘되거든요 후후. 냉장고에 있는 이것저것 주섬주섬 꺼내서 만들어 봤네요~. 해장용으로는 역시나 굿! 달달하고 뜨끈한 토마토 소스가 아주 속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더라구요 ㅋ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보시죠~

2022. 6. 27. 09:10
피코크 된장찌개에 한돈 앞다리살 추가로 풍성한 한끼

퇴근하면서 저녁꺼리를 뭘 사갈까 고민하다가, 집에 재료가 없어서 된장찌개를 사가기로 했습니다. 이마트를 좀 둘러보다보니, 한돈 앞다리살이 무려 49% 할인!! 요건 못참지 하면서 된장찌개와 같이 구입해 왔습니다. 앞다리살로 국물좀 내고 된장찌개 재료들을 넣으면!! 다른 반찬없이 한끼 뚝딱 가능이요 후후. 대략 8,000원 정도 가격에 완전 풍성하게 한끼 해결했습니다~!! 자, 사진으로 맛나보시죵~

2022. 6. 9. 09:10
이것은 스팸볶음밥인가, 깍두기볶음밥인가! 스팸깍두기볶음밥

이번후기는 집에서 만든 스팸깍두기볶음밥 입니다. 원래는 냉장고에 남은 깍두기와 국물을 간단하게 볶을려고 했는데, 스팸을 조금 넣다가 필받아서 한통 다 넣다보니... 스팸볶음밥에 깍두기가 관객이 된 모양이 나오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요리명은 스팸깍두기볶음밥으로 정정~ 스팸좀 볶고 깍두기 국물에 고춧가루 후추등 넣고 잘 볶은 후, 계란후라이만 올리면 되는 초간단 메뉴입니다! 기존 깍두기에 고춧가루를 팍팍 넣으니 매콤하고 더 좋더라구요. 그리고 스팸은 언제나 진리~ 연초에 받아놓은 스팸을 간만에 잘 썼습니다.~! 덕분에 간단하게 주말 점심 마무리했네요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보시죠~

2022. 5. 9. 09:10
가끔 집에서 소고기 구워먹곤 합니다~. 한우꽃등심!

이번의 간단 후기는 집에서 구워먹은 한우 꽃등심입니다 ㅎㅎ. 삼겹살 구워먹는건 정말 흔하지 않고, 소고기는 더 흔하지 않죠 ㅋ. 최근 집 근처에 정육점이 오픈해서 산책겸 한번 들렸다가, 저녁거리로 한번 사봤습니다. 한우도 보통 선물용으로나 사지 제가 먹으려고 사는건 흔하지 않은지라 ㅠ.ㅜ 대략 346g에 34,600원으로 2명이서 넉넉하게 먹었네요~ 한우다보니 아기도 안심하고 먹여봤습니다. ㅋ 살짝 덜익은 한우에 소금찍어 먹는건 역시 진리더라구요. 비싼 가격이 아쉽지 않았습니다~ 와사비 찍어먹으면 별미라고, 요것도 주시더라구요! 소금이랑 번갈아가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보시죵~

2022. 5. 6. 09:10
폰타나 봉골레소스로 만드는 오징어봉골레파스타~

지난번에 마트에 들렸다가 소스코너를 지나갔는데, 폰타나 봉골레소스를 보고 엄청 땡겨서 바로 사봤네요 ㅎㅎ. 때마침 집에 스파게티면도 있었고, 냉동시켰던 오징어가 있길래.... 다 꺼내봤죠 후후. 봉골레가 해물이니까 아무래도 오징어랑 어떨까 싶어서!! 둘이 조합해서 오징어봉골레파스타!! (내맘대로~) 봉골레소스 처음 사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소스 아끼지 말고, 다 부어서 먹으니 맛도 꽤 깊고, 오징어와 조합도 은근 괜찮았습니다 ㅎㅎ 오징어는 다리는 빼고 몸통만 이용해서 사용했네요~! 파스타라는게 뭐.. 삶고 넣고 볶으면 되니 레시피란건 따로 없네요 ㅋㅋ. 재료에 따라서 넣는 시점만 바뀔뿐!!! 난이도 D급 ㅎ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2. 4. 28. 09:10
집에서 남은 재료로 만들어 먹는 버섯크림리조또

지난번에 크림파스타를 만들어먹고 남은 소스로 리조또를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집에 혼자 있는 어느날, 혼자서 한끼로 해먹었네요 ㅎㅎ. 마침 남은 재료들도 있어서 간단하게 후딱~! 뭐, 레시피야 엄청 심플! 베이컨과 양파를 달달볶아주고, 밥이랑 크림소스를 넣고 비비면 끝! 그리고 살짝 늦게 생각나서 버섯을 좀 기름에 구워서 올려줬더니 그럴싸한 리조또가 완성되었네요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2. 4. 25. 15:50
가끔은 집에서도 고기를 사다 먹는다 - 갈빗살

정말정말 가끔 집에서 고기를 구워먹고는 합니다. 왠만하면 나가서 먹긴 하는데, 아이가 생긴후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여러 불편을 감수하고 먹기도 하죠 ㅎ. 요날은 와이프 몸보신(?) 기운좀 내라고 고기를 사다가 먹었습니다. 누가 들으면 엄청 비싼 고기인줄 알겠지만, 미국산 냉장 갈빗살 ㅋㅋ 만오천원 정도면 두명이서 엄청 배부르게 먹을 수 있더라구요. (+아기도) 아기 돌보느라 고생이 많은데, 부위별로 와이프 몸보신좀 해줘야겠네요 ㅎㅎ (한우는 대략 가격이 2배인것 같은데 ㅠ.ㅜ;;) 별다른 조리없이 그냥 구워서 예전에 선물받은 핑크솔트에 찍어 소고기 맛을 확 느껴봤습니다!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죠~

2022. 4. 2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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