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hanna의 매력적인 Voice를 느낄 수 있는 곡. Umbrella~!
2010. 5. 25. 10:00ㆍ잡다한 이야기들/음악은 삶의 윤활류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시켜드릴 가수는 그 유명한 R&B, 팝싱어인 Rihanna입니다.
제가 Rihanna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니라 노래방이 었습니다.
노래방에서 어떤 후배가 Umbrella 라는 곡을 부르는데, 그만 그곡에 빠져버린 것이죠.
곡을먼저 좋아하다가 가수가 누군가 하고 찾아보니 Rihanna라는 흑인 가수였더군요.
궁금해서 관련 기사 및 위키를 뒤져보니 상당히 유명하신 분이더군요^_^
무지했던 저를 탓하며 위키피디어 링크를 해드리겠습니다.
경력이 장난 아니더군요.
리한나 위키백과코리아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EB%A6%AC%ED%95%9C%EB%82%98
본명은 Robyn Rihanna Fenty이고 88년 생으로 현재 22살이더군요.
이름이 어디서 들어본듯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예전 소녀시대의 표절시비의 원곡으로 나왔더군요~
그곡이 Shut Up and Drive로 들어보면 꽤나 괜찮습니다.
(표절시비에 대해 이야기 하자는 건 아닙니다. ^^; 걍 노래 들어보면 괜찮더군요.)
<Shut up and Drive 2007년도 노래더군요>
또한 2010년 이번년도 2월달에 내한하고 배철수의 음악캠프에도 나왔다고 합니다.
이렇게 리한나 노래에 빠질 줄 알았으면 꼭 챙겨볼 껄 그랬습니다. ㅠㅜ;
(라이브로 Umbrella를 듣는 다면 완전 황홀할듯 싶습니다.)
이밖에 누드사진 이라든가의 이슈가 있지만 그런 면은 패스하도록 할께요^_^;;
리한나의 홈페이지 : http://www.rihannanow.com/index.htm
홈페이지에 가시면 여러 영상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제가 완전 빠져든 곡은 바로 Umbrella란 곡입니다.
엘라~엘라~엘라~ 에, 에 에 에 마이 엄브렐라~! 이런 중독성있는 멘트가 있습니다. ㅎ
지난번 축제 때에 어떤 밴드가 약간 리듬감 있게 바꿔서 부르더군요. 저는 참 감명깊게 자리에 서서 들었습니다. ^_^;
한번 바로 들어볼까요~!
<명곡이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 Umbrella>
음색이 밝은 여성분이 부르면 참 어울리더군요.
이곡 부르는 분들의 몇 몇 공통점을 발견했는데, 윤하의 혜성을 좋아하고 부른다는 사실!! 비슷한 목소리와 분위기라고 생각됩니다. ^_^
아무튼 저 후렴구는 잊을 수가 없네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이런 섹시함을 과시하기도 합니다.
나중에 생각났는데, 이제 갖 22살이라는데 흠...
뭐 음악이 좋으니까 별생각 안드네요~!
Umbrella 말고 다른 한곡을 더 소개시켜드리자면, Don't Stop the Music 을 추천합니다.
시원시원한 음색과 리한나만의 목소리를 느낄 수 있습니다. ^_^
그럼 어줍잖은 저의 말과 칭찬보다는 바로 들어보시죠~
이곡 부르는 분들의 몇 몇 공통점을 발견했는데, 윤하의 혜성을 좋아하고 부른다는 사실!! 비슷한 목소리와 분위기라고 생각됩니다. ^_^
아무튼 저 후렴구는 잊을 수가 없네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이런 섹시함을 과시하기도 합니다.
나중에 생각났는데, 이제 갖 22살이라는데 흠...
뭐 음악이 좋으니까 별생각 안드네요~!
Umbrella 말고 다른 한곡을 더 소개시켜드리자면, Don't Stop the Music 을 추천합니다.
시원시원한 음색과 리한나만의 목소리를 느낄 수 있습니다. ^_^
그럼 어줍잖은 저의 말과 칭찬보다는 바로 들어보시죠~
<Rihanna의 Don't Stop the Music >
다른 곡은몰라도 Umbrella는 한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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