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홀로 만들어 먹는 한식 브런치
2023. 3. 20. 09:10ㆍ만들어 먹는 이야기/내가 만들어 먹은 이야기
지난번 홀로 집을 지키면서 아점을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냉장고를 뒤적거리다가 눈에 띄인건!
유통기한이 다가가는 고기...
먹다남은 두부와 테이터펍스(감자튀김)
다 꺼내서 브런치 느낌좀 내서 접시에 플레이팅을 해봤습니다 ㅎㅎ
스크램블에그도 만들어서 좀 올릴까하다가, 마침 냉장고에 삶은 계란이 있어서 그대로 구워서 올렸네요~!
생각보다 배부르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 제가 좋아하는 메뉴들이라 말이죠 ㅋ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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