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교위의 노랑리본
2014. 5. 18. 19:00ㆍ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
음, 여기는 수원역 앞의 육교인데;;;;
노란리본들이 너무 가슴아프다.
하나하나 쓰여진 메세지들.
진짜 멀리 떨어져 사는데도, 그냥 미안하고 부끄럽고 가슴이 막막하다.
정치나 기타 등등 모든 관념/종교를 떠나서,
갑갑하다.
젠장.
'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란찜 또 망함. (4) | 2014.05.28 |
---|---|
책더미 (1) | 2014.05.21 |
도지마롤 (1) | 2014.05.17 |
계란찜 망함.... (0) | 2014.05.12 |
일년에 한번씩은 사는 것. (3) | 2014.05.04 |
카테고리 "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의 더 많은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