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s Piezas de Otono

2008. 7. 8. 22:50잡다한 이야기들/좋아하는 기타연주들

[가을을 위한 세개의 소품]

연세대 연주회가서 듣고 가장 좋았던 곡이었음. 여성분 두분이서 치셨는데, 박자, 느낌 모두 좋았음!! 유투브를 뒤져보았지만 이거 한개밖에 없었다능... 이게 아마 소품중 2번째 곡이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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