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작품이긴한데, 아마도 제가 뽑을 수 있는 영화중에 정말 재미있고, 

몰입도가 가장 높았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시간가는줄 모르고 긴장하면서 계속 집중해서 봤던 영화!!


제목은 바로 카리오:살자의 도시 입니다.


요게, 몰입도가 정말 높은게 카메라 연출도 있지만서도....

배경음악이 정말 예술이라 몰입 안할수가 없을 정도 입니다.


추천한 친구도 배경음악과 몰입도에 대해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 완전 공감.

배우들 연기도!!! 여자주인공 빼고는 다 완전 최고 ㅠ.ㅜ


2015년작이긴 한데, 아직 안보셨다면 완전 강추입니다.


아래 포스터처럼, 하나의 작전 / 서로다른 목표가 주된 이야기.

그리고 현실적인.... 멕시코 마약 밀매에 관한 미국과 멕시코 배경의 잔인한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보고나서 궁금해서 멕시코에 대해 완전 자세히 찾아봤는데,

대부분 실제 있었던 일....


카르텔에 대해 찾아보니.... 이거야 원.

구글로 마약 카르텔 검색만해봐도 토나올만한 잔인한 보복 사진들이 검색되더군요 ㅠ.ㅜ


그리고 위키로 현재 미국과 멕시코와의 관계,

멕시코의 카르텔 조직과 정부, 군인, 경찰들과의 관계등을 찾아봤는데 완전 가관이더군요. 말그대로 개판입니다.

하지만 좀 복잡할 수도 있는게, 멕시코 정부가 수립되면서부터 시작된 엉킨 문화이고, 카르텔이 오히려 서민들에게는 자선사업까지 한다고도 해서... 이미 뿌리깊게 자리 잡힌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카르텔이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멕시코 지역을 나뉘어서 여러 별개 조직으로 나뉘어서, 조직간 보복이나 살해하는 경우도 엄청 많습니다. 후우;

※ 찾아보지 마세요 제발...


실제로 카르텔 조직과 정치적으로 다투다가 잔인하게 보복당한 사례들도 꽤 많더라구요;;;


이런 정보들 찾아보고는 멕시코 여행 다녀온 여자 후배가 신기할 정도;;

아마 모르고 갔겠죠.....


앞으로 멕시코 가는 사람들은 다 말릴듯;;

그와 중에 멕시코 이민가서 사는 한국사람들도 좀 있더군요;; 하핫.. ㅠ.ㅜ


※ 뭐, 그래도 모든 지역이 그런건 아니라 미국 국경지대랑 특정 지역만 그렇고, 안전한 곳은 또 안전하다고....

    참고 : https://namu.wiki/w/%EB%A9%95%EC%8B%9C%EC%BD%94

    > 단적으로 2016년 여성시장이 카르텔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가 다음날 사체로....




하나의 작전, 서로 다른 목표
당신이 믿었던 정의가 파괴된다

사상 최악의 마약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미국 국경 무법지대에 모인 FBI요원 케이트(에밀리 블런트)와 CIA 소속의 작전 총 책임자 맷(조슈 브롤린), 그리고 작전의 컨설턴트로 투입된 정체불명의 남자 알레한드로(베니치오 델 토로). 누구도 믿을 수 없는 극한 상황 속, 세 명의 요원들은 서로 다른 목표를 향해 움직인다. 
  
 숨쉬는 모든 순간이 위험한 이곳에서 이들의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by Naver Movie



멕시코의 잔인한 현실을 보여주기도 했고,

미국과 멕시코의 불편한 관계(미국이 마약에 관한 주 고객이라.... 또한 미국이 멕시코를 통해 많은 소득을 얻어가기도 하고;;)를 언급한 영화.


여자 주인공의 무기력한 모습(굳이 여자라서가 아니라... 직업으로서)과 피와 피가 반복되는 현실을 보여줬습니다.


시카리오(sicario)는 예루살렘에서 침략자 로마군을 암살하는 자를 뜻하는 '질럿'에서 유래한 말이다. 멕시코에서 시카리오는 암살자(Hitman)라는 뜻으로 통한다. 특히 콜롬비아의 청부살인업자를 뜻한다.


이 영화는 카르텔 소탕이라는 무대 위에서 미국의 정의와 원칙을 상징하는 FBI와, 법이 작동하지 않는 냉혹한 현실 속에서 불법적인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질서를 수호해야 하는 CIA의 대립을 통해, 강대국 주도의 국제 질서의 모순과 본질을 은유하는 이야기


※ 링크 : https://namu.wiki/w/%EC%8B%9C%EC%B9%B4%EB%A6%AC%EC%98%A4:%20%EC%95%94%EC%82%B4%EC%9E%90%EC%9D%98%20%EB%8F%84%EC%8B%9C?from=%EC%8B%9C%EC%B9%B4%EB%A6%AC%EC%98%A4


위 나무위키 링크를 보면 몰랐던 정보들이 꽤 많더군요.

참고하면 괜찮을 듯.



전 검사겸 CIA 소속인 알레한드로 (베네치오 델 토로) 

아마, 반전 이후에 가장 정이가고 매력적인 케릭터이다.



요 3명이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주된 인물!

가운데가 죠슈 브롤린 이란 배우인데,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1편에서 타노스로 나왔다는 사실 ㅋ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도 주연급으로 올라간 걸 보면, 다시 타노스 역(분장 덕지덕지 하겠지?) 으로 나올 것 같군요 후후.



뭔가 차분하고, 사연이 있을 것 같고, 냉정하고 모를 여유가 느껴지는 알레한드로.

내 생각엔 이분이 주인공!



베니치오 델 토로 라는 배우인데,

이분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부에서 콜렉터로, 씬시티에서 재키보이로 나왔더군요.


브래드피트, 디카프리오 느낌도 살짝 나고...... 매력적인 배우.

남자인 제가 봐도 매력적 ㅠ.ㅜ



차기작도 예정이긴한데,

솔다도(Soldado)이고 2017 개봉 목표인데... 아직도 아무런 소식이 읎다.... 흙 나가린가;;;

스페인어로 군인이란 이야기인데, 멕시코 배경으로 군인, 검사 이야기로 스토리가 흘러가지 않을까 싶다.


기대는 하고 있는데, 찍고 있는지도 모르겠으니 원;;;



아무튼 안보신분은 충분히 볼만한 영화라서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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