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화 후기는 별시민 입니다.

최민식이 주연인지라 믿고 보는 영화.


짤막한 후기는.... 역시 최민식 / 곽도원은 쩐다!!!

와 그 외는 딱히 없다...


라는 후기.


사실 처음 개봉하기전에도 꽤 기대했는데, 막상 보니 기대보다는 조금 못미쳤던 것이 사실.

네이버 평점이나, 다른 분들 후기와 꽤 비슷한 생각이다.


두 주연의 연기는 명품이었으나.... 그외 딱히 반전이나 인상깊은 메시지도 느낄 수 없었다.

아마 기존에 워낙 비슷한 류의 영화들이 이미 히트를 쳐서, 그 이상을 넘어서는 건 없었다는 정도?


불편한 현실에 기분이 좋지는 않은 것은 비슷한 심정.



“사람들이 믿게 만드는 것. 그게 바로 선거야”

오직 서울만 사랑하는, 발로 뛰는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
 하지만 실은 어느 정치인보다도 최고 권력을 지향하며 이미지 관리에 철저한 정치 9단이다.
 
 선거 공작의 일인자인 선거대책본부장 ‘심혁수’(곽도원)를 파트너로 삼고, 
 겁없이 선거판에 뛰어든 젊은 광고 전문가 ‘박경’(심은경)까지 새롭게 영입한 변종구는
 차기 대권을 노리며, 헌정 사상 최초의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한다.
 
 하지만 상대 후보들의 치열한 공세에 예기치 못했던 사건들까지 일어나며
 변종구의 3선을 향한 선거전에 위기가 거듭되는데...
 
 선거는 전쟁, 정치는 쇼!
 1,029만 명의 마음을 빼앗기 위한

 또 한 번의 쇼가 시작된다!

by Naver Movie



최민식 / 곽도원 말고도, 라미란 / 문소리도 독톡한 역할을 잘 해주었지만.............

문제는 주인공 격인... 심은경이다.


왜인지 몰입이 안되고, 상황에 대해 딱히 공감가지 않는 말투;; 그냥 어색하다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을까 싶다.


아쉬웠던건 응답하라 1988에서 너무나 좋아했던 케릭터였던, 류혜영도 매우 어색했다는 것 ㅠ.ㅜ;

(뭐, 큰 역할은 아니었지만서도..... 사실 큰 역할이 아니었던 것 자체가 아쉽)


어색하다는 표현은... 다른말로 하자면(좋게 말한다면), 이전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남아 있다는 것일지도 모른다;;;



곽도원님은.... 진짜 이런역할로 포스가 장난 아닌듯. 특히 검사, 부패한 검사역할 이미지가 매우 강하다!

최민식님은......

사실 말이 필요없는 국민 배우. 

그가 나오는 영화는 믿고 봐야한다 ㅋ



선거캠프 홍보 역할로 나오는 심은경.

아쉽고 매우 아쉽다 ㅠ.ㅜ



걍,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류혜영씨.

이분 예전 영화를 좀 찾아보고 싶은데, (유료로!!) 구할 수가 없다 ㅠ.ㅜ


그림자 소녀 / 졸업여행 이런 단편 / 독립 영화 보고 싶단 말이다!



뭐, 라미란 님도 이젠 거의 국민배우 수준.

이분도 응답하라 부터 더욱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요즘에는 광고에도 많이 나오시더군요.

거기다가 부티나는 광고도 나옵니다.


이분도 노련하고 케릭터 정말 잘 살리는 분!





영문 제목은 Mayer (시장) 인데, 한글 제목은 특별시민!

영화 자체에 담고 싶은 내용은 많았던 것 같은데, 이런 비리 / 정치 영화를 많이 접한 요 시기에 딱히 큰 이펙트는 없었던 영화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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