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해먹기 귀찮을땐 배달! 교동찜닭
이날따라 왜이리 저녁해먹기 귀찮은지 배달을 시켜먹었습니다. 여러 선택지를 제시하였으나 와이프는 찜닭을 픽! 요기요를 뒤적거리다가 교동찜닭이란 곳에서 주문해봤네요. 원래 안동찜닭 같은걸 원했는데, 요건 또 다른느낌이더라구요 ㅎㅎ 저는 햇반이랑 맛나게 먹었는데, 와이프는 조금 먹다보니 더부룩하다고 하네요. 깔끔한 맛은 아닌건 사실! 그래도 전 밥에 쓱쓱 잘 비벼먹었습니다. ㅋ 가격은 뼈, 작은 사이즈에 20,000원! 요즘 가격대에 이정도면 뭐 선방! 자,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2023. 1. 30.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