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제목 및 홍보에 낚여서 보게된 영화...


목숨을 담보로 커피를 주문하는 곳이라니.... 너무나 궁금하지 않은가?

스페인 영화로 제목은 더 바!


일단 영화 자체는 많은 것을 담으려한 것으로 보이나.... 스페인영화라 그런지 크게 공감되지는 않았다.

그래도 커피집이라는 좁은 공간안에서 서로를 의심하면서 한명씩 죽어나가는 내용은 몰입도가 높아서 괜찮았네요.


결국에는 한명빼고 다.... 죽지만....




커피를 주문하시겠습니까? ‘죽음’이 서빙되었습니다.

평화로운 어느 날, 마드리드 광장에 위치한 ‘바’에서 커피를 마시고 나가던 사람이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총상 환자를 구하러 나간 사람마저 저격 당해 즉사하자, ‘바’ 안에 있는 사람들은 패닉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바’의 화장실에서도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이 등장한다. 
 통신은 두절, 뉴스에서는 총격 살인 사건의 흔적조차 나오지 않는다. 
 혼란에 빠진 사이 정신을 차려보니 ‘바’ 밖의 시체들은 감쪽같이 사라졌고, 항상 혼잡했던 광장은 텅 빈 상태다. 
 직감적으로 모두가 위험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 ‘바’ 안의 사람들, 살아남기 위해 필사의 사투를 시작하게 된다

by Naver



김생민씨가 약 잘팔았네요 ㅎㅎ



요게 커피 주문한 사람들...

과연 그들의 운명은?


인간의 본능을 자극하며, 싸우다가 결국에는.........



이분이 여자 배우인데,

네이버 후기들을 보면... 마지막에 이 배우 몸매 때문에 겨우 다볼 수 있었다는 후문...

살짝 동의 하는 바 ㅋ;;








개인적으로는 영화를 보면서....

좀 더 큰 반전이 있기를 상상했는데 그런건 없었네요.

예를 들면 영화에서 등장하는 백신.


백신이 4개, 사람은 5명이라 치열하게 다투는 장면과 심리 변화가 보이는데......

그 백신이 오히려 바이러스라서 안맞은 사람만 살지 않을까?

뭐 이런 상상을 했는데, 걍 백신 가지고 싸우다가 다 죽음; ㅋㅋ



그리고 살짝 미스테리물인줄 알고 봤는데,

그냥 현실적이며 갇힌 공간에서의 인간의 본능 / 심리 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마지막... 부분은 좀 크게 맹맹했던 기억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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