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가운데서 즐기는 씁쓸하면서도 달달한 콘파냐~! ZOO COFFEE
음, 이날은 LG의 Vu3 카메라 테스트를 해보려고 잠시 밖에 나간 날이로군요 :)여의도 쪽 길을 걷다가 여의도 가면 들리는 까페에 들려봤습니다. ZOO Coffee라는 조그마한 커피숍입니다.※ 위에 메인사진에서 E 가 하나 빠졌는데... 빼먹은거니 양해를 ㅠ.ㅜ 밖에서 앉아 차한잔 마실 수 있는 곳인지라 나름 애용하는 곳이죠 ㅎㅎ흔히 보이는 곳은 아니지만 나름 프랜차이즈~ 이전에 자전거 타다가 자주 들리던 곳인데,이날은 여기서 처음으로 콘파냐를 주문해봤습니다.에스프레소 잔은 나름 마음에 드네요.위에 휘핑크림도 나름 이쁘게 모양내서 얹어줬습니다. 나름 마음에 들던 곳 ㅋ 적당히 안에있는 에스프레소와 위에 있는 크림을 함께 깔짝깔짝~ 요렇게 조금씩 섞어 먹어도 맛있습니다.생각해보니 크림을 꽤나 많이 넣어준..
2013. 12. 26.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