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게티는 가라! 이제는 짜왕의 시대다!!

2015. 9. 21. 08:30사다 먹는 이야기/편의점, 마트 신메뉴


제목을 자극적으로 써보긴했는데...

사실 아직은 짜파게티가 대세 ㅎㅎ.


이게 어떻게 보면 짜왕이 더 맛나기도 한데, 어렸을때부터 먹어왔던 짜파게티의 맛은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더군요.

짜파게티에 짜장요리에 대해 입이 길들여진듯 ㅋ.


아무튼 이날은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을 만들어 봤습니다.

조금 스페셜하게 계란후라이도 추가아!!

(사실 지난번에 계란찜 하고 남았던 계란 처분~)



두둥, 요녀석이 요즘 이름이 자주오르는 짜왕!!

가격은! 생략한다!



오호, 면발이 칼국수처럼 두꺼운게 특징~!

씹는 맛이 확실히 다릅니다. ㅎ



소스들! 야채풍미유라고 기름도 들어있네요~



자자, 이제 물을 끓여줍니다.

자취생이라 생수라 많이 넣기 아까워서 조금만...



오오! 끓어라 끓어!!



후후, 이정도면 충분~



이제 분말 짜장 소스를 넣어줍니다.

국물이 많은것 같다구요? 걱정마세요, 쫄이면 됩니다. ㅋ



으아아아아아아!!



그리고 옆에서는 계란 후라이!!

반숙을 하고 싶었는데, 노른자가 터저버렸다는 ㅠ.ㅜ



후라이가 후라후라 합니다.



사실 노른자가 터진게 아쉬워서 하나 더 익혔습니다.

절대 계란 두개먹으려고 두개 구운게 아닙니다아~ ㅋㅋ



편의점에서 파는 750원인가? 김치인데...

딱 750원어치 ㅠ.ㅜ



으어어. 아무튼 짜왕 완성!



후후, 이정도면 딱이죠~



구운 계란을 올려주면 한끼 완성~



요렇게 짜왕과 계란후라이, 편의점 김치라 한끼를 해치웠습니다. :)




결론은 맛있네요.

짜왕 충분히 맛있는데, 짜파게티가 다시 그리워지는 뭐 그런맛이었습니다.



한번 도전해보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