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악~! 질렀습니다. 이게 바로 카드의 무서움?
2011. 5. 26. 01:16ㆍ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
질러버렸습니다.
그것은 그것은 그것은, 소레와~
태양의 서커스 바레카이
A석 6만원짜리를 지르고 싶었으나 막바지인 관계로 자리가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S석 90,000원 빵을 결제 ㅠ.ㅜ;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카드로 무이자 3개월로 하면 한달에 6만원씩 내면 견딜만 하군요....~
라고 생각하고 바로 카드로 질렀습니다. (2명, 합이 180,000원 빵)
다시 생각해보니 그래도 타격 ㅋ.
아마 한달에 일주일은 일부로라도 야근을 해야겠군요 ㅠ.ㅜ;
그래도 뭐 행복한 마음으로 질렀으니, 재미있게 보고 와야겠지요 ㅎ
가서 사진도 찍고 공연도 확실하게 보고 와야겠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이 내한 마지막 공연이라 그런지 더 입질이 왔네요 ㅎㅎ.
다녀와서 확실하게 포스팅도 작성해보겠습니다. ㅋ
그럼 남은 2일~
이번주 모두 행복하게 버티시길!
제 블로그는 여전히 예약된 맛집 포스팅과 가끔 문화 포스팅으로 계속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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