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우의 이별택시(+윤종신 이별택시)

2015.09.26 14:04잡다한 이야기들/음악은 삶의 윤활류


음, 간만에 음악소개나 해볼려고 합니다.

뭐 사실 소개시켜드릴려고 포스팅을 하는 것도 있지만, 나중에 제가 찾아볼려고 끄적거리는 것도 있죠 ㅎㅎ.


이번에는 별택시 라는 노래입니다.

노래는 알고 있었는데, 좋아하는 발라드는 몇 곡 안됩니다.

이 노래도 딱히 관심없었는데, 아는 분이 좋아해서 저도 듣다보니 좋아하게 되었네요.


더욱이 최근 회사 축제에서 직접 연우 씨를 봐서 한번 글로 남겨봅니다. ㅎㅎ

마지막에 이별택시와 김현식의 내사랑 내곁에를 불렀네요.


한밤중에 눈감고 들으니 마음에 괜시리 찡해지더군요.

나이먹을 수록 감수성이 예민해지는걸까요 ㅎ.


아, 그리고 화장실 갔다가 김연우 바로 앞에서 지나쳤는데, 키는 진짜 작더군요.

인상은 TV에서 처럼 진짜 좋아요. 매력적이고.


그리고 라이브는 두말할 필요 없이 예술!!, 진짜 듣기만해도 마음이 따뜻해진다고나 할까요?

다른 팀들도 많이 나왔는데, 비교가 안될정도로군요.


이별택시는 2004년 김연우 2집에 수록된 곳인데, 작사가 윤종신 이로군요.

그래서 그런지 2013년도에는 윤종신 버전의 이별택시도 있었네요.



요것이 김연우의 원곡!

"어디로가야 하죠 아저씨, 우는 손님이 처음인가~요"

이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이건 윤종신 버전의 이별택시입니다.

뮤직비디오 보다보면, 택시기사가 무섭게 느껴지는;;;



요건 특별한 무대로, 윤종신과 김연우가 함께 1절씩 부른 이별택시.

나름 감동의 무대. 유투브 댓글을 보면 극찬들이 많네요.


가끔 감수성 풍부해지는 비오는 밤, 눈 감으면서 듣다보면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글로 한번 남겨봅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되세요.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