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간짜장을 찾아서(24), 마포를 대표하는 노포 중국집 복성각 본점

2025. 3. 7. 07:50신럭키 프로젝트/진짜 간짜장을 찾아서

복성각은 1953년 신촌에서 시작한 화교가 운영한 중국집이었습니다.

현재는 2011년에 마포로 자리를 옮긴 후 한국인 사장이 영업하고 있다는데,

*  찾아보니 초대사장님 사위인분이 운영하고 있다고..

일단 가게 자체는 꽤 오래된 곳입니다.

 

"대략 기사를 찾아보면 21년에 서울미래유산 23개중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ㄷㄷ"

>> 찐 노포라는 사실.

 

납작짜장이 좀 특별한 곳인데,

예상과는 달리 납작간짜장은 없어서...  삼선간짜장을 주문해봤습니다 ㅎㅎ.

 

평소에는 직장인들이 많다는데,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점심시간 직전에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홀로 구석에 있는 자리를 안내받아 간짜장을 주문해봤습니다~

 

소스는 기름기도나 그에 비해 느끼하지는 않은 편.

삼선치고는 건더기 양이 좀 별로긴 하죠.

단맛이 좀 나고 좀 묽은편입니다.

 

기억남는건 콜라 같은 탄산이 무한리필이라는거.

출구쪽에 음료대가 있어서

느끼하면 계속 마실 수 있습니다! (즉 음료 무료)

 

북적북적 거리는 느낌으로 가족단위로도 많이들 오고,

데이트로도 많이 오시고 분위기는 좋았네요 ㅎㅎ

* 저처럼 혼자온사람도 몇 분 봄 ㅋ (저처럼 투어목적이 아니라 그냥 혼밥 하러 온분 같았지만...)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대략 요런 분위기 북적북적합니다 ㅎㅎ
기본 셋팅은 요렇구 면 메뉴판은 참고하세요~! 납작짜장을 시켜보고 싶었지만 간짜장 먹으러 온거니까.. 흐음. 살짝 태클갖지만... 위에 간짜장은 영문으로 Dried가 들어가는데 삼선간짜장은 Dried가 없음;;;;
마지막에 서비스로 새우 하나 더 올려주신건가 ㅋ. 노오란 면과 완두콩 3개!
한번 면위에 소스를 올려봤습니다. 그리고 맛나게 비비기!
후루룩 후루룩 먹어봅시다! 가격에 비해 건더기가 넉넉하지 않은건 조금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