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이야기들/여기저기 떠도는 여행이야기(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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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9] 경상남도 여행 2일차
부산역 찜질방에서 한숨 잔 후에 목적지인 시립미술관 역으로 향했다. 시립 미술관 쪽에 아르피나 유스호스텔이 필자가 머문 곳인데 시설은 정말 좋았다. 다만 처음 만나는 사람과 같은 방을 쓰고 이것저것 하니, 당시 살짝 뻘쭘한 정도? ㅋ 방도 상당히 깔끔하다!~ 지원되는 곳이라 무료로 사용해서 좋았다! ㅋ 이날은 오자마자 1시부터 저녁 9시까지 풀로 무슨 교육을 받았다. 교육이라고 해봤자, 대단한건 아니었다 ^_^ 이때 엄청 신기한 사건이 있었는데! 바로 군대 후임을 만난 것. 군대 있을때 바로 2기수 후임이었는데, 누군가 내 뒤를 치길레 알고 보니 그 당시 후임. 정말 사람 인연이라는게 알 수 없는 거라는 말., 세상 참 좁다는 말이 실감되었다고나 할까! 아쉽게도 사진으로 남기진 못했다. 교육을 마치고 9..
2009.05.04 -
[09.04.28] 경상남도 여행 1일차
여차여차 부산에서 1박 2일 용무가 있어, 경상남도 쪽으로 바람도 쐴겸 근처를 여행하기로 했다. 원래 계획은 진주에서 1일, 부산에서 2일, 울산에서 1일을 생각하고 내려갔지만, 마지막 울산에서 만날 사람이 시간이 안되서 결국은 2박 3일을 가게 되었다. 첫날은 경상남도 진주! 예전 방학때, 같이 수업을 받았던 동생이 산업요원으로 일하고 있어서 간만에 얼굴좀 보기로 했따. 서울의 남부 터미널에서 진주로 향하는 버스를 탔다. 진주로 가는 버스는 보통 가격에 모두 특등석으로 되었있다. 버스에 3칸만 있고 자리도 넓고, 진짜 편하다. ㅠ.ㅜ; 감동!! 가격은 2만 1000원! 두둥~! 14:00에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6시쯤이 되었다. 원래 예정시간은 3시간 반이다. 생각보다 별로 걸리지도 않았다. (진주는 부..
2009.05.03 -
[Walking] 신대방->신도림역->영등포역->영등포공원 in Seoul
[위치 : 한국의 서울, 방법 : 도보, 일시 : 2008년 1월 11일 소요시간 : 1시간 50분] 이날도 좀 멀리 시간적 여유를 갖고 나가고 싶었으나, 오전에 집에서 있다가 출발이 4시쯤으로 늦어지는 바람에 멀리가지는 못했다. 신도림역까지 가는 길사이에 처음 보는 골목들로 들어섰는데, 길을 좀헤매기는 했으나, 신도림까지 갈 수 있었다. (사실 처음 계획에는 신도림 갈 생각은 없었다^^;) 처음 계획에는 근처에 있는 모든 시장을 돌 생각이었으나, (대림시장에서부터 사러가 시장, 우리시장, 영등포 시장 등등등) 길을 헤매면서 늦어지는 바람에 급변경 ^^; 차도를 피해서 골목길을 이용하여 걸어다녔다. 1. 대림삼거리 구로공단에서 영등포로 가는지, 대방으로 가는지 갈라지는 갈림길. 두개의 교회가 보이는데, ..
2009.01.17 -
[Walking] 보라매->신대방삼거리->장승백이->노량진 in Seoul
[위치 : 한국의 서울, 방법 : 도보, 일시 : 2008년 12월 25일 소요시간 : 1시간 20분] 대림 삼거리에서 출발하여 노량진까지 걸어보았다. 원래 장거리 코스를 예약하였으나, 보라매에서 잠시 친구를 만나게 되는 바람에 노량진까지만 가게되었다. 사실 노량진의 사육신묘 언덕에서 한강을 바라볼 예정이었으나, 도착하니 하늘이 어두 컴컴해진 관계로 사진을 찍지 못하였다. 1. 대림삼거리 근처 시작은 대림삼거리 근처에서 시작하였다. 언제봐도 익숙한 풍경이랄까? 2. 보라매 공원 서문 신대방동의 명물이라 할 수 있는 보라매 공원이다. 예전에는 공군기지 였지만, 현재는 공원으로 개방되었다. 최근 리뉴얼을 했기 때문에, 상당히 깔끔해졌고, 볼 것들도 많아 졌다. 필자 집근처러 운동갈때도 자주 간다. 3. 장승..
2009.01.07 -
걷기, 그 시작과 끝?
필자의 경우 취미가 걷기 일 정도로 긴거리를 걷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뭐 격한운동 대신이기도 하지만, 그냥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걷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그 중, 도로를 따라 걷는 것을 좋아한다. (집에 올때는 버스를 탈수 있어서인가....) 물론 공기등이 무척 안좋다는 것은 알지만, 그냥 좋다. 그래서 최근 마스크와 장갑, 모자까지 구매하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다. ㅋ 블로그 내에 Review란에 새 폴더를 하나 생성하였다. 그것은 바로 이 Walking in Seoul이라는 폴더이다. 이 폴더에서는 앞으로 필자가 걷는 순간순간의 느낌을 사진으로 남길 예정이다. 사정상, 무대는 Seoul로 할 것이며, 시간이 지나 많은 자료가 쌓이면 지방도시나, 해외로 확대될지도 모른다. 또한 걷기로 시작했지만, 걷..
2009.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