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lucky in Seoul
No day But Today

Total :
Today :
Yesterday :
  • @ Shinlucky in Suwon
  • @ Shinlucky IT World
  • @ Shinlucky Archive
  • Shinlucky (4258) N
    • 나가 먹는 이야기 (1043) N
      • 서울에서 먹었당 (456)
      • 안양에서 먹었당 (252) N
      • 수원에서 먹었당 (123)
      • 광명에서 먹었당 (22)
      • 아무데서 먹었당 (76)
      • 차 한잔의 여유 (114)
    • 사다 먹는 이야기 (1180) N
      • 배달음식, 테이크아웃 (178) N
      • 밀키트, 편의점, 마트 신메뉴 (477)
      • 빵이나 디저트, 간식 (170)
      • 햄버거, 치킨, 피자 신메뉴 (355)
    • 만들어 먹는 이야기 (253)
      • 내가 만들어 먹은 이야기 (206)
      • 누가 만들어준 이야기 (45)
    • 아이와 함께하는 이야기 (227) N
      • 오늘은 어디를 갈까? (156) N
      • 오늘은 뭐하고 놀까? (52)
      • 있으면 더좋은 육아템 (11)
      • 끝이 없는 육아 이야기 (3)
      • 신축 아파트 놀이터 탐방 (5)
    • 신럭키 프로젝트 (213)
      • 서울 냉면집 탐방기 (17)
      • 서울 떡볶이집 탐방기 (21)
      • 서울 국수집 탐방기 (32)
      • 울릉도_독도 여행특집 (11)
      • 폴란드 한달특집 (2)
      • 전라도&충청도 여행특집 (8)
      • 인천 월미도_차이나타운 특집 (5)
      • 수원 여행특집 (19)
      • 수원 탕 특집 (25)
      • 방구석 프로젝트 (26)
      • 제주도 여행특집 (17)
      • 진짜 간짜장을 찾아서 (30)
    • 잡다한 이야기들 (1015) N
      • 이벤트 | 재테크 | 용돈벌기 (73)
      • 끝이없는 육아이야기 (40)
      • 자동차 | 운전 | 주차장 (114)
      • 각종 세미나와 전시회 (34)
      • 영화와 연극 예술속으로 (171)
      • 게임도 이야기다, 문화다 (28)
      • 여기저기 떠도는 여행이야기 (110)
      • 책을 통한 감수성! (25)
      • 음악은 삶의 윤활류 (38)
      • 좋아하는 기타연주들 (10)
      • 기억나는 시와 글, 명언들 (4)
      • 웹에 관한 짤막한 이야기 (45)
      • IT기기에 관한 이야기 (136)
      • 어떤물건에 관한 리뷰들 (110)
      • 이것저것 잡다한 것 (64) N
      • 스마트폰앱에 이야기들 (12)
    • 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 (276)
    • 블로그 소식 (51)
  • 홈
  • 방명록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Shinlucky in Seoul

컨텐츠 검색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이곳은 Shinlucky의 Web Logging 공간~!

사다 먹는 이야기/배달음식, 테이크아웃(178)

  • 쌀쌀한날 배달시켜먹기 좋은 우동! 역전우동~

    07:50:02
  • 배부르지만 뭔가 야식을 먹어야할 때는? 바로 육회!! 바로 주문

    2025.05.12
  • 혼밥은 이제 한식으로! 고추장 우삼겹짜글이 와 특제 무생채!

    2025.03.19
  • 나 혼자 먹는 점심! 꾸덕한 마라크림파스타와 버팔로윙

    2025.03.18
  • 본죽에서 파는 포케! 한번 먹어봤습니다.

    2025.02.24
  • 안양 로컬맛집 팔덕식당에서 배달시켜봤습니다. 매운등갈비찜

    2025.02.17
  • 처음 배달시켜먹는 타코! 맥타코와 쉬림프타코

    2025.01.30
  •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퀵으로 바로 배송온 숙성대방어모둠스페셜

    2024.12.16
  • 한밤중의 야식, 깔끔한 하루 마무리를 위한 육회! 인생육회

    2024.12.04
  • 퇴근길 타코와 사이다 한잔!, 범계역 올데이타코

    2024.11.21
  •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 메르치45 컬러김밥

    2024.10.11
  • 가성비 갓 땅스부대찌개, 3인분에 9,900원!! 사다먹기~

    2024.08.13
  • 또르띠아에 싸먹는 특별한 육회!! 오늘도 혼밥! 혼술!

    2024.08.06
  • 혼밥은 동네 마라상궈에 삼겹살 올려먹기

    2024.08.05
  • 더운 여름 몸보신, 오리백숙!! 광명 황토보양촌

    2024.07.22
  • 퇴근 후 한끼! 곱창볶음과 날치알주먹밥

    2024.06.04
  • 푸짐한 동네 감자탕과 백순대 배달주문으로 든든한 저녁 가족모임!

    2024.05.21
  • 퇴근길 스트레스 해소~. 가마로강정 불땡초!

    2024.02.28
  • 포항 마라도 회식당 과메기 배달주문! 가족과 한상~

    2024.02.14
  • 파스타입니다. 스테이크 매콤크림파스타!

    2024.02.08
  • 배달시켜먹은 모듬회 + 문어숙회 + 소라무침 등

    2024.02.06
쌀쌀한날 배달시켜먹기 좋은 우동! 역전우동~

요즘 백선생님이 먼지가 되도록 까이고 있지만...개인적으로는 꽤나 좋아하는 브랜드! 역전우동입니다.* 뭐랄까.. 다른 브랜드는 욕먹어도 그렇구나 싶은데... 역전우동은 지켜주고 싶은 ㅋㅋ 주로 배달시켜먹는데, 여기가 국물 패킹 분리가 잘 되어 있어서 애용하고 있네요. 아이가 어묵우동을 좋아하기도 하고,가격 자체도 저렴한 편인지라 저도 만족!특히 사이드중에서 매콤김말이가 꽤 맛있어서리 매번 우동이랑 주문하고 있습니다 ㅎㅎ 특히 비오는 날이면 배달시켜먹곤합니다.혼자 먹으려고 주문은 힘들지만 3가족이서 먹을때는 가성비가 꽤나 괜찮습니다. 요날은 김치우동+돈까스 세트에 모듬어묵우동과 김말이를 추가해봤습니다!2만원으로 완전 배부르게 국물과 밀가루 섭취 완료!!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5. 5. 13. 07:50
배부르지만 뭔가 야식을 먹어야할 때는? 바로 육회!! 바로 주문

지난번 혼자 집지킬때, 저녁을 뭘 먹을까 행복한 고민을 하다가 육회를 주문해봤습니다.뭔가 배는 안고픈데... 오랜만에 혼자라 무조건 시키긴 시켜야하는데....고민하다가 먹어 배 안부른 육회를 주문 ㅋㅋ (과학적 근거 없음) 요날은 육회바른연어라는걸 주문해봤는데,연어초밥에서 밥대신에 육회가 들어가 있는 메뉴 입니다.육회랑 연어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메뉴인데, 요게 꽤 맛있더라구요.출시한지는 꽤 됬는데 이제야 먹어봤습니다! 밥대신 육회가 들어가서리 가격대는 당연히 일반초밥보다는 비싼편.육회바른연어 3개에 육회 세트를 주문해서 깔끔하게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후후.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보시죠!

2025. 5. 12. 08:50
혼밥은 이제 한식으로! 고추장 우삼겹짜글이 와 특제 무생채!

이제 나이도 좀 먹었겠다.....자극적이고 좋아하는 것만 시켜먹던 과거는 청산하고... 한식을 시켜봤습니다.(진짜 밥이 먹고 싶어서 ㅋ) 뭐 동네에 있는 곳에서 배달했는데 짜글이를 파는 곳!우삼겹짜글이가 대략 11,900원에 배달까지 해주길래 주문해봤습니다~* 요즘 1인메뉴 시킬 수 있는것만해도 감사!! 우삼겹에 호박, 두부 고추장이 자글자글한 메뉴!여기에 밥만 말아먹어도 맛있는데, 계란후라이도 있고, 무엇보다 특제 무생채라고 있는데,이게 진짜 맛있더라구요.아주 조금이지만 김도오고, 완전 골고루 야무지게 다 먹었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무생채가 겁나 맛있었어요.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5. 3. 19. 08:10
나 혼자 먹는 점심! 꾸덕한 마라크림파스타와 버팔로윙

한동안 점심을 집에서 혼자 먹을일이 있었는데,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동네 파스타집에서 주문해봤습니다. 은근 가성비 좋은 메뉴가 있어서 자주 주문하는 곳인데,이번에 처음보는 메뉴인 마라크림파스타를 주문해봤네요. 제품명이 꽤나 솔직한 제품으로 크림파스타에 마라맛이 살짝살짝 나는 메뉴!살짝 부족한 느낌은 버팔로 윙봉으로 채워줬습니다 후후. 작년 마라상권 꽤 많이 먹었는데, 간만에 먹는 마라라 정말 맛나게 먹었네요!다먹고나서의 포만감은 콜라로 잠재우고 다시 오후 일을 시작했습니다~ 자, 그럼 사진으로 만나봅시다!

2025. 3. 18. 07:50
본죽에서 파는 포케! 한번 먹어봤습니다.

최근에 샐러드랑 포케에 좀 빠져살고 있는데, 어느날 본죽에 갔다가 포케를 파는걸 발견! 이번에 한번 사먹어 봤습니다. 가격은 참치비빔포케 기준 12,000원.사실 포케들 가격에 비하면 딱히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비슷한 가격. 내용물은 꽤 알찬데, 들어있는거 다 먹으면 꽤 배부르더라구요.다이어트 용인데 너무 먹은거 아닌가 싶을정도 ㅋ.당근 살짝 볶아진거나 버섯볶은거 들어간것도 맘에 들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할인되는게 있어서 만원정도에 먹을 수 있으면 매번 먹을 의향이 있는데 말이죠 후후. 가끔 혼자 집 지킬때 점심으로 사먹을 예정입니다~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5. 2. 24. 08:10
안양 로컬맛집 팔덕식당에서 배달시켜봤습니다. 매운등갈비찜

제 기억으로는 원래 범계사거리쪽에 있던 매운등갈비로 꽤 잘나가던 곳이었는데,상표권인가 제품관련해서 이슈로 (피해자) 한때 기사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관양동쪽에 좀 한적한 곳에서 영업하시더라구요.(구석에 있어도 장사는 잘 되는 듯) 재택근무하다가 배달앱에 뜨길래 한번 주문해봤습니다 ㅎㅎ. 1인분 17,000원으로 가격대비 양은 꽤 적은 편. (2인 34,000원)그래도 당면 추가하고, 메밀전 시켜서 집에서한 밥으로 같이 먹으니까 배부르더라구요~ 등갈비 양을 보고 조금 시무룩하긴했는데,확실히 잘나가는 집인만큼 맛있습니다. 콩나물이랑 듬뿍 들어간 버섯이 적당하게 매운맛을 잡아주고 시원깔끔한 맛이 납니다.그 요즘 매운거 파는곳처럼 무식하게 매운맛이 아니라 깔끔한 매운 맛!!조금비싸도 인정합니다 후후.*..

2025. 2. 17. 07:50
처음 배달시켜먹는 타코! 맥타코와 쉬림프타코

최근에 아이가 감자튀김이 먹고 싶다고해서, 어디서 시킬까 고민하다가 타코집에서 주문해봤습니다 ㅎㅎ. 뭔가 햄버거는 전혀 먹고 싶지가 않아서 타코를 골라봤네요 ㅋ.타코도 사실... 향신료 차이지 햄버거에 번 대신 또띠아가 들어간 수준이라...햄버거보다 부담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저도 타코 꽤 좋아하는 편인지라, 과카몰리소스도 추가해서 야무지게 소스들 찍어서 먹었네요 ㅎㅎ아이는 감자튀김을 먹고, 저는 타코 2개를 먹었네요. 가격은 대략 세트 만이천원 가격에,타코 2개+감자튀김+음료 세트입니다! 이정도면 혼자서 완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죠 ㅋ 고수도 올리고 레몬즙도 좀 짜고, 과카몰리 도 듬뿍듬뿍 넣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맥타코는 치즈가 엄청 올라간거고, (부담스러울정도로 ㅋ)쉬림프 타코는 쉬림프 올라간 ..

2025. 1. 30. 07:50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퀵으로 바로 배송온 숙성대방어모둠스페셜

지난번에 간만에 노량진에서 회를 시켜먹었습니다.퀵으로 주문해서 배달료만 12,000원!! 대참돔 / 대광어/ 대방어 / 숭어 / 대농어 / 황새치뱃살 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는데...(사실 방어만 딱보고 암 ㅋㅋ) 아래 사진 기준 대략 140,000원에 매운탕거리까지 추가했네요.가격대비 양은 별로로 보이지만 5명이서 꽤나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확실히 동네횟집이랑은 다른 질!!겨울시즌이기도해서 방어먹으려고 주문해봤네요 ㅎㅎ 기름지게 회를 먹고 마지막은 매운탕과 밥 조금으로 아주 개운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4. 12. 16. 07:50
한밤중의 야식, 깔끔한 하루 마무리를 위한 육회! 인생육회

지난번 혼자서 집을 지키는 밤중!! 뭔가 깔끔한게 먹고 싶어서 육회를 주문해봤습니다.육회는 꽤 오랜만인데, 배달앱에서 시간제한 할인을 하길래 고민없이 시켜봤네요. 혼자서 200g먹으니까 꽤 넉넉하더라구요. (혼술하기 딱 좋음!)여기는 주문시 무국도 기본으로 넣어주고, 음료도 넣어주네요 ㄷㄷ. 무국이 진짜 맛있는데,요거 때문에 육회를 또 주문할지도 모르겠네요 후후. 그리고 소스중에 마늘기름장이 있는데, 이게 진짜 예술입니다.육회랑 이게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는 이날 처음 알게되었네요~ 노른자를 풀어서 쓱쓱 비벼주고,한밤중에 완전 맛나게 먹었습니다!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4. 12. 4. 07:50
퇴근길 타코와 사이다 한잔!, 범계역 올데이타코

요즘 이상하게 타코의 매력에 빠져서 밤만되면 생각나네요 ㅎㅎ이날은 퇴근하면서 안양에 있는 한 타코집에서 포장해 왔습니다. 타코로 검색하면 타코야끼가 더 많이 나와서 당황한건 비밀... ㅋ 가격은 대략 5,900원.다른 타코 가게들도 거의 비슷하긴 한듯. 한개 크기는 엄청 작아서 왠지 먹고나면 식욕만 돋구고 아쉽더라구요. (다음에 살땐 2개 사야지!)요게 포장해와서 먹으면 식어서 맛이좀 반감되긴하는데, 그래도 맛있습니다~ 나중에 맥주 먹으러가서 멕시코 음식도 한번 풀로 주문해보고 싶어지네요! 제가 술을 안먹어서 사이다 하나랑 같이 먹고나니 아주 든든해졌습니다.덕분에 더 늦게잘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후후.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4. 11. 21. 23:24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 메르치45 컬러김밥

지난번에 더현대서울에 들렸다가 아이먹을껄 사갈려고 둘러보고 있었는데,때마침 김밥을 팔길래 사왔습니다. 메르치45 컬러김밥이란 곳인데,나중에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메르치가... 멸치말하는거였구나 ㅋㅋ아 이거 진즉 알았으면 멸치김밥 사는건데...아무 생각없이 소불고기 김밥이랑 참치김밥(컬러김밥)을 사와버렸네요 ㅎㅎ 찾아보니 경남 통영쪽에 있는 유명한 김밥집이더라구요.컬러김밥인게 특이하고, 평도 꽤 좋더군요. 본점에 있는걸 보니 가격대비 양이 꽤 괜찮아보이는데....팝업스토어에서는 좀 굵게해서 대략 1개에 3,800원 팔더라구요.(본점은 좀더 작게 여러개로 파는데.... 그게 더 맛나고 양도 괜찮아 보임)최소 한사람당 2개 이상은 먹어야... 먹은 맛좀 날 듯;; 외국인도 3개정도 사가는 듯 ㅎㅎ.  걍 통영 ..

2024. 10. 11. 07:30
가성비 갓 땅스부대찌개, 3인분에 9,900원!! 사다먹기~

요당시 국물요리가 너무 땡겨서 무얼먹을까 고민하다가 부대찌개가 생각나더군요.지도를 검색해서 땅스부대찌개를 사다먹기로 결심!차 타고나가서 사왔네요~ 여기는 예전에도 9,900원이었는데, 한창 물가가 오른 지금도 똑같다니 놀라울 따름!3인분이긴한데, 2명이서 넉넉하게 다 먹어치웠네요 후후. 아이용 주먹밥 하나 추가로 사서, 바로 집에서 끓여먹었습니다!* 배달로 주문도 가능한데, 가성비 장점이 팍 식어버려서.... 직접 가서 사왔네요 ㅋ 솔직히 맛이야 항상 평타 이상이라 무난!뜨끈한 국물에 밥말아서 든든하게 먹었네요.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4. 8. 13. 07:30
또르띠아에 싸먹는 특별한 육회!! 오늘도 혼밥! 혼술!

예전에 자주 시켜먹는 육회 동네브랜드가 있는데,메뉴중에 또르띠아에 싸먹는 육회 세트가 있어서 한번 주문해봤습니다. 별생각없이 주문했는데, 요게 은근 괜찮더라구요.또르띠아가 은근 밥 대용이 되는 것처럼 든든하고 맛있어서 깜놀! 저녁+맥주안주로 한끼 깔끔하게 마무리했네요 ㅎㅎ.또르띠아에 싸서 소스에 푹찍! 뭔가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저녁으로 마무리하고 싶어서 혼밥 혼술 마무리했네요 후후.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4. 8. 6. 09:10
혼밥은 동네 마라상궈에 삼겹살 올려먹기

지난번 홀로 집을 지키면서 뭘 먹을까하다가 동네 마라탕집에서 마라상궈를 사왔습니다.따로 고기는 추가하지 않고, 마트에서 사다놓은 냉동삼겹살을 구워서 올려먹었습니다 ㅎㅎ.나름 저렴하게 먹고 싶은 것들 듬뿍 넣어서 먹기!! 요즘 뭔가 새로운 결심을 할때 마라상궈를 사다먹곤 하는데,이날도 뭔가 좀더 다른 내일을 위해 고민하다가 사먹은 듯 ㅋㅋ  다음에는 이럴떄를 대비해서 차돌박이를 좀 사다가 냉동실에 쟁겨둬야겠습니다~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4. 8. 5. 08:14
더운 여름 몸보신, 오리백숙!! 광명 황토보양촌

황토보양촌이라고 예전에 철산역 근처에 있던 곳인데,이번에 광명사거리 근처 시장쪽 방향으로 이전하였다고 하여 이번에 한번 사다 먹었습니다. 가족끼리 자주 사다먹는지라, 이번 여름에도 몸보신겸 사다가 배부르게 먹었네요 ㅎㅎ 오리백숙 자체도 맛있지만,나중에 먹는 누룽지까지 국물에 끓여먹으면 완벽한 몸보신이 됩니다 ㅋ살짝 땀흘려가면서 먹으니 완전 든든해지더라구요 자, 그럼 사진과 영상으로 맛나봅시다!!

2024. 7. 22. 07:50
퇴근 후 한끼! 곱창볶음과 날치알주먹밥

지난번 조금 이른 퇴근 후, 가족과 함께 배달음식을 시켜먹었습니다.와이프가 먹고 싶다고 해서 곱창볶음을 주문! 아이는 날치알 주먹밥!! 양배추 듬뿍 들어 물이 흥건한 볶음이었지만, 깻잎에 싸서 먹으니 딱 좋았네요.쟁겨놓았던 콜라랑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한끼 캬~ 아이는 주먹밥을 주섬주섬 먹다가 잠들어버리고,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후후. 가격은 대략 주먹밥 포함 29,000원!!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4. 6. 4. 08:10
푸짐한 동네 감자탕과 백순대 배달주문으로 든든한 저녁 가족모임!

아무생각없이 주문한 동네 감자탕집이 완전 대박이었습니다.가성비도 좋고, 비쥬얼, 맛까지 다잡은 감자탕!!10인 가족이서 완전 든든하게 먹었네요 ㅋ. 거기다가 백순대는 따로 주문해서 매운거 안좋아하는 아이들까지 맛있게 가족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사진과 영상으로 바로 맛나보시죠!!

2024. 5. 21. 08:10
퇴근길 스트레스 해소~. 가마로강정 불땡초!

원래 예전에 자취할때 정말 많이 먹었던게 가마로강정 불탱초와 치즈갈릭소스였습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정말 오랜만에 사먹어봤네요 ㅎㅎ. 여전히 매콤하고 치즈 갈릭소스에 푹 찍어먹으면 맵단맛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네요 ㅋㅋ. 좀 무식한 이야기인데.... 밤에 먹고 너무 피곤해서 잠들었는데, 먹던게 목에 걸렸는데 너무 매워서 잠에 깼다는 ㅋㅋ. 아무튼 먹을때 만큼은 스트레스 날려버릴 정도로 행복했네요~. 아래 양이 싱글로 11,000원! 가격대비 양은 뭐... 시대가 변하고 있으니 인정해야줘 후후. 그래도 1인안주 퇴근길 만원 초반대면 양호한편~!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4. 2. 28. 08:10
포항 마라도 회식당 과메기 배달주문! 가족과 한상~

지난번 가족모임에 과메기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대략 11월-1월이 먹는 시기라는데, 지난 1월에 사다 먹었네요~ 네이버에 포항 마라도 회식당이라는 오프라인 맛집이 입점해 있는데, 이곳에서 주문했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구성도 알차서 꽤나 만족. 사실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는게, 검색해보면 다른분들 후기나 리뷰도 평이 좋은 편이라 걱정없이 주문버튼 누르셔도 됩니다. 포항 마라도 수제초장까지 사다가 저녁 술안주로 잘 먹었네요!! 일년에 한번 정도 모임에서 먹는데, 이날 잘 섭취하였습니다 후후.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4. 2. 14. 17:30
파스타입니다. 스테이크 매콤크림파스타!

어느날 혼자 집 볼때, 스테이크가 엄청 생각나더라구요. 근데 살짝 느끼한 파스타도 먹고 싶고.... 그렇다고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둘다 주문하기에는 가격이 너무 쎄고;;; 고민고민하다가 "파스타입니다" 에서 스테이크 매콤크림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1타2피!! 스테이크 간이 좀 덜되어 있지만, 파스타 소스에 찍어먹으면 또 맛있더라구요. 해시포테이토는 서비스로 받아서 먹고 싶은것들 골고루 잘 먹었습니다 ㅎㅎ.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4. 2. 8. 08:10
배달시켜먹은 모듬회 + 문어숙회 + 소라무침 등

지난 가족모임때 XXXX어시장 브랜드에서 배달시켜먹은 해물들 사진좀 남겨봤습니다 ㅎㅎ 리뷰쓰면 한줄 더주는 모듬회에 세꼬시, 문어숙회와 소라무침으로 저녁 한끼 및 술자리~ 사실 노량진에서 특송으로 주문해 먹는거에 비하면... 퀄리티 차이가 많이 나긴한데, 그래도 대략 십만원 조금 초과한거에 비해 이것저것 골고루 주문할 수 있었네요~. 어른들은 회를 먹고 아이들은 치킨 시켜주고 행복한 가족모임 ㅋ.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4. 2. 6. 08:10
1 2 3 4 ··· 9
© 2019 Shinlucky.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