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집에, 마라샹궈에 스팸구워 먹기
2025. 6. 4. 07:50ㆍ사다 먹는 이야기/배달음식, 테이크아웃
오랜만에 집을 홀로 지키면서, 마라샹궈를 사다먹었습니다.
이거 먹을때마다 뭘 넣을까 고민인데, 나름 저렴하게 먹으려고 두부면과 야채소들 위주로 담고,
스팸을 따로 구워서 올렸네요 후후.
고기 추가하다보면 2만원이 넘어가기 때문에...
창고에 있던 스팸을 하나 꺼내봤습니다.
스팸대신에 차돌박이 구워서 올려먹어도 맛있긴한데,
기름기가 너무 튀는 관계로.... 적당히 스팸으로 선택 ㅋ
공기밥하나에 땅콩소스에 푹푹 찍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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