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이야기들/영화와 연극 예술속으로(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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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2018)Bohemian Rhapsody 20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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놉 (2022)Nope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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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잠! 신들의 분노 (2023) [Shazam! Fury of the Gods] 202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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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2 : 렛 데어 비 카니지 (2021)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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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보내준다.... 원더우먼 1984 (2020)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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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2023) 마블 페이즈5의 시작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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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팬서 와칸다포에버 (Black Panther: Wakanda Forever , 2022)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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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러브 앤 썬더 (Thor : Love and Thunder, 2022) 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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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과 절망의 연속, 레퀴엠 포 어 드림(2000) 202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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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유니버스의 쓸쓸한 퇴장.. 엑스맨: 다크 피닉스 202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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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블랙위도우의 탄생! 블랙위도우(2021) 20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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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이해안가는 영화, 테넷(2020) 20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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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그때 그시절 LA, 원스어폰어 타임 인 할리우드(2019) 202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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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선을 찾아보게되는 작품! 어스(US, 2019) 20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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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웅에도 아시아 정식 편입!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2021) 20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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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사시의 시작! 듄(DUNE, 2021)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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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잡한 시리즈를 한방에 정리! 스파이더맨 노웨이홈(2021)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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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부활한 레전드게임, 모탈컴벳(2021)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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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와 인간에 대한 고찰 알리타: 배틀엔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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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주연 최신판! 인비저블맨(2020)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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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 지옥 (HellBound, 2021) 후기 2021.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