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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먹는 이야기/내가 만들어 먹은 이야기(206)

  • 받은 재료들로 만들어 먹는 2025년 떡만두국

    2025.01.15
  • 돼지고기 마라왕 비빔면, 넣고 싶은거 다 넣어봄!

    2024.07.08
  • 내가 먹고 싶은데로 만든다! 홈메이드 차돌짜파게티

    2024.05.28
  • 어느 주말 아침 한끼! 냉장고를 뒤적거려만든 스팸김치찌개 + 계란말

    2024.03.11
  • 스팸후라이 짜파게티

    2024.02.27
  • 명절 후 반찬들 마무리! 녹두고기전 라면~!

    2023.10.16
  • 직접 만들어 먹는 진짜 스팸라면!

    2023.07.03
  • 비오는 날 집에서 혼 밥! 만들어 먹는 김치찜라면

    2023.06.26
  • 먹고 남은 수육으로 만든!! 수육다대기라면!!

    2023.06.12
  • 내맘대로 만들어 먹는 신럭키 브런치!

    2023.03.27
  • 집에서 홀로 만들어 먹는 한식 브런치

    2023.03.20
  • 돈코츠라멘 안부러운... 돼지고기 수육 라면

    2023.03.13
  • 사리곰탕 먹으려다 직접 해먹은 곰탕라면!!

    2023.02.13
  • 비비고 사골 곰탕으로 푹 끓인 2023 떡국 & 꾸미들

    2023.01.23
  • 2023년 연례행사! 돌아온 전찌개

    2023.01.04
  • 혼자 만들어 먹는 1인 떡국과 함께 맞이하는 2023년

    2023.01.01
  • 2022 마무리! 집에서 혼자 만들어 먹는 떡국

    2022.12.31
  • 냉장고 습격! 쉬림프 알리오올리오 펜네파스타

    2022.12.19
  • 주말 아침은 가볍게 맑은 어묵국

    2022.11.28
  • 올리브토마토 쉬림프 펜네파스타...

    2022.08.01
  • 처음써보는 펜네, 크림치즈 로제 펜네 파스타!

    2022.07.25
받은 재료들로 만들어 먹는 2025년 떡만두국

주말에 뭘 먹을까하다가, 처가에서 받아온 재료들로 떡만두국을 해먹었습니다.고깃국물에 오래된 냉동떡을 넣고,냉동시켜두었던 수제만두를 넣어 떡만두국 완성! 사실 고기국물와 만두가 다한거라, 딱히 간도 필요 없던 한끼 ㅎㅎ파는 만두가 아니라 직접 빚으신 만두인데, 요게 진짜 맛있더라구요.원래 라면에 넣어서 먹곤했는데, 떡국과 함께 즐겨야 그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더라구요~ 부담없이 아침으로 시작하면 하루가 속이 편해집니다!계란지단까지 만들어서 올려주니 깔끔한 한상이 되었습니다~ 우연이라도 제 블로그를 지나쳐 주시는 모든 분들!모두 2025년 을사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든든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5. 1. 15. 07:50
돼지고기 마라왕 비빔면, 넣고 싶은거 다 넣어봄!

지난 주말 혼자서 집을 지킬때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예전에 사둔 마라왕 비빔면을 꺼내보았습니다.글로벌 갓 팔도에서 출시한 제품!! 그냥 먹기에는 심심해서 냉장고를 뒤적거리다가, 계란하나와 냉동 돈목심을 꺼내봤네요. 돈목심은 얇게 썰린 이마트 제품이라, 바삭하게 구웠고,계란은 반숙으로 준비 완료~ 마라왕 비빔면이라고 해봤자 뭐 충분히 예상가능한 마라 비빔면~기존 비빔면 소스에 마라별첨스프가 추가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뭔가 비쥬얼적으로 최종 플레이팅은 실패했지만,좋아하는 것들 다 모아놓고 완전 배부르게 먹었네요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4. 7. 8. 07:30
내가 먹고 싶은데로 만든다! 홈메이드 차돌짜파게티

지난번 혼자 집을 지키면서 무얼먹을까 고민을 하며 냉장고를 뒤적여봤습니다.마침 먹다남은 냉동 차돌박이도 있고해서!! 차돌짜파게티를 해먹기로 결심 후후. 짜파게티를 열심히 만들면서, 차돌박이를 굽고, 계란도 후라이로 만들어서 셋팅해서 맛있게 먹었네요~ 계란후라이가 의도한것과는 달리 조금 이상하게 됬는데,반으로 쪼개니 반숙이 잘 되서 잘 비벼먹었습니다. ㅋ 그럼 사진으로 맛나보시죠~

2024. 5. 28. 08:10
어느 주말 아침 한끼! 냉장고를 뒤적거려만든 스팸김치찌개 + 계란말

주말 어느날 아침을 하려다가, 와이프가 김치찌개를 먹고 싶다고 해서 냉장고를 뒤져봤습니다. 김치찌개는 참치와 함께해야 하거늘, 이날따라 참치통조림이 없더라구요;;; 대신 스팸이 있길래, 요녀석으로 김치찌개를 해봤습니다. * 냉동실에 돼지고기라도 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후후 근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더라구요. 어색한 조합이긴한데, 시원한 국물 + 짭쪼름한 스팸이 나름 밥 반찬으로 괜찮았습니다~ 여기에 저희 아기 반찬으로 계란말이도 해봤네요. 엄청 오랜만에 하는거라.. 비쥬얼이 구리긴하지만, 아이는 잘 먹었습니다 ㅋ. 들기름에 계란 부쳐주면 뭘해도 잘 먹더라구요~ 자, 그럼 사진으로 만나봅시다!

2024. 3. 11. 08:10
스팸후라이 짜파게티

혼자 집지키면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냉장고에서 좋아하는 재료들을 꺼냈습니다. 스팸과 계란... 그리고 짜파게티 ㅎㅎ 좀 여유가 있으면 양파랑 고기랑 파랑 넣고 그럴싸한 짜장라면을 만들고 싶었지만, 바쁜터라... 스팸과 계란으로 구색만 갖춰서 먹었네요~. 뭐 결론은 짜파게티 위에 스팸과 계란후라이를 구워서 올린건데, 혼자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ㅋ 포인트는 스팸 칼집을 잘 내주고, 후라이도 맛깔스럽게 잘 익혀주는 정도? ㅋ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4. 2. 27. 09:11
명절 후 반찬들 마무리! 녹두고기전 라면~!

예전에는 명절 후에는 꼭 전찌개를 해먹었는데.... 요즘에는 요리하기가 좀 버거워서 대충대충 해먹고 있습니다 ㅎㅎ * 아이용 식단을 하다보니, 뭐 큰 요리를 안하게되네요;; (아이꺼 말고 별도로 만들어 먹기도 번거로워서리...) 그래서 이날은 혼자 집지키다가, 본가에서 받아온 LA갈비와 녹두고기전을 부쳐서 라면과 함께 먹었습니다. 전찌개는 못하지만.... 걍 라면에 전을 올려서 전라면을!!! 해먹었단 말이죠 후후. 전관련 찌개류를 하실때 주의하셔야할 점은.... 녹두전등이 물을 엄청나게 흡입하기 때문에 보통 라면이나 찌개 물량을 생각하면 국물이 없어지기 마련... 라면도 전비빔라면이 되니 주의 ㅋ. 어차피 전에서 살짝 간이되어 나오기 때문에 물은 넉넉하게 준비합시다. (평소 x1.5정도?) 저희 본가는 ..

2023. 10. 16. 09:10
직접 만들어 먹는 진짜 스팸라면!

햄라면은 명절때 받은 햄이 남았을때 아주 가끔 먹곤합니다. 직접 끓여먹으면 햄을 아주 넉넉하게 넣을 수 있다는 장점. 진짜 스팸으로 만들면 뭔가 살짝 아까운지라 리챔 작은 사이즈로 하면 괜찮습니다 ㅋㅋ. 스팸라면을 끓일때, 아예 햄을 통으로 넣어서 같이 끓이는 방식과 따로 후라이팬에 구워서 라면에 올리는 방식이 있는데, 솔직히 전 후자가 더 맛있더라구요. 후자로 구워서 올려도 스팸 맛이 국물에 스며들긴합니다 후후. (라면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는다면~) 특히 스팸이랑 마늘이랑 같이 구워서 라면에 올려주면 풍미가 장난 아닙니다~ 이날도 혼자서 완전 푸짐하게 만족스럽게 먹었네요!!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3. 7. 3. 09:10
비오는 날 집에서 혼 밥! 만들어 먹는 김치찜라면

장모님이 보내주신 김치찜이 좀 남아 있어서, 밥이랑 먹을까 고민하다가... 요날따라 비가 와서 그런지, 진라면에 넣어서 먹어봤습니다. 어떻게 보면 김치찜에 라면넣어 먹은거긴한데, 꽤 맛있게 먹었네요. 김치찜에 고기도가 꽤 들어가 있어서 푸짐하게 한끼를 먹을 수 있었네요 ㅎㅎ. 혼밥은 역시 라면에 남은 요리 넣어서 먹는게 진리 ㅋㅋ (ex: 남은 족발을 넣는다든지~) 이전에 먹는대로 면을 먼저 익힌후 건져내고, 김치찜을 넣고 라면국물에 푹 끓여줬습니다~ 자, 그럼 사진을 맛나봅시다!

2023. 6. 26. 09:10
먹고 남은 수육으로 만든!! 수육다대기라면!!

예전에 수육순대국을 먹고서 남은 고기들로 라면을 끓여봤습니다. 국물이랑 수육들을 넣어서 얼큰하게 끓여봤네요 ㅎㅎ. 수육이랑 다대기를 라면에 넣으니까 국물이 겁나 시원 얼큰하게 잘 끓여지더라구요. 다대기 좀 남겨두었다가 나중에 또 써먹어볼 예정 ㅋ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한끼였습니다~ 여기 수육도 맛이 좀 괜찮고 부드러워서 고기도 든든하게 먹고 라면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보시죠!

2023. 6. 12. 09:10
내맘대로 만들어 먹는 신럭키 브런치!

지난번 집을 홀로 지킬때, 집에서 해먹은 브런치 입니다. 제가 먹고 싶은거 위주로, 만들었기때문에 신럭키 브런치로 명명 ㅋ. 냉장고에 쌓여있던 식재료들을 모아모아서 한끼 만들어 보았습니다. 주말이라 아침부터 사진정리하고, 포스팅도 하다보니 어느덧 12시가 넘었더라구요. ㅎ 아기도 없고 여유롭게 한끼를 천천히 준비해봤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특별하게 귤에이드도 만들어서 먹어봤네요! 그리고 예전에 이마트에서 구매한 테이터펍스(감자튀김)도 드디어 다 먹었습니다~. * 냉장고에 아기가 먹다 남긴 귤(인지 천혜향인지 가물;;)에 탄산 음료 같이 넣고 갈아주면 된다길래 해봤습니다.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3. 3. 27. 09:10
집에서 홀로 만들어 먹는 한식 브런치

지난번 홀로 집을 지키면서 아점을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냉장고를 뒤적거리다가 눈에 띄인건! 유통기한이 다가가는 고기... 먹다남은 두부와 테이터펍스(감자튀김) 다 꺼내서 브런치 느낌좀 내서 접시에 플레이팅을 해봤습니다 ㅎㅎ 스크램블에그도 만들어서 좀 올릴까하다가, 마침 냉장고에 삶은 계란이 있어서 그대로 구워서 올렸네요~! 생각보다 배부르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 제가 좋아하는 메뉴들이라 말이죠 ㅋ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3. 3. 20. 09:10
돈코츠라멘 안부러운... 돼지고기 수육 라면

예전에 처가에서 받아온 수육이 있어 냉장고에 두었다가, 집에 혼자있을때 뭐먹을까 뒤적거리다가 라면과 조합해볼까해서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이름하여 돼지고기 수육라면!! 진라면 매운맛에 수육 몇조각 넣고, 추가로 김칫국물+설탕으로 완성되는 라면!! 참고로 이전에 먹었던 김치찜 국물 넣어주면 아주 맛이 끝내줍니다. 특히 파는 김치찜은 겁나 달달한데, 고거 국물좀 모아두었다가 같이 넣어서 먹으면 종결자 등장! 거기에다 계란 반숙으로 넣어주면 끝장입니다 ㅋㅋ.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3. 3. 13. 09:10
사리곰탕 먹으려다 직접 해먹은 곰탕라면!!

지난번 홀로 집지키면서, 뭘 먹을까 고민중이었습니다. 만사 귀찮아서 사리곰탕면이나 용기면으로 끓어먹을까 하고 꺼냈는데.... 문득 곰탕면을 직접 만들어 먹을까? 라는 집념에 사로잡혔습니다. ㅋㅋ 그래서 냉장고에 있던, 곰탕과 고기들을 꺼내서 라면을 끓여봤습니다! 이름하여 곰탕라면~! ㅋ 집에 있던 남은 진짜 곰탕과 소고기에다가 라면을 끓였습니다 ㅋㅋ 흉내낸게 아니라 찐 곰탕라면;;; 조리법은 없습니다. 걍 곰탕에 라면을 넣었을 뿐 ㅎㅎ 원래 떡국먹을까 고민도 했었는데, 요렇게 곰탕라면으로 먹게되었네요. 좀 먹다가 나중에 라면스프도 넣고 먹어봤는데, 요것도 괜찮더라구요!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3. 2. 13. 09:10
비비고 사골 곰탕으로 푹 끓인 2023 떡국 & 꾸미들

지난번에 집혼자 지키면서 끼니를 해결하다가, 갑자기 푹 익은 떡국이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냉장고를 뒤져봐도 장모님이 주신 곰탕국물은 없고.... 펜트리에 있는 오래된 비비고 사골곰탕을 꺼냈습니다. 혼자 먹을꺼지만 떡을 아주 입에서 사르르 녹을 정도로 푹 익힐 예정인지라, 2팩을 꺼냈습니다. 대략 40분정도를 끓였는데, 2개는 있어야 최종적으로 1인용 국물이 완성됩니다 ㅋ. 그리고 냉장고에 있던 코스트코 불고기와 계란도 꾸미로 넣기 위해 준비! 원래 비비고 사골곰탕이 곰탕 느낌이 나긴하는데, 완전 싸구려 맛이라 와이프님은 안좋아하는지라... 혼자 맛나게 먹었네요. 저도 딱히 좋아하지는 않는데, 떡을 푹 익히니까 맛이 훨씬 나아지더라구요~! 코스트코 불고기는 가성비도 쩔고 달달하고 맛나서 한번 사면 진짜 오..

2023. 1. 23. 09:10
2023년 연례행사! 돌아온 전찌개

매년 명절 이후에 소소하게 만들어 먹는 전찌개를 소개드립니다. 예전에는 전을 꽤 많이 모아서 전골냄비에 거창하게 해먹었는데, 이제 나이도 있고 소화도 잘 못하고.... 라면용기 에다가 조금씩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ㅎㅎ 전을 모아둘때는 꼭 육전을 모아두시길!! 그래야 맛이 제대로~! 녹두전에 고기 많이 들은 것도 좋습니다 ㅋ 전 육전 2개와 고기많이 특제 녹두전 2개, 버섯전 1개, 동태전 1개를 봉투에 모아서 냉동시켜놓았죠. 무좀 사다가 요날 꺼내서 저녁으로 해먹었습니다! 요렇게 가볍게 해먹는 것도 괜찮더라구요~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3. 1. 4. 09:10
혼자 만들어 먹는 1인 떡국과 함께 맞이하는 2023년

어느덧 2023년의 시작이군요 후후. 2022년은 다사다난했던 시기인데, 2023년에도 이러한 일들을 잘 풀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이번 포스팅은 집에서 혼자뚝딱 해먹는 떡국입니다. 냉장고에 있던 재료들을 모은 후, 밖에 나가서 만두집에서 갈비만두를 5,000원어치 사왔습니다. 일미한우사골곰국 을 사용했는데, 1,000원짜리 뭐 곰국보다 훨씬 낫더라구요.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3. 1. 1. 09:30
2022 마무리! 집에서 혼자 만들어 먹는 떡국

지난번에 혼자 집을 지킬때!! 갑자기 푹 익은 떡국이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냉장고를 뒤져서 한끼 해먹었습니다. 때마침 집에 곰국도 있고, 가래떡이야 1년 내내 얼어 있어서.... 푹 익혔네요 ㅎㅎ 입속에서 아주 녹을정도로 오래 푹 끓였습니다! 고명으로는 계란 지단과 김!, 완전 조금 남은 불고기를 구워서 준비했습니다. 다 냉장고에 우연히 있던 재료들인데, 해치울 수 있어서 럭키! 걸쭉해진 떡국 국물이 완전 제 스타일이더라구요 후후. 자 그럼 2022년을 마무리하면서!! 2023년을 시작하면서 눈으로 맛나봅시다~

2022. 12. 31. 09:50
냉장고 습격! 쉬림프 알리오올리오 펜네파스타

이번에 집에서 만들어 먹은 요리는 쉬림프 알리오올리오 펜네파스타 입니다. 이름이 거창하긴한데, 새우랑 마늘이랑 올리브유랑 펜네로 만든 파스타이죠 후후. 때마침 냉장고에 필요한 재료들이 있어서, 홀로 집을 보는 주말에 만들어 먹었네요~! 오뚜기 펜네를 산게 많이 남아서 겸사겸사 후딱 해먹었습니다 ㅋ. 집에서 만들어먹을때는 새우랑 마늘은 내맘대로 듬뿍넣어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요날도 제 맘대로 듬뿍듬뿍 넣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보시죠~

2022. 12. 19. 09:10
주말 아침은 가볍게 맑은 어묵국

주말 아침은 항상 먹고 나가는 편인데, 가장 많이 하는 국은 아마도 감자국과 어묵국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특히 어묵국은 떡볶이에 추가로 넣어서 먹고 남은 어묵 소진용으로 많이 하는 편! 이날도 세일하는 부산어묵을 넘나 많이 사다놓아서, 소진용으로 아침으로 끓였습니다. ㅋ 걍 무난하게 무 베이스로 맑은 어묵국을 하기로 결정!! 쑥갓정도는 없어도, 무는 꼭 있어야 하니 참고~ 대략 무랑 양파로 시원 달달한 맛을 내고, 버섯 멸치가루는 덤! 한국인에게 마늘은 필수로 반스푼 넣어주고 시작하고.... 국간장과 미림(미향)을 1:1 비율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 라면 국물정도 양에 국간장2스푼, 미림2스푼으로 시작합니다 ㅎㅎ. 요렇게 하고 어묵을 넣으면 제가 생각했던 맛이 딱 나더라구요! 아침으로 가볍게..

2022. 11. 28. 09:30
올리브토마토 쉬림프 펜네파스타...

이번 후기는 집에서 만들어먹은 잡탕 파스타 입니다 ㅎㅎ. 친구로부터 받은 올리브오일에 절인 토마토가 있는데, 요녀석과 펜네와 볶아서 한끼를 해결했습니다~ 마침 몇개 남은 냉동새우도 있고해서, 마늘이랑 넣고 볶아봤네요~ 오일 파스타 계열이 되어서 살짝 느끼하지만.. 토마토가 맛을 잡아주고, 펜네에 살짝 소금으로 간하고 나니 꽤 그럴싸한 파스타가 되버렸습니다 ㅎㅎ. 살짝 감바스 느낌이 나긴하네요. * 사실 다진마늘 넣고나니 그 느낌이 물씬 ㅋㅋ. 아무튼 한끼 맛나게 먹은 사진들 기록해봤습니다~ 이름은 제맘대로 올리브(에 절인)토마토 쉬림프 펜네 파스타!!

2022. 8. 1. 09:10
처음써보는 펜네, 크림치즈 로제 펜네 파스타!

요번 후기는 처음 사다 먹어보는 펜네 입니다~! 파스타 면중에 하나라고 해야하나, 은근 종종 먹게된는 종류인데 최근에 마트에서 사와봤습니다. ㅎ 처음 먹어보는거라 삶으면 더 커진다는걸 간과해서 실패 ㅋㅋ. 너무 양이 많아져서 배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지난번에 만들었던 토마토 파스타를 아기(3살, 두돌전)가 잘 먹어서, 로제 소스로도 한번 도전해봤네요. 이번에도 먹긴먹는데, 길쭉한 스파게티 면보다는 덜한 모양이네요 ㅎㅎ 폰타나소스는 최근에 마트에서 2+1으로 여러맛으로 구입해와서 여러모로 잘 쓰고 있네요 ㅋ. 조만간 마트한번 더 털 예정~ 펜네는 다 먹고, 리가토니를 사보고 싶군요 후후. 크림치즈 로제 펜네 파스타라고 하긴했는데, 구멍뚫린 펜네가 어떻게 보면 떡같아서.... 소스 듬뿍 있다보니 걍 로제 떡..

2022. 7. 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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