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에서 2019-10-9인 오늘, 2019 리그 오브 레전 롤드컵 주제곡을 공개했습니다. 제목은 피닉스입니다. 저도 지금 유투브로 자막 틀어놓고 계속 무한으로 듣고 있는중이네요 ㅎ 여러분도 감상하시죠~ 이번 음원에 참여한건 케일린 루소와 크리시 코스탄자가 라이엇 게임즈와 제작했다고 하는데, 이중에 크리시 코스탄자는 2017년 롤드컵 주제곡인 레전드 네버다이를 부른 밴드의 보컬이라고 합니다. 즉 라이엇 마음에 들었는지 재참여 하는 것이죠. (느낌이 좀 비슷하긴함 ㅎㅎ) 전체적인 느낌은 자기 자신과 싸워서 이겨라 라는 컨셉으로, 영상에서는 자기 자신과 싸우는 모습이 나오고, 싸워 이긴후 다시 날아오르라 피닉스여..!! 뭐 이런 느낌. 페이커(카르마), 루키(리산드라), 캡스(이렐리아) 이렇게 등장..

이번에 소개시켜드리는 가수는 악동뮤지션 입니다!개인적으로 저는 완전 악뮤(AKMU) 빠!!! 진정 순수한 싱어송 라이터 남매 그룹! 아직도 생생한게, 처음 KPOP Star 시즌 2에 나와 우승한게 기억이 납니다.당시 라이브로 여러 음악들을 들었던 기억이 나고 최종 우승하고 저도 기뻐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여기서 당시 KPOP Star2의 악동뮤지션 음악들을 한번에 볼 수 있습니다. ㅎㅎ- 다리꼬지마- 매력있어- 라면인건가- 크레센도- 오피셜리러브유- hmmbop등등등!!! 음, 저의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가 악동뮤지션 콘서트 가기 입니다. ㅎㅎ지금은 찬혁이가 군대가버려서 여의치 않지만 말이죠 ㅋ 아무튼 이들은 KPOP Star2 우승후 YG로 가게 됩니다.그후 앨범되 내고 활동도 하고..... 찬혁이..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이야기는 양희은 님과 노래 "엄마가 딸에게" 입니다. 처음 이 노래를 접하게 되었던건 2016년도 판타스틱 듀오에 나온 양희은의 악동뮤지션과의 특급 콜라보! 였습니다.당시에 듣고 느낌이 너무 충만해져... (감수성이 풍부해져서...)링크를 저장해 두었다가 이제야 포스팅 해보네요 ㅎㅎ. 지금봐도 감동;;; 일단 원곡 한번 들어보실까요?~공식 MV입니다!※ 양희은 동생분이신 양희경 님이 출연! 양희은하면.. 사실 전 생각나는게, 아침 이슬 과 이 노래 밖에 없어서 좀 인생을 찾아봤습니다.(여담으로 아침이슬이 양희은 노래가 아니라 김민기 님의 노래였고, 1집에 양희은씨가 불러서 넣은 것이었네요;;; 저너 진짜 몰랐음 ㅠ.ㅜ) 초반 양희은씨 노래들도 많이 금지당하고... 암투병도 하셨다가 극..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곡은 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란 곡입니다. 한밤중에 조용할때 들으면 참 차분해지면서도 간절해지는 그런 곡이죠. 세월호 때문에 이적씨가 이 노래를 불렀을때 사람들이 엄청 울었다는....... 그래서 자신도 슬펐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었던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도 이적씨 노래들 모두 다 좋아하는데, 이노래가 많이 기억에 남네요. 음유시인이라는게 정말 부족하지 않은 단어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위에 것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불렀던 곡. JTBC 히든싱어의 이적편.. 진짜 다들 잘 부르시네, 처음에는 진짜 구분못했는데, 듣다보면 좀 살짝 차이가 나긴함. 마지막 라운드인만큼 여기서도 이적의 Best of Best 명곡으로 소개해줌. 이곡은 진짜 편곡도 필요 없고, 이적씨가 ..

술먹고 오면, 매번 듣게되는 곡..크윽;; 아이유는 진리인 것인가;; 나온지 꽤 된 노래인데도 귀에 익숙하다.2014년 나왔는데, 막상 당시에는 전혀 안듣고 있다가, 이번년도에 접하게 되어 계속 듣게되네...... "봄, 사랑, 벚꽃말고...." 어떻게 보면 딱히 떠오르는 것 없는 단어의 연속이지만,듣다보면, 왠지 매우매우 공감되는 단어;;; High4(하이포)와 IU(아이유)가 함께 불러 2014년 5월 11일 인기가요 1위까지 했던 곡.벚꽃 떨어지는 시점이 지난 계절이지만, 그 아쉬움과 이루지 못한 그 감정들이 여러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 했는듯;;; 아쉽게도 하이포는 잘 모르는 남성 4인그룹 ㅠ.ㅜ아이유야 뭐 워낙 유명하니까.... PASS 다른 분이 부른 곳 중에 가장 맘에드는 것은 아래 라인뮤직..

음, 간만에 음악소개나 해볼려고 합니다.뭐 사실 소개시켜드릴려고 포스팅을 하는 것도 있지만, 나중에 제가 찾아볼려고 끄적거리는 것도 있죠 ㅎㅎ. 이번에는 이별택시 라는 노래입니다.노래는 알고 있었는데, 좋아하는 발라드는 몇 곡 안됩니다.이 노래도 딱히 관심없었는데, 아는 분이 좋아해서 저도 듣다보니 좋아하게 되었네요. 더욱이 최근 회사 축제에서 직접 김연우 씨를 봐서 한번 글로 남겨봅니다. ㅎㅎ마지막에 이별택시와 김현식의 내사랑 내곁에를 불렀네요. 한밤중에 눈감고 들으니 마음에 괜시리 찡해지더군요.나이먹을 수록 감수성이 예민해지는걸까요 ㅎ. 아, 그리고 화장실 갔다가 김연우 바로 앞에서 지나쳤는데, 키는 진짜 작더군요.인상은 TV에서 처럼 진짜 좋아요. 매력적이고. 그리고 라이브는 두말할 필요 없이 예술..

음, 이번 포스팅은 하려다 말려다 귀찮아서 넘어가려다가... 재미있는 현상을 보게되어 글을 깨작여 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언제나처럼 벅스뮤직으로 음악을 듣고 있는데.... 1위부터 13위까지가 모두 아이유... ㄷㄷㄷ 저는 처음에 IU앨범을 잘 못 눌렀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실시간 차트와 일간 차트 이더군요. 계속 벅스를 써왔고, 그 어떤 가수들이 컴백하더라도 기껏해야 한두곡 정도가 1, 2위를 해왔는데... 1위에서 13위까지 모두 차지한건 저도 처음봤습니다. 뭐, 그만큼 IU가 대세라는 걸까요? 호불호가 있겠지만.... 곡들중에 [삼촌] 이라는 곡이 있는 것 하나만으로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아이유양. ㅋ 지난주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놀랄수밖에 없군요. 한 3일동안 유지한 것 같습니다. 다른 곡..

이번에는 간만에 스마트폰의 앱을 하나 소개시켜드릴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안드로이드 앱도 리뷰좀 하고 했는데, 스크린샷이 워낙 귀찮아서 미루고 있었네요. 그동안 잘 사용한 안드로이드 앱도 좀 있는데, 이번에 갤럭시A 진저브래드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조금씩 리뷰해 봐야겠습니다. 아무래도 갤럭시A때서부터 계속 1년 좀 넘게 쓴 유저로서, 소개해드릴껀 이것저것 있군요. 그건 그렇고 지금 소개해 드릴 것은 아이폰/아이팟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어플 오케스트라 입니다. 처음은 있는지도 모르다가 아는 동생의 추천으로 한번 사용해보게 되었는데, 꽤나 괜찮다는 생각에 소개해 보는군요~ 일단 어떤 어플인지 간단하게 요약해보죠~. 이 앱은 온라인에서 음원을 다운받아서 그냥 듣기도 하고, MR을 제공받아 직접 따라부르고 녹음할 수..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곡은 상콤한 걸그룹 달샤벳(Dal★shabet) 입니다.~ 걸그룹을 리뷰해 보기에는 참 오랜만(?) 아니 처음일지도 모르겠네요. ㅋ 제가 그닥 TV를 자주 보는 편은 아닌데, (주말에만 개콘 보는정도... 뉴스조차 인터넷으로 해결..) 음악같은 경우는 벅스 뮤직을 애용해서 최신곡을 꾸준히 듣고 있었습니다. ;) 달샤벳을 처음 알게 된건 바로 데뷔곡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 를 통해서였습니다. 그때만 해도 멤버가 몇 명인지도 모르고 멤버들 얼굴이나 이름 같은건 전혀 몰랐습니다. 그래도 워낙 활발한 곡이고, 뭔가 다른 그룹과는 다른 매력이 느껴져서 거의 맨날 들었죠. ㅋ 그럼 첫번째의 미니앨범 당시의 달샤벳을 잠깐 만나볼까요? ㅋ 미니앨범 당시의 달샤벳을 잠깐 만나..

이번에 앨범을 하나 소개시켜드려야 겠네요. 이번의 리뷰앨범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인디밴드!! "일단은 준석이들" 입니다. 사실 이들을 인디밴드라고 소개해야할지도 살짝 고민이군요. 분류도 제 얕은 지식으로는 참 힘들고 말이지요. 아무튼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이번에는 그들이 EP(미니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이번이 첫번째가 아니라 이전에 2010년 네오위즈인터넷이라는 유통사를 통해 앨범을 하나 내었죠. 당시 저는 이들을 처음 홍대 길거리에서 만났습니다. 그들의 길거리 공연을 보고 즉석에서 CD를 5,000원 주고 구입한 기억이 납니다. ㅎㅎ 일단은 준석이들 첫번째 만남 : 2010/07/17 - [공돌이의 즐거운 문화생활/음악은 삶의 윤활류] - 홍대에서 만난 인디밴드!! "일단은 준석이들"을 소개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곡은 요즘 신문기사를 뒤덮고 있는 나는 가수다의 이야기 입니다. 뭐, 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 민감한 부분에 대해 언급하고 싶지는 않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곡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PD교체, 1개월 방송 중단, 김건모 및 이소라에 이은 김제동씨 비난 등등등 의 사건은 참 마음이 아픕니다. 시청자의 힘이 정말 강해졌구나, SNS의 파급력이 이렇게 강하구나, 라는 생각들도 들더군요. 어떻게 보면 참 좋은 프로그램인데, 잘못된 관리 및 의도 로 인해 현재사태까지 온게 안타깝끼는 합니다. 그래도 그렇게 까지 이슈가 되었던 TV프로그램이었던 만큼, 기대를 받고 있으니 한달 후에는 더 안정적이고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나는 가수다" 첫번째 미션으로..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노래는 다름이 아닌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라는 곡입니다. 사실 꽤나 예전부터 인지도있던 곳이었는데, 저는 몰랐던 곡이군요. 이곡을 처음 알게된 것은 나름 요즘 말많고, 탈많은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였습니다. 1회는 직접 보고, 아직 2회는 못봤군요. ㅠ.ㅜ; ※ 요약된 영상만 유투브로 왔습니다. 들리는 이야기에 의하면 이소라씨가 중간에 나오지도 않은 이유가 탈락해서 기분이 좋지 않다는 것도 있고, 여러 블로그들을 통해 이상한 소문들이 많더군요. 그런 이야기는 논외로 하고 싶고, 이번에는 제가 너무나 좋아하게된 이곡! "바람이 분다"와 이소라씨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최근에는 와우를 한다는 이야기에 인터넷상이 떠들석하기도 했더군요. ㅎㅎ 제 기억으로는 상당히 예전부터, 독특한 ..

이번에 소개해드릴 곡은 레이디 가가의 포커페이스란 곡입니다. 사실 레이디 가가하면 너무나 유명한 분이라 특별히 다른 특이한 점을 소개하기도 무한하군요. 제가 팝이나 음악적 장르에 매우 박식하거나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음악을 듣다고 정말 필꽂히는 그런 곡이 있습니다. 이곡 Poker Face도 엄청 유명한 곡이었는데도 저는 잘 몰랐다가, 아프리카로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라이브로 부르는 노래를 듣다가 완전 반해버렸습니다. (제시카가 아니라 포커페이스 노래에 말이죠 ^_^;) 그럼 그 곡을 잠깐 들어볼까요?~ 물론 레이디 가가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처음듣는 저로써는 너무 곡이 좋았습니다. 원곡이 저렇게 발라드 느낌은 아니지만, 레이디가가가 부른 피아노버젼이 따로 있더군요. 잠시후에 만나보시죠^_^..

TV관련 이야기는 잘 안하는 편이지만, 이번에 무한도전 텔레파시 편을 2주에 걸쳐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봐서 뭔가 짧은 이야기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마침 이번 편에 관련된 생각나는 것들도 있고해서 말이죠. 《무한도전》은 2005년 4월 23일부터 2005년 10월 22일까지 《토요일》에서 〈무(모)한 도전〉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되었다. 그 후 2005년 10월 29일부터 《강력추천 토요일》을 통해서 〈무(리)한 도전〉, 〈무한도전 - 퀴즈의 달인〉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되다가 2006년 5월 6일부터는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명으로 독립하여 방송 중이다. 후, 대한민국 최초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라는 표제를 걸고 방송을 하고 있으며, 2008년 1월 19일 방송된 이산 특집과 2008년 2월 ..

이번에는 디지털 싱글 앨범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건 바로 개그듀오 컬투의 앨범입니다. 컬투에 대해 혹시 다들 잘 알고 계시나요? 그럼 잠깐 컬투에 대해 알아봅시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컬투 형님들은 정찬우 / 김태균 으로 구성되어 있다. (왼쪽이 정찬우씨, 우측이 김태균씨) 원래는 MBC 공채 5기 개그맨이었던 정찬우 / 김태균 / 정성한 3명으로 1994년부터 컬트삼총사로 활동하였다가 2002년 정성한 씨가 그룹에서 탈퇴 한후 컬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 여담으로 정성한 씨는 뮤지컬 제작자 겸 연출자로 활약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옛 기억속에 컬트삼총사는 남아있습니다.~! 아무튼 그 후, 웃찾사나 라디오 2시 탈출 컬투쇼에서도 활약하고, 여러공연도 함께 진행하면서 활발한 활동을하였습니..

음,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음악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그중 G.O.D라는 약간은 이전의 가수들에 대해 언급하고 몇 곡을 소개해 드릴께요. 20후반의 세대들은 아마 초창기 때부터 잘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를 시작으로 많은 히트곡을 만들었죠. 윤계상씨가 2004년 탈퇴하여 5명에서 4명이 되어버렸군요. 지금은 다들 각자의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켜봐온 바로는~!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 곰태우, 아니 김태우 김태우씨는 멋지게 제대하고 나서, 솔로음반이 대성공(?)을 했고 청춘불패라는 프로에서도 큰 몫을 하고 있죠. 저도 청춘불패를 시청하는데 주변에서는 반응이 제각각이더군요. ㅎ 김태우씨가 가장 가창력이 좋다는 것은 일단 누구나 인정할 것..

어느 한적한날 오후, 홍대 걷곡싶은 거리 앞을 지나가다가 마음에드는 인디벤드를 만났습니다. (뭐 홍대에 놀러간건 아니고, 학교가 근처라 ㅎㅎ) 이 날 따라 날씨가 아주 무덥지도 않고 딱 좋은 날씨였는데, 맥주한잔 살짝 하고 걸어가는데 참 눈에 띄는 인디밴드가 공연을 하고 있어군요. 그 이름은 "일단은 준석이들"~! 이름부터 특이하게 시작합니다. ㅋ 위 사진은 핸드폰 카메라로 찍었는데, 촛점만 애매할 뿐 야경사진도 그런데로 쓸만하군요~ 멤버는 보시다시피 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인분으로 추측되는 뒤의 분과 앞에서 기타와 보컬을 맡으신 분! 저 신기한 악기들로 다양한 효과를 연출해 내고 있습니다. 위에 분은 여자분처럼 느껴지지만 남자.! Percussion(타악기)를 맡고 있는 장도혁이라는 분입니다. ..

허니패밀리가 돌아왔습니다. 저의 경우 1집 때부터 디기리와 개리 랩을 들으며 자랐네요. 원래 힙합그룹에 아주 큰 관심이 있던 건 아니었지만, 친한 친구녀석이 테이프를 사는 열정을 보여, 들으면서 저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유명한 곡으로는 랩교 1,2,3막이 있고, 남자이야기, 그리고 우리함께해요 가 있죠. (물론 이것 이외에도 참 많지만요 ^_^) 아직도 기억나는건 "영풍도 랩교",~ 이부분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 Temp... 현재 너무 바뻐서 포스팅을 마무리하지 못했네요 ㅠ.ㅜ; 조만간 일좀 끝나고 화끈하게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_^~!!

비록 메인 사진은 건앤로지즈의 모습이긴 하지만, 이번 포스팅에서 이야기 하려는 것은 Knocking On Heaven's Door라는 곡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러니 건앤로지즈에 대한 업급은 양도 너무나 많아서 그냥 넘어가겠습니다.^_^ (제가 알고 있는 양보다도 제가 읽어봐야하고, 관련 스토리가 너무나도 깁니다. ㅎㅎ) 이곡을 제가 알게된 것은 처음 후배가 기타를 칠때 였습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보기는 했는데 곡명은 잘 모르는 그런 정도 였죠. (제가좀 무지합니다. ^_^) 그래서 찾아보다가 너무나 좋아하게되었습니다. 아마 어느정도 나이가 되시는 분들은 당연히 다 들어봤을 그런 노래입니다. 노래의 원곡은 Bob Dylan 의 곡입니다. 처음곡은 Pat Garrett and Billy the Kid 라..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시켜드릴 가수는 그 유명한 R&B, 팝싱어인 Rihanna입니다. 제가 Rihanna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니라 노래방이 었습니다. 노래방에서 어떤 후배가 Umbrella 라는 곡을 부르는데, 그만 그곡에 빠져버린 것이죠. 곡을먼저 좋아하다가 가수가 누군가 하고 찾아보니 Rihanna라는 흑인 가수였더군요. 궁금해서 관련 기사 및 위키를 뒤져보니 상당히 유명하신 분이더군요^_^ 무지했던 저를 탓하며 위키피디어 링크를 해드리겠습니다. 경력이 장난 아니더군요. 리한나 위키백과코리아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EB%A6%AC%ED%95%9C%EB%82%98 본명은 Robyn Rihanna Fenty이고 88년 생으로 현재 22살이더군요. 이름이 ..

최근 공부의 신에서 연기를 펼치고, 예전 일본에서는 린다린다린다에서 보컬로 등장하며 영화내 밴드로 활약했던 배두나씨가 일본영화 공기 인형에 주연으로 등장하였습니다. 딱히 예상하진 못했지만, 결과는 대박. 일본에서 여러 상을 휩쓸었다고 하는군요. (인형컨셉이라 유창한 일본어가 필요없어 배두나씨가 딱이었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영화 [청춘](아는사람은 아는 초창기 그냥그런영화 ㅎ)에서 인상깊게 남아서 그 이후로 중간에 사진관련 책을 낼 때도 상당히 좋아한 배우가 바로 배두나입니다. 2009/01/29 - [Review/The Movie/The Play] - 린다린다린다(リンダリンダリンダ Linda Linda Linda_2005) 물론 각종 TV에서 나올때도 너무나 좋아했고, 이번영화도 개인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