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악~! 질렀습니다. 이게 바로 카드의 무서움?
질러버렸습니다. 그것은 그것은 그것은, 소레와~ 태양의 서커스 바레카이 A석 6만원짜리를 지르고 싶었으나 막바지인 관계로 자리가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S석 90,000원 빵을 결제 ㅠ.ㅜ;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카드로 무이자 3개월로 하면 한달에 6만원씩 내면 견딜만 하군요....~ 라고 생각하고 바로 카드로 질렀습니다. (2명, 합이 180,000원 빵) 다시 생각해보니 그래도 타격 ㅋ. 아마 한달에 일주일은 일부로라도 야근을 해야겠군요 ㅠ.ㅜ; 그래도 뭐 행복한 마음으로 질렀으니, 재미있게 보고 와야겠지요 ㅎ 가서 사진도 찍고 공연도 확실하게 보고 와야겠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이 내한 마지막 공연이라 그런지 더 입질이 왔네요 ㅎㅎ. 다녀와서 확실하게 포스팅도 작성해보겠습니다. ㅋ 그럼 남은 2일~..
2011. 5. 26. 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