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먹는 점심! 꾸덕한 마라크림파스타와 버팔로윙
2025. 3. 18. 07:50ㆍ사다 먹는 이야기/배달음식, 테이크아웃
한동안 점심을 집에서 혼자 먹을일이 있었는데,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동네 파스타집에서 주문해봤습니다.
은근 가성비 좋은 메뉴가 있어서 자주 주문하는 곳인데,
이번에 처음보는 메뉴인 마라크림파스타를 주문해봤네요.
제품명이 꽤나 솔직한 제품으로 크림파스타에 마라맛이 살짝살짝 나는 메뉴!
살짝 부족한 느낌은 버팔로 윙봉으로 채워줬습니다 후후.
작년 마라상권 꽤 많이 먹었는데, 간만에 먹는 마라라 정말 맛나게 먹었네요!
다먹고나서의 포만감은 콜라로 잠재우고 다시 오후 일을 시작했습니다~
자, 그럼 사진으로 만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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