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가격의 맘스터치! 어니언 치즈 뿌치
어느날 주말, 저녁을 못먹고 늦게 집으로 내려온 적이 있었는데,수원역에 맘스터치가 있어서 간만에 들려봤습니다. 아주 예전에 싸이버거를 먹은 기억이 나는데, 여기서 치킨먹어보기는 처음이네요.딱히 기대는 안했는데,일단 총평을 하자면 대만족! 가격대도 다른 프랜차이즈 치킨집들에 비해 저렴한 편이고 양도 맛도 좋았습니다.맘스터치 신세계랄까! 애용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듭니다.(원래 먹을때는 "이게 나의 마지막 치킨이야!" 를 외치면 먹었지만 서도...) 짠, 이번에 주문한건 BHC의 뿌링클이랑 비슷한 메뉴인 어니언 치즈뿌치 란 메뉴!뿌링클처럼 치킨에 치즈가루가 듬뿍! 감자튀김은 세트로 시키면 따라오고, 콘샐러드는 추가했습니다. ㅎㅎ맘스터치는 신기한게 비닐장갑을 하나 준다는 사실 ㅋ센스에 감동 ㅠ.ㅜ 오오, 비..
2015. 10. 5.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