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페르노(Inferno, 2016)
이번에 영화 후기는 인페르노 입니다.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에 이은, 댄 브라운의 소설의 영화화 3번째 이야기.소설상으로는 로버트 랭던(영화/소설 주인공)의 4번째 이야기이기도 하다.ㅏ 사실 소설은천사와 악마(2000) > 다빈치코드(2003) > 로스트 심벌(2009) > 인페르노(2013) ※ 댄브라운 주인공 기준순으로 출판되었고, 영화는다빈치 코드(2006) > 천사와 악마(2009) > 인페르노(2016)순으로 개봉하였다. 영화도 주인공인 로버트 랭던 기준으로 스토리가 이어나간다. 아는 동생이 종교이야기와 함께 인페르노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꽤나 흥미롭게 들어서 영화로 찾아보게 되었다.물론 꽤나 사상적이고 종교적 색채가 들어 있는 이야기. 개인적으로 반전도 딱히 예상 못했고,전편들 안봐도 볼만했..
2018. 4. 2.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