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lucky는 부재중입니다.

음, 앞으로 한달 정도 부재중일 듯 합니다.

뭐 가끔 댓글정도는 쓸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못 쓸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직접 가봐야 아는거니 말이죠. ㅎㅎ

그래도 미리 예약 포스팅은 꽤나 해놓아서 마치 부재중이 아닌 것처럼 보이겠군요.~

오늘부터 생활패턴이 좀 바뀌어서 블로그 방식도 꽤나 바뀔듯 합니다. ;)

맛집 포스팅은 일주일에 한번, 나머지 포스팅은 가끔. 요렇게 포스팅 수는 조금 줄어들듯 합니다.

그래도 시작한 블로그 장수하고 싶은 마음에, 롱런을 위해 꾸준히 깨작깨작 글을 올려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설 연휴에 앞으로의 2011년 이후 계획을 좀 세워서 정리해야겠습니다. ㅋ

그럼 나중에 뵙겠습니다.~~

뭐, 그래도 트위터랑 페북에는 깨작깨작 헛소리는 계속 올라올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