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은 가볍게 맑은 어묵국

2022. 11. 28. 09:30만들어 먹는 이야기/내가 만들어 먹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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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은 항상 먹고 나가는 편인데,

가장 많이 하는 국은 아마도 감자국과 어묵국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특히 어묵국은 떡볶이에 추가로 넣어서 먹고 남은 어묵 소진용으로 많이 하는 편!

이날도 세일하는 부산어묵을 넘나 많이 사다놓아서, 소진용으로 아침으로 끓였습니다. ㅋ

 

걍 무난하게 무 베이스로 맑은 어묵국을 하기로 결정!!

쑥갓정도는 없어도, 무는 꼭 있어야 하니 참고~

 

대략 무랑 양파로 시원 달달한 맛을 내고, 버섯 멸치가루는 덤!

한국인에게 마늘은 필수로 반스푼 넣어주고 시작하고....

국간장과 미림(미향)을 1:1 비율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 라면 국물정도 양에 국간장2스푼, 미림2스푼으로 시작합니다 ㅎㅎ.

요렇게 하고 어묵을 넣으면 제가 생각했던 맛이 딱 나더라구요!

 

아침으로 가볍게 먹기에는 완전 딱입니다 ㅋ.

해장으로도 굿굿.

 

아직 어묵이 좀 남았는데, 요건 김치베이스로 김치어묵국을 만들 예정입니다~!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냉장고에서 재료들을 주섬주섬. 한국인이라면 마늘과 양파는 항상 구비하고 있어야겠죠 후후. (무는 따로 사옴)
무를 먼저 얇게 썰어서 배치합시다!! 너무 굵으면... 시간이 오래걸려서 말이죠 ㅎㅎ
어묵소진 어묵소진 ㅋ. 집에서 어묵볶음은 잘 안드시더라구요;; 소진용으로는 어묵국이 짱
무랑 양파를 넣고 먼저 끓여줍시다.
요건 애용하고 있는 멸치 버섯 가루~!
중간중간 무를 쓱쓲 찔러주면서 상태를 확인합시다. ㅋ 먹을때 무 안익어 있으면 기분이 확 상하거든요 ㅋㅋㅋ
저기요.. 한국인이라면 마늘 넣으셔야죠? ㅎ
무가 어느정도 익고 간도 좀 짭짤하게 되었다면 어묵을 투하!!
완성 ㅋ
요렇게 밥이랑 간단하게 오전 한끼입니다~!
취향에 따라 후추를 후추후추 하시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