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하면서도 웃긴게,

요게 제 스마트폰 카메라에 남겨져 있는 사연이;;;


어느날 술을 엄청 먹고 집에 가다가, 속이 너무 쓰려서 순대국을 먹고 갔다는 사연.

그때 잘 기억도 안나는데, 친구도 불러서 하나시켜 나눠먹었다는...... ㅋㅋ


저도 처음 가보는 곳이었는데, 자주 지나치던 곳이 었네요.

친구녀석이 가격대가 싸고, 라면순대국이 나름 괜찮다고 해서 그 기억에 들어갔나 봅니다.


그래서 면 순대국을 시켜봄;;

난생 처음 먹는 메뉴긴 한데, 걍 순대국에 라면사리 들어간 것!


아, 가게 이름은 경순대국 이라고 합니다. :)

찾아 보니 저렴한 가격으로 나름 많이 찾더군요.


가격을 보면 요 동네에서도 매우매우 저렴한편.

마침 근처에 서일순대국이라고 꽤나 유명한 순대국집이 있는데, 거기에 비하면 훨씬 싼 가격 5,000원!



보라매역 부근에 있어요.



뭐, 무난한 기본 안주.

공기밥 뚜껑에 담은듯한;; 아하하



오오, 완전 열기가 느껴지는 라면 순대국이 나왔습니다.!!



뽀글뽀글뽀글!!



안에는 요렇게 라면이 들어가 있습니다.

가격대 성능비를 따지자면 양도 진짜 푸짐한 편!

맛도 무난~



특이한점은 라면만 들어 있는게 아니라 공기밥이 하나 따로 나온 다는 것.


요거 하나면 완전 든든하게 먹었네요.

다행히 집에 가는길에 요거 하나로 친구랑 나눠먹었단 말이죠 ㅋㅋㅋ.


음, 언제 또 술마시고 귀가하다가 한그릇 할지도 모르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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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ititler.tistory.com BlogIcon 히티틀러
    2016.03.09 21:57 신고

    순대국에 라면이 들어가있다니 왠지 좀 어색하게 느껴지네요.
    약간 분식 느낌도 나고;;;;

  2. 포웨아
    2017.09.02 19:23 신고

    맛있음! 처음 나왔을때 간이 싱거워서 새우젓을 조금 넣었더니 간이 맞음 고소함을 추가하기 위해 깨추가 머릿고기도 많더라고요 순대가 별로 없는건 함정 ㅠ ㅠ 김종서의 내생에 봄날은 간다를 들으면서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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