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 볼케이노 + 볼케이노 치밥
요건, 개인적으로 다른분들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서 급 땡겨서 주문해본 메뉴.원래 치킨은 크리스피류만 좋아하지 오븐구이는 별로 안좋아합니다. 하지만 그 편견을 바꿔 준 것이 바로 요 굽네치킨류 ㅎㅎ.이전에 굽네 고추바사삭 먹고 꽤나 괜찮아서 믿고 시켜봤습니다. 짜잔~ 아래가 바로 굽네 볼케이노!! 열어보면 대략 아래와 같은 모습. 하지만 완전 실망 ㅠ.ㅜ다른 분들 후기에는 삶은 계란을 넣어주던데 이곳은 없음;;; 뭐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다던데.... 대부분은 있던데 말이죠.실망해서... 사실 삐져서 여기서 안시켜 먹을듯 아하하. 뭐, 본론으로 들어와서 메인 치킨들의 비쥬얼! 아 보기만해도 뜨겁다 ㅎㅎ.이게 바로 볼케이노 ㅋ. 당연하게도 맥주와 함께한 저녁겸 안주 ㅋ 구운치킨도 맛있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해..
2016. 4. 25.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