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여러분께 소개시켜드릴 곳은 바로 수제비 집입니다.예전에는 신촌쪽에 오래된 맑은 수제비 집을 소개해드렸는데, 이번에는 얼큰한 수제비 집입니다.이 곳도 그곳처럼 한가지 메뉴만 고집합니다. 심지어는 이곳 메뉴에는 김밥도 없고 Only 얼큰 수제비밖에 없습니다. ㅎㅎ
2011. 7. 27.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