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기는 현재 개봉중인, 웃(Get Out) 입니다.

영화 제목부터, 나가라 / 도망가라 / 떠나라....

이기 때문에 대충대충 스토리는 알 것 같은 영화였죠. ㅎㅎ


흑인이 백인 여자친구집에 놀러갔다가 벌어지는 신비한 이야기 입니다.

사실 신비하기보다는 살벌한;;;; 이야기.




나름 흥미로운 소재였다고 본다.

중간중간 의문이었던 내용들도 마지막 스토리가 풀어 나가면서, 아 그때 그래서 그랬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트레일러에서 나오듯이, 흑인인 주인공 크리스가.... 실험실에 가둬지면서 하나둘 씩 비밀들이 밝혀진다.


개인적으로 

여자주인공 집의 하인으로 있는 두 하인 (여자 흑인1, 남자 흑인2)의 정체는 도무지 예상하지 못했다;;;



그점이 가장 놀랐다는 사실;;;


결말이야 보다보면 예상되지만, 그들의 정체가 저에겐 꽤나 반전이었네요 ㅎㅎ.



중간중간 등장하는 다른 흑인들의 정체도 후반부에 밝혀지는데.... 이것도 소름.


특히 보는 내내, 크리스 여자친구(백인)는 과연 주인공 편인지... 아닌지가 헷갈렸는데;;; 

(정황상 한통속이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이랄까?)

이것도 막바지에 밝혀질 떄 소름 ㅠ.ㅜ


결과과 중요한게 아니라 그 과정이 쫙 나오는게 소름이더군요 후후.



나오는 배우들은 필모그래피를 찾아봤지만, 

저에게는 낯선 분들이네요.


그나마 주인공인 다니엘 칼루야 시카리오(이거 진짜 재미있게 봤습니다.)에 조연으로 나왔다는 사실 정도?

여자 주인공인 앨리슨 윌리암스도 매력적이긴 한데, 마지막에 너무 무섭게 변해서 ㅠ.ㅜ



뭐, 뻔한 스토리에 새로운 장르를 원한다보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너무 생각하는 영화는 아니고, 적당히 무섭고 살짝 생각하게 하는 영화.




주인공이 흑인이고, 배경이 백인들이 쫙 나와서 인종차별적인 영화 아닌가 싶지만;;;

마지막, 반전을 보면 딱히 무시하기 보다는, 그들의 육체를 원하는 걸로보아 단지 다른 시각인 듯한 느낌도 듭니다. 음음




그리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서 느낀건데......

초반에 크리스가 여자친구 집에 갈때, 경찰이 와서 신분증을 요구하는데;;;


이때 여자친구가 정색을 한 이유가....

흑인이라고 홀대하는걸 당당히 막아주기 위한게 아니라;;; 실종신고 올까봐 그랬다는 걸 보고 또 소름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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