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위에서 라이딩 후 즐기는 시원한 맥주 한잔. 피곤을 날려버리자~!
이번 포스팅은 두번째로 소개해드리는 콘비라입니다.~! 왜냐면 요즘 제가 종류별로 마시고 있거든요 ;) 근데 이름만 다르지 사실 겉보기에는 지난번 먹었던 콘비라 카스와는 다를 것 없습니다. 물론 맛은 아주 조금 달라요~! 왜냐면 기본으로 들어가는 맥주가 다르거든요. 지난번에는 카스에서, 이번에는 카프리를 도전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실상, 제입맛이 극강으로 예민하지 않아서 큰 차이는 모르겠습니다. ㅠ.ㅜ; 동시에 두개 놓고 먹으면 모를까.. 한주 뒤에 마신 콘비라라 말이죠. ㅎㅎ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녀석인 만큼 맛은 역시나 좋습니다. 특히 뒤에 전해지는 쌉싸름한 에스프레소까지 말이죠. 콘비라가 뭐지 궁금하신다면 아래 포스팅 링크를 클릭~ (뭐 별건 아니고 맥주위에 에스프레소 샷을 올린 것입니다.) 2011..
2011. 9. 30.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