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가토가 매력적인 노량진 까페. 커피쉬에서의 여유로운 저녁 티타임~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곳은 노량진에 있는 까페 커피쉬 입니다.노량진에서 만난 동생과 만나서 커피한잔 했습니다. 여기저기서나 볼 수 있는 프랜차이즈 까페는 많은데, 어디 괜찮은데 없나하고 둘러보다가 이곳을 발견하고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다른분이 올린 아포가토 짤방을 보고, 오호 괜찮다고 생각하여 주문해 봤는데!!!! 그때 사진이랑 좀 다르더군요 ㅎㅎ.근데 더 맛지게 바뀐듯. (아이스크림 양은 좀 줄은듯;;) 위치는 대략 위와 같습니다. 노량진역에서 쫌 걸어서 수산시장 부근의 3거리까지 걸어나와야 하죠~음. 공부하라는 노량진에 왜이리... 고시커플이 많은지... 배만 아파옵니다. ㅋ 대략 요런 곳~!1층에서 먹었는데... 3층까지 있네요. 오호 이날 주문한건 아포카토(affogato)와 뉴욕크림치즈케익, 스..
2013. 11. 22.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