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시간은 말이지 정말 빠릅니다. ㅜㅠ돌이켜 보면 볼수록 빠르단 말이죠. 새로운 결심을 한게 이번년도 초반 같은데 어느새 2월이 다 차가고 있어요 흙.뭐, 덕분에 이번 설을 계기로 새로운 결심을 하게되었지만 말이죠 ㅋ. 작년말에는 정말 블로그 포스팅 한번 하기도 힘든 그런 시기였어요.몸이 바쁜것도 있지만, 피곤함 및 귀차니즘이 번져서 말이죠. 사실 블로그 운영하는게 은근히 손과 눈이 많이 가는 일이라,잠깐 귀차니즘 발동하면 관리하기 힘들더라구요. 근데, 그 귀차니즘이라는게 표현하기 정말 애매하네요.직장인으로서 말이죠. 오히려 이전에 한창 블로그를 할때 엄청 부지런했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수도 있겠네요. ㅋㅋ 아무튼 저의 모토는 언제나 얇고 길게 유지되는 블로그 입니다.가끔 포스팅이 늦어지기는 해도, 역시..

티비 뉴스를 보다가 종로쪽 식객촌이라는 곳이 생겼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마침 읽으려고 사둔 만화책 식객도 있겠다!! 이거 천천히 읽으면서 식객촌을 방문해 봐야겠다.이름하여 식객 프로젝트! 마침 식객에 나온 유명 음식점들이 서울에 모여있어서 들리기에도 딱 좋을듯.아마도... 이번년도 겨울쯤에나 시작해서 내년쯤 발행할 수 있겠지 ㅎㅎ. 깨작깨작 준비해야겠다.~누구랑 가볼지가 문제로군 ㅋ

지난번에 갑자기 조회수가 완전 폭증했더라;; 평소 1,000명정도인데 갑자기 급 유입.나중에 링크를 보니 페이스북으로부터의 유입이 많던데;;;; 알고보니 서울국수기행 관련 글이 다른분으로부터 클리앙에 올라오고나서,페이스북에 여기저기 링크되면서 좋아요가 늘은듯! 그 결과 엄청난 폭등으로 뿌듯했네요. ㅎㅎ재미삼아 시작한 프로젝트가 이런 결과를 낳다니, 재미있네요. ㅋ 아무튼 잠시동안 기분이 좋았습니다.이제 다시 원래 상태로 복귀~

음, 한참전 이야기이지만 저도 운좋게 2013년 우수블로거 명단에 들었네요. ㅎㅎ뭐 자랑할만한건 아니지만서도, 은근히 기분이 좋아요. 처음 블로그 시작할때, 천천히 오래가기로 결심했는데 지금까지 이어지는걸 보면 나름 뿌듯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측에 나름 경력?? 들을 이미지로 만들어놓은 것들에서 2013년 아이콘을 추가!!두둥. 뭔가 난잡해보이기는 하지만;;;;저 아래것들은 예전에는 좀 활발히 활동했는데, 이제는 귀차니즘때문에 ㅠ.ㅜ 현재는 저의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것도 일이라서 말입니다.흙. 이젠 퇴근하면 피곤해서 걍 잠들어서리 말이죠. 뭐, 아무튼 2014년도 꾸준히 조금씩 무리하지않고 유지해서 좋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ㅎㅎ. 요즘에 귀차니즘을 없애기 위해서 스스로의 정책을 좀 바꿨습니다.원래는..

안녕하십니까? 신럭키입니다.- 2012년도에는 서울 냉면기행- 2013년도에는 서울 떡볶이기행을 무사히 마무리했는데, 이번 2014년도에는 서울 국수기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요 포스팅은 국수기행 시작을 알리면서,신럭키 페이지 페이스북 좋아요 이벤트~!2012년도 부터 참여해주시는 분들께 기프티콘을 모두 보내드린 전력이 있으니 믿으셔도 좋습니다. ㅎㅎ 말 그대로 서울에 있는 국수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음 이번 기행을 하면서 대상은우선적으로 칼국수!!! 그리고 잔치국수 위주입니다.~중간중간에 특별한 국수종류도 외전식으로 준비해놓았습니다. 시작은 이미 2013년 11월부터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데이터들을 모아놓았습니다.지금 현재 예약된 포스팅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수기행]1. 삼각지 - 옛집국수2. ..

어어??어어어?어어어어? 하다보니까 어느새 2013년이 지나가버렸네요 ㅠ.ㅜ;2013년에는 딱히 한거라고 꼽아본다면, 템플스테이 정도가 있겠군요 ㅎㅎ. 아아, 2014년....갑자기 불현듯이 2012년 마지막날에 2013년을 맞이하면 한 결심들이 생각나는군요.그중에 한 20%정도만 지켜진듯 ㅋ. 아무튼 2014년이 되니 해야할 일들만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그냥 의무감에 해야하는 것들도 있고,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것도 있고;;뭐 그렇습니다. 모두들 2014년에는 하고 싶은 일 이루셨으면 합니다.~!오늘 1월 1일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빌어봅니다. :)

헐퀴, 늦게 퇴근해서 집에서 블로그에 접속해보니.... 하루에 방문자가 40,000명 ㄷㄷㄷ. 이게 뭔일이여;;하고 흘러들어온 곳을 따라가보니 Daum Main이로군요. ※ 위 화면중에서 왼쪽 아래 빵사진 ㅎㅎ 군산 이성당 : http://shinlucky.tistory.com/1190 이야, 이게 한 1년만인가;;일반 글도 아니고, 사진으로 딱하니 자리잡으니까 방문자가 쩔게 올라가네요.네이버 메인은 더 쩔겠지 ㅎㅎ. 사실 뭐 별거 아니긴 한데, 걍 왠지 기분이 좋아져서~이 폭탄맛에 블로그를 하나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뵐께요 :)

네네, 안녕하세요? 요놈의 블로그 운영자 Shinlucky입니다.하아, 벌써 2013년 이라니....시간이란 언제 생각해도 참 빨리 흐른다니깐요 매번 반복하는 코스는 이번에도 거치고 있습니다.2013년 설 신정때의 결심은 어느새..... 나폴나폴 날아가고 있고 ㅠ.ㅜ; 하지만 여느때와 같이 이번 구정에도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어 봅니다. ㅎㅎ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이제 겨우 2개월 지났는데, 모두 잘 지키고 계신지요? ㅋ 아무튼..... 오늘부터 3일동안 신정이로군요.모두들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진정 빌어봅니다.! 이번 계사년에 관한 이미지를 구글을 통해 찾아보던 중, 요녀석이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뱀하면 부정적인 이미지도 많지만,불사, 영생을 의미하기도 하고 다산성의 의미도 있지요. 뜬금없지만..

음, 작년에 후반기에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서울냉면 맛집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이렇게 뭔가 프로젝트 식으로 한가지를 집중적으로 진행하다보면 남는 것도 많고, 이것저것 정보도 얻게되고 재미있더군요. 네네. 단순히 재미있습니다. 포스팅들을 모아서 방출하는 것도 즐겁고 말입니다. ※ 위 이미지는 2012 떡볶이 페스티벌의 케릭터를 차용했습니다. 문제될시 삭제하겠습니다. 별도로 수익을 위하거나 이득을 위해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냥 서울 떡볶이 맛집을 소개하고 싶을 뿐이에요 ㅠ.ㅜ; 그래서 이번에는 서울 맛집 기행 2탄으로 떡볶이를 정했습니다. 이름하여 [서울 떡볶이 맛집 탐방] 두둥! 냉면에 이은 테마는 떡볶이 입니다. 작년 12월부터 한 이번년도 2월까지!! 대략 3개월간 진행했..

으허허, 벌써 2012년 크리스마스입니다.모두들 행복하신가요?이브들 잘 보내고 계시죠? ㅎㅎ 그냥 크리스마스 기념 짤막한 포스팅입니다. 참내, 이 시간이란 녀석은 어찌나 빠른지 쏜화살 같아서 뒤돌아보면 이미 너무 와버린;;; 그런 느낌이랄까요.크리스마스 자체도 즐거운 날이지만, 한해가 다간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프기만 하네요. 2012년에는 그래도 이런저런 재미있던 일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직장도 잘 다녔고, 여행도 살짝 갔었고, 사람들도 만났고 무난했다고나 할까요? 그래도 결심들중에 30%밖에 성취하지 못했지만 ㅠ.ㅜ;그나마 30%라도 한걸 위안삼아봅니다. ㅋ 음악이나 잠깐 들어보시죠.귀로나마 크리스마스 분위기좀 흙;; 뭐 거두 절미하고 모두들 내일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2012년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

안녕하세요?No Day But Today의 운영자 Shinlucky입니다.간만의 포스팅은 자축의 시간. ㅎㅎ 이번 티스토리 2012년 우수블로그에 선정되었습니다. 두둥! 딱히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깨작깨작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이런 행운이 있군요.뭐 나름 2006년부터 시작해서2009년에 처음 우수블로그 뱃지를 달고,2010 / 2011 그리고 2012년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너무 달려서 지치지 말고, 천천히 꾸준히 하자고 결심한 블로그를 아직도 잘 운영하고 있는걸보니,제가 생각해도 신기하긴합니다. ㅎㅎ 뿅, 이번에 선정된 200명의 명단을 보니, 여행 카테고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ㅎㅎ 맛집블로그라 생활쪽일줄 알았는데 여행쪽이더군요.뭐 상관없지만서도~ 이전에도 여러번 생각했지만,블로그는 단지 저의 ..

아아, 예전부터 차곡차곡 쌓아놓은 초대장이 있었는데,귀차니즘으로 인해 별도로 방명록에 달라고 하시는 분에게 드린적을 제외하고는 배포한적이 별로 없군요. ㅋ 그래서 간만에 쿨하게 배포한번 합니다. 뭐, 그리 대단한건 아니지만, 필요한 분도 있을테니~총 100장을 배포합니다. 아무래도 100장이면 댓글로 신청하실분들보다 많은 양일 것 같군요. ㅋ고로 신청하기만 하면 바로 드릴 예정입니다.※ 단, 신청란에 너무 성의 없으신 분들은 제외! 신청양식은 다음과 같습니다.(개인정보 같은거는 안묻습니다. ㅎㅎ) 아래 댓글라인에1. 본인 성별/나이2. 블로그 운영 목적 및 개설할 블로그 주제.3. 본인 이메일

시간이란게 정말 빨라서, 벌써 2011년이고, 한가위로군요. 이번 추석!! 여러분 모두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다른 포털싸이트만 가도 이제는 추석느낌이 물씬 풍기는군요. 추석하면 송편과 녹두전이 생각나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ㅋ 나름 맛집 블로그라 그런지 먹는 생각이군요 ㅎㅎ. 뭐 아무튼 친척분들과 만나서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시겠죠~! 오늘 밤은 집에 오다 보니, 하늘에 보름달이 보이더군요. 구름사이로 달빛이 보이는게 정말 멋지더군요. 여러분도 보름달 꼭 보시길 바랍니다. ;) 친척분들과 화목하게 보내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혼자서 꾸준히 공부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고향이 너무 멀어서 못가시는 분도 계시겠죠.. 또한 출근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ㅠ.ㅜ;; 그래도 마음만은 행복하게 따뜻하게 보..

음, 블로그를 시작한지 어언 2년이 지났건만, 워낙 변방의 소소한 블로그라 포탈 메인에 오른적은 없군요. 가끔 Daum Main의 구석에 살짝 소개된 적은 있어도, 제대로 메인에 올라본 적은 없군요. 그래도 블로그 깨작깨작 하다보면 언젠가는 한번쯤은 올라가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한번 제대로 올라갔습니다. 그 위력을 말하자면 엄청나다라고나 할까요? ㅋ 지금까지 최고의 방문자 누적이었습니다.~ 요렇게 메인에 View쪽에 올라왔네요. 막강한 파워블로거 분들은 여러번 올라가던데, 전 처음이라 그런지 감격의 눈물이 ㅠ.ㅜ 해당포스트는 여의도에서 먹었던 흑돼지 고기집이었습니다. 제주도 흑돼지 이야기 : http://shinlucky.tistory.com/848 블로그 시작하면서 목표로했던 것들중에 하나인데, ..

이전에 블로그 누적 방문자, 100만 돌파 이벤트를 한번 한적이 있었습니다.~ (http://shinlucky.tistory.com/817) 그때도 한번 트윗만팔되면 이벤트를 한번 더 할꺼라고 했는데, 어느덧 트위터 팔로우 수가 만명을 넘어버려서 이렇게나마 이벤트를 해봅니다. 뭐, 거창하게 대단한건 아니고 그냥 자기 만족 이벤트랄까요? ㅋ 일종의 나눔의 순간입니다. ㅎㅎ 뭐, 만팔이라고 그렇게 대단한건 아닙니다. 적당한 매쉬싸이트에서 여러명 팔로우 하면서 끄적끄적 글을 올리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만팔 채우는데 한 3~4달정도 걸린듯 싶습니다. 제가 유명해서 그런게 아니라... 흔히 맞팔습성을 이용해 봤다고나 할까요? 다른거 할려고 팔로를 늘려본건 아니고, 저의 서울맛집 포스팅을 좀더 많은 사람이 읽으..

음 한동안 깜빡하고 배포하지 않았던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이번에 총 20장을 나눠드리려고 하는데, 가능하면 처음 블로그 접하시고 목표가 있어서 시작하시는분이면 좋겠네요 ㅎㅎ 뭐, 달라고하시는 분이 20분 안쪽이면 일단 무조건 드립니다. ㅋ 20분이 넘으면 댓글보고 결정하겠습니다. 뭐, 초대장 하나 드리는게 거창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약간은 의미있게 드리고 싶어서 다음 란을 채워 댓글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블로그 컨셉 :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목적 / 운영하려는 이유 : 이메일 주소 : 이렇게만 간단하게 댓글달아주시면, 20분이 넘는 경우 컨셉이나 운영목적보고 결정할께요 ;) 20장이 넘어서 더드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초대장 쏴드리는건 7월 22일 금요일 자정에 확인하고 드리겠습니다. 그럼 모두..

음, 간단하게 최근 블로그 이야기나 해볼까나요? 2011년 6월달은 나름 제 블로그의 어느정도 목표를 시도해본 달이기도 하고, 아마도 지금까지 최고로 맛집 포스팅을 많이 발행한 달이기도 합니다. 뭐, 몇 가지 목표도 이루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블로그라고 하면 저에게는 아직 예전의 취미가 이어진 하나의 소통? 또는 정보 공유 공간이기에 바빠질수록,, 다른일들이 있을수록 소홀해질 수밖에 없군요 ㅠ.ㅜ; 아무리 시간을 낸다고 해도 한계가 왔습니다. 특히 요즘은 너무 피곤해서 적어도 4시간 반 이상은 잠을 자 줘야 다음날 타격이 없으니 말이죠. 예전에는 3~4시간만 자도 버틸만하고 중간에 졸리면 몇십분씩 깨작깨작 자면서 세월을 보낸적도 있는데, 지금은 주변환경상 그럴 여유는 없습니다.~ 라고 ..

음음, 예전부터 바꾸고 싶어서 깨작깨작 할려고 마음만 먹고 있다가, 어제 시간을 좀 내서 만들었습니다. 언제나 하는게 어려운게 아니라 하기전까지가 어렵네요 ㅠ.ㅜ 먼저 결론부터 보면 이전에는 맛집 포스팅시 자체평가부분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습니다. ■ 이전버전 : 요렇게 총평과 함께 아래 세부내용을 그래프형식으로 보여줬습니다. 요걸 플래시로 살짝 동적으로 바꾸고 싶어서 아래처럼 바꿔보았네요~! ■ 현재버전 : 멀리서 직접 찾아와도 아깝지 않은 그 곳. (추천 맛집 인정!) 약속장소로 잡을만한 조금은 괜찮은 곳. (갈만한 음식점!) 그냥 근처에 산다면 한번 가볼만한 그런 곳. (동네 음식점) 한번 간후 다시는 갈일 없을 것 같은 그런 집. (비추 음식점) 일단 점수(0~100)와 그래프로 표현되었던 맛 / ..

상당히 오래전부터 이벤트를 해볼려고 고민하다가, 드디어 이렇게나마 방문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게되는 군요 ;) 다름이 아니라, 이번 이야기는 처음이자 마지막은 아닐!! 이벤트 입니다. (트위터도 만팔이 넘어가면 해볼까 생각중이네요 ㅋ) 이벤트를 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저의 블로그 Shinlucky's WeBLog의 방문자수 백만돌파 기념입니다. ㅎ 블로그를 시작한지 어느덧, 3년이란 시간이 흘렀군요. 정확히 6일 뒤면 딱 3년입니다. ㅋ 지금 확인해보니 제 블로그 개설일이 2008년 6월 14일입니다. 뭐 겸사겸사 백만 조회수+개설 3주년이라고 치면 딱이겠네요. 어떻게 보면 3년치고는 그다지 많은 조회수가 아닐수도 있지만, 3년이나 이어갔다는게 저도 참 신기하군요 ;) 뭐, 앞으로도 조바심 갖지말..

1. 이번에 새롭게 생긴 FaceBook 플러그인 설치를 하였다. 개인정보가 노출되서 조금 걸리긴 하지만, 뭐 트윗도 노출된 상태에서.... 뭐 잘못만 안하고 살면되지 않겠는가? 근데 과연 방문객들이 페북 댓글을 달아줄지는 미지수이긴 하다. ㅋ 설치시 치환자가 안먹어서 조금 고생한 느낌이 있는데, 아래 주소를 따라가서 천천히 순서대로 하면 적용가능하다. http://underclub.tistory.com/620 http://underclub.tistory.com/579 참고할 것은 스크립트 넣을때, href에 들어가는 치환자를 article_rep_link로 해서 안될시 article_rep_link_id로 수정해보면 해결이 된다. 또한 설명중 앱만들기 링크는 없을 수도 있니 페북페이지에서 찾아들어가야 ..

음음, 정말 오랜만에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2010년 우수블로거 선정으로 조금 넉넉하게 가지고 있지만, 쟁겨놓았다가 각 달별로 꾸준히 배포해보려고 합니다. ;) 그래서 이번 3월달에 20장 배포!! 저의 블로그에는 언제나 그러했듯이, 의미있게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드리려고 합니다. 내일 오후까지 리플을 달아주시면, 그 분들중에서 뚜렷한 주관이 있는 분께 드리고 싶군요~ (뭐, 20장이면 넉넉할듯!) 늦은 저녁에 확인한 후 메일로 드리겠습니다. (간혹 복수로 신청하셔서 이미 받으신분도 계시던데 그러신분은 자연스럽게 Pass하겠습니다.^_^) 리플은 비밀글로 하셔도 되고, 공개로 하셔도 무방합니다. 양식은 블로그 컨셉 :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목적 / 운영하려는 이유 : 이메일 주소 : 요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