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시켜드리는 영화는

악의

입니다.


사실, 한예리씨 출연 영화들을 찾다가 보게되었죠 ㅎㅎ.

주로 남산에서 일어나는 짧은 에피소드 랄까?


거짓말하다 꼬이고 꼬인 하루를 마무리하는 그녀 한예리를 만나볼 수 있다.

근데 사실, 남자라서 그런지(?) 딱히 큰 공감은 오지 않았다;;;

※ 다른 후기에서는 공감글들이 보이는데도 말이다.


머리지끈했던 하루에도, 뭐 다음은 잘될꺼야.. 행복한 날이 올꺼야...

그런 메시지?


메인 주인공은 한예리와 이와세 료 두명.


각자 복잡하고 힘들었던 하루였지만, 묘하게 만나 훈훈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 둘이 애정관계는 아니고, 뭔가 공감하는 걸로 마무리~)


개인적으로는 걍 한예리 양의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작품!


청춘시대 이미지가 좀 있어서리;;



‘어떻게 오늘, 이래요?’

늦여름 서촌의 어느 날, 배우 지망생 은희(한예리)는 연기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길을 찾는 일본인 소설가 료헤이(이와세 료)를 만난다. 
 말은 잘 안 통하지만 이상하게 대화가 이어지는 료헤이와 헤어진 후 
 은희는 드라마에 출연 중인 남자친구 현오(권율)를 만나러 촬영지인 남산으로 향한다. 
  
 그리고 같은 시간, 한 때 은희와 잠깐 만났던 적이 있는 남자 운철(이희준)은 
 은희가 남산에서 올린 트위터 멘션을 보고 은희를 찾아 남산으로 온다. 
 오늘 처음 본 남자, 지금 만나는 남자 그리고 전에 만났던 남자까지 하루에 세 명의 남자를 만나게 된 은희. 

 과연 이 하루의 끝은 해피엔딩일 수 있을까?




93분의 짧은 런닝타임이긴 한데,

큰 생각없이 부담없이 보기 괜찮은 영화 정도~



뭔가 친숙한 남산.


보다보면... 나도 남산을 좀 걷고 싶어진다.



특별출연으로 나온 이희준!

이전에 여교사에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매력적인 한예리씨의 웃음 ㅎㅎ



요 한장면이 사실, 모든 마무리를 이야기해주고 있기는 하다.

훈훈.




하지만, 처음 말했던 것처럼....

나에게 큰 공감을 주거나, 감동을 주거나 별 의미는 없었다는게 아쉬울 뿐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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