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얼굴의 여친
2008. 7. 11. 12:48ㆍ잡다한 이야기들/영화와 연극 예술속으로
[이중인격을 코믹하게 나타냄]
아주 오오래전에 다운 받아놓았던 영화를 보았다.
두얼굴의 여친. 이중인격이라는 약간은 뻔한 스토리이긴하나,
역시 다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었다. 여주인공도 너무나 아픈 추억때문에, 자신을 위해 죽어간 그때문에 큰 충격으로 인격이 나뉘었다. 하지만... 나쁜 인격이 원래 인격이란 사실은 약간 반전...
봉태규가 나오는 코믹영화라 그냥 어제의 술도 깰꼄 지긋이 집에서 쳐다보았다. 흙
별 감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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