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를 떠돌다 들어간 곳. Black Coffe에서 쉬어가는 타임~
이번에 소개드릴 곳은 월미도의 한 까페입니다.뭐 그냥 쉬어가는 페이지니 맘편히 보시다 가시길 ㅎㅎ 지난번에 동네 친구들과 인천쪽 월미도에 하루 간단하게 외출을 나갔는데, 목적지는 이곳 월미도!이전에 차이나 타운에 가서 짜장면도 먹고, 시간도 넉넉해서 이곳에서 구경을 하다가 왔습니다. 흔히 말하는 갈매기 새우깡도 한번 줘보고, 돌아다녔네요.날이 좀 쌀쌀한 날이라, 안에서 온기좀 보태다 가야지 하고 들어가봤습니다. 뭐 대충 이랬던 분위기! 추운날씨에도 사람은 역시나 많네요.그리고 한 3년전 쯤에 여기 들려서 포스팅을 했던 것 같은데, 그때 언급했던 저 모노레일이 지금은....역시나 운행도 안하고 철거도 안하고 계륵으로 구조물만 남아 있네요. 인천시장 그분의 흔적이란... 허허 이쪽 동네에는 커피집이 참 많아..
2013. 4. 14.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