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운영한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하고도 3개월이 지나긴 지났지만....) 그동안의 과정을 한번 정리해보고, 비록 필자가 파워블로거 이런건 절대 아니지만 운영하는데 있어서 들었던 생각들에 대해 이야기해 보련다. 어떻게 보면 조금 특이한 케이스이지요. 1. 블로그 시작의 목적. 저 같은 경우에는 초반에 학술적인 목적과 개인창고 정도로 사용하려고 블로그를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기억이 나지 않는 Source라든지, 용어정리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지요. 초반에는 자료도 없었지만, 믹시라든지 블로그 코리아, 기타 당시에 있었던 메타블로그를 그다지 사용했던 것도 아니고, 다른 블로그를 찾아간 적도 없었습니다. 전공관련 필요한 자료를 올렸기 때문에 그만큼 자주오는 사람은 없었지만, 포털싸이..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5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이름, 나이, E-mail 주소, 블로그 개설 취지 or 사연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추첨은 9월 10일 오전에 이루어 집니다. (제가 확인할 시간이... 오전이라) 추첨하는 방식은 제마음이기는 한데... 저..

초대장을 확인해보니, 이번달 10장이 들어왔습니다. 쌓아두기보다는 어여 배포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여, 배포하겠습니다. ^_^ 배포하는 방식은 이렇습니다. [익명 또는 공개로 리플달아주십시오.] 1. 초대장이 필요할 사연 or 이유. 2. 본인의 이메일 주소. 3. 본인의 성함. 위 3가지를 리플에 달아주시면, 오늘 저녁 또는 내일 아침에 글들 읽어보고 랜덤으로 11분께 초대장을 써주신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 단 이메일을 받으시고 일주일내로 개설하지 않으시면 보냈던 초대장이 취소됩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비가 오니 더욱 시원한 느낌이네요.

예전에 프레스 블로그에 필자글들을 블로그 씨티에 올린적이 있었죠. 그 중에서 [컴퓨터 기기를 사러 용산에 가다. - 물품구입 Tip]이 어느새 밀리언 포스팅 후보로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밀리언 포스팅이란 PressBlog의 블로그 씨티에 등록된 글들중 추천을 많이 받은 글들을 모아서 최고의 포스트를 선정하는 것입니다. 1차 추천 시스템으로 10개의 후보가 확정되고 2차로 1주간 투표를 통해 최종 하나의 포스트가 선정됩니다. 한달에 한번씩만 밀리언 포스팅이 선정됩니다. 솔직히 저 따위가 10개의 1차 추천시스템에 명단이 올라간것만 해도 감동일따름이에요 ㅠ.ㅜ; PressBlog의 메인 화면에 노출되는 것만해도 매우매우 영광인 것 같아요. ^_^~ 블로그 개설한지 딱 1년이 넘었는데, 나름 블로그가 정리도 ..

지난번에 1장밖에 없어서 많이 못드렸는데, 이번 6월 치 초대장이 5장 도착했습니다. 사진과는 다르게 E-mail로 발부해 드릴 것이어요.~! 예전 리플달아주셨는데, 초대장이 없어서 못드린 분이 계셨는데, 지금도 구하시는지 알길이 없어서 -.,-; 무작정 보내드릴수가 없네요. 그래서 그냥 다시 이렇게 필요하신분들 드리겠습니다. 초대장이 필요하신분들은, 간단하게 이름과 블로그 개설 취지, 이-메일 주소만 적어주세요~! 가능하면 단순히 시도가 아니라, 정성껏 블로깅 할만한 분들에게 드리고 싶네요 ^_^; 그럼 저녁때 확인하겠습니다. 오늘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가능하면 메일 확인시 개설해주세요~)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블로그 한지는 꽤되었지만, 배포를 안하니 더이상 쌓이지도 않더군요. 그래서 방출) 딱 한장 있습니다. 다른 조건은 아무것도 없고, 요청하신후 메일 확인하신 당일날 개설하면 됩니다.~ 평소 티스토리하시고 싶었던 분들은 리플에다가 메일주소와 성함 남겨주세요(비밀로 해도 됩니다. ^_^) 그럼 즐거운 블로깅, 좋은 하루 되세요^_^

처음에는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했던 2007년 겨울과 2008년 겨울. 1년동안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다가 드디어 2008년 11월 처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해보았다. 처음에는 그냥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자하는 창고정도로 생각했던 블로그가 확실히 처음에 비해면 디자인도 훨씬 좋아졌고, 사용하기도 편해졌고, 접속자도 많아졌다. 취급하는 분야도 점점 다양해졌고, 접할 수 있는 Review 목록도 늘어났다. 최종적으로 현재 342개의 글들이 있다. (필자는 나름 성의 없는 5~7줄 정도의 글은 잘 남기지 않으려고 한다. - diary 제외) 그리고 최근 기쁜건 리플들이 예전에 비해 많아진 것이다. (필자가 다른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것과 비례하여~ ㅎ) 2008년 11월 이후 시작한지 어연 7개월 정도, 구글..

정말 한참전인데, 한동안 SBS고릴라 위젯을 달고 관련 내용을 리플과 포스팅을 통해 글을 좀 올린적이 있었는데, 최근 우수베타테스터로 선정되었다고 연락이 오고 상품이 배송되었다. 뭐 별로 기대를 안했지만, 상품을 받으니 기분은 좋다라고나 할까? 그런데 뭐 지금도 고릴라로 SBS라디오를 듣고 있기는 하다. ^_^ 상품으로는 Daum 탁상용 달력, Daum 톡톡캘린더, Tistory Node, Daum Diary 이렇게 4개가 도착했다. 먼저 위는 Tistory Note. 내부도 그냥 심플하고 무난하다. 이후에 영어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_^ 위 사진은 Daum 톡톡캘린더이다. 사실 필자는 가장 하단부 날짜만 나오는 것이 하나만 있었는데, 알고 보니 요일과 달용도 따로 있었다 -.,-; 말그대로 위를 톡톡 ..

어느날 갑자기 핸드폰으로 블리자드로부터 연락이 왔다. 그 연유는 이벤트 당첨되서 본인 확인을 한다는 것~! 프레스블로그에서 워크레프트관련 글을 작성하다가 생각치도 않게 경품에 당첨되었다. (사실 프레스 블로그에서도 굿 포스팅으로 선정되어 6,000원 지원금을 받았다 ㅋ) 글을 쓴김에 이벤트에 등록만 했을 뿐인데 뜻밖의 행운이랄까? 나중에 찾아보니 일등은 200만원 상금인데, 받을 만한 정도로 많은 글을 올렸고, 그정도로 많은 게임을 한분이었다. 뭐 난 55렙으로 생성하고, 60까지 체험기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경품이 왔다~ 워크레프트 이벤트 게시판 : http://event.worldofwarcraft.co.kr/index.asp?link=3 총 7개의 블리자드, World of Warcraft 경품이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