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빈양꼬치 - 양갈비, 양꼬치, 지삼선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곳은 사당역에 있는 빈빈양꼬치 란 곳입니다.2016년 송년회로 몇명의 동생과 들린 곳이죠~. 제가 간만에 양꼬치에 칭따오를 먹고 싶어 갔는데, 이곳을 골라놓았더군요 후후.사당역에서 찾아가려면 골목골목을 거쳐 들어가야하지만, 은근 찾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밖에는 약간 대기하는 공간?? 이고 안쪽에 자리가 있습니다.아마 처음에는 주차장 식이었는듯 처음에는 한자가 뭔지 몰랐는데 써있다시피 빈빈입니다. ㅎㅎ 양꼬치집에가면 어디에나 있는 땅콩 볶음~ 양념된 즈란~! 그리고 양갈비를 올려봅니다~!! 걍 뜨끈한 불을 찍어보고 싶어서리 ㅎㅎ 오오, 맛있게 구워진 양갈비~!!.뭐 근데 사실 고기맛은 어딜가도 비슷하긴 한듯;; 요건 이곳만의 서비스로 나오는 물만두 :) 요렇게 찍어먹으면 완전 꿀맛!!..
2017. 2. 1.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