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뷰로부터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
2009. 12. 5. 23:58ㆍ블로그 소식
레뷰(Revu) 싸이트로부터 큰 박스가 소포로 배달왔습니다.~
(잠시 레뷰 소개를 ㅋ)
레뷰라는 싸이트는 아시나요~?
(http://www.revu.co.kr/)
블로거들에게 많이 알려지면서 초창기보다 꽤나 안정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중인 싸이트입니다.
딱히 용어가 떠오르지는 않는데,
메타블로그와 제품리뷰 +수익창출 이 결합된 하나의 서비스라고나 할까요?
필자가 최근 가장 애용하고 있는 싸이트로서,
어느정도의 수익과 블로깅을 같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추천해드릴 수 있습니다.
요즘 속속 등장하는 리뷰싸이트들과 가장 다른 점은,
기본적인 모토가 세상 모든것에 대한 리뷰 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글들을 쓰고, 올림으로서 어느정도의 수익(추천으로, 큰 수익은 아니지만,)을 얻을 수도 있고,
프론티어라는 제품(굳이 제품만이 아니더라도)리뷰도 존재합니다.
매번 드는 생각인데, PressBlog 쪽으로 글을 쓰게되면, (수익을 위해서~, 정보레터를 이용할 경우)
약간 블로그 자체가 상업쪽으로 치우친다는 생각이 들지만,
레뷰는 아무것이나 자유롭게 글 송고가 가능하고, 이를 통해 추천으로 돈을 얻기 때문에
자신의 블로그 정체성을 유지하는데 정말 깔끔하다는 생각이듭니다.
필자는 글을 작성하면 레뷰랑 프레스 블로그(블로그 씨티!)랑 글을 보내는데,
왠지 레뷰쪽을 더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물론 프레스블로그가 최근 필자의 분야에 적합한 정보레터가 올라오지 않는 이유가 가장 크네요. ㅠ.ㅜ)
[이전에 작성한, 레뷰관련 글들 ^_^]
2009/06/03 - [Review/Web] - 리뷰하고 돈버는 레뷰(REVU)를 리뷰(Review)하다.
2009/11/03 - [Review/Web] - 블로거의 놀이터, 쉬운타도타기 REVU SPACE
2009/06/03 - [Review/Web] - 리뷰하고 돈버는 레뷰(REVU)를 리뷰(Review)하다.
2009/11/03 - [Review/Web] - 블로거의 놀이터, 쉬운타도타기 REVU SPACE
그럼 온 박스를 한번 볼까요?~
옷 낮에 택배기사님한테 택배왔다고 연락왔는데,
밤에 집에 들어가보니 꽤나 큰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어디 한번 열어볼까요?
옷 예전에 리뷰스페이스 홍보글에서 1등을 했던 위핏세트가 도착했군요 +_+
옆구리 쪽에는 갖고 싶었던 레뷰 쿠션도 보이는군요 ^_^
제가 작성했던 글입니다 : 2009/11/03 - [Review/Web] - 블로거의 놀이터, 쉬운타도타기 REVU SPACE
처음에는 위핏만 주는줄 알았는데 도착한 것을 보니 Wii+위핏 세트였습니다.~!!
아흑 완전 레뷰에게 완전 감사합니다.~!
저에게 이런 행운이~!
아마도 Wii는 뭔지 다아실 듯 하고~
개인적으로 처음으로 나온 아이템인 레뷰쿠션담요가 마음에 듬니다. ㅎ
촉감이 왠지 고급스러워 보이고, 향기도 좋더군요 ^_^
처음에는 의자 등받이로 쓸까했는데 생각보다 아담합니다.
손바닥 크기만합니다. ㅎ
가끔 피곤할때 베게로 쓰면 좋을듯 합니다.
(촉감 만지면 만질 수록 좋더군요 ㅎㅎ)
옆구리 쪽에는 갖고 싶었던 레뷰 쿠션도 보이는군요 ^_^
제가 작성했던 글입니다 : 2009/11/03 - [Review/Web] - 블로거의 놀이터, 쉬운타도타기 REVU SPACE
처음에는 위핏만 주는줄 알았는데 도착한 것을 보니 Wii+위핏 세트였습니다.~!!
아흑 완전 레뷰에게 완전 감사합니다.~!
저에게 이런 행운이~!
아마도 Wii는 뭔지 다아실 듯 하고~
개인적으로 처음으로 나온 아이템인 레뷰쿠션담요가 마음에 듬니다. ㅎ
촉감이 왠지 고급스러워 보이고, 향기도 좋더군요 ^_^
처음에는 의자 등받이로 쓸까했는데 생각보다 아담합니다.
손바닥 크기만합니다. ㅎ
가끔 피곤할때 베게로 쓰면 좋을듯 합니다.
(촉감 만지면 만질 수록 좋더군요 ㅎㅎ)
극세사라는 소자라고 하더군요. (저는 잘 모르나 체감하는 촉감이 좋습니다. ^_^)
처음에는 담요는 어디 있나 했더니, 알고보니 쿠션 속에 들어있더군요~.
속에는 뭔가 털이 들어있나하고 쏙 꺼내보았더니~
요롷코롬 담요가 나오네요~
이거 꺼내고 나니 다시 넣기 좀 빡씨군요 ㅋ
촉감도 향기도 다 좋은데,
담요를 꺼내서 사용하면 쿠션을 사용못한다는 단점이 있다고나 할까요? ㅎ
일하는 곳에서 사용할 예정인데, 오침할때나, 추울때 좋을 듯 싶습니다.
색상이 빨간색이라 튀긴해도 매우 만족하다고나 할까요? ㅋ
아무튼 레뷰에게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잘받고 잘 쓰겠습니다. ^__^
앞으로도 애용하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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