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간만에 끄적끄적! 안졸린 한밤중... 하지만 자야되!~
2011. 6. 15. 01:40ㆍ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
어제와는 다르게 오늘은 잠이 일찍 안오는군요.
아마도 어제와 그제 푹자서일까요?
덕분에 새벽 1시를 넘겨버려서 출근까지 3시간밖에 못자겠네요 ㅎㅎ.
1. 최근 진행했던, 이벤트도 무사히 종료되었네요.
당첨자 분들이 빠르게 회신을 주셔서 방금전 발송완료했습니다.
처음에는 기프티쇼로 보낼려고 하는데 절차가 그지같고, 시스템을 참 못만들어서...
네이트의 기프티콘을 사용하여 보냈습니다.~
뭐, 그래도 상품 내용은 동일합니다.
날도 더운데 하나라도 더먹고 힘내시길 바라는군요 ㅋ
2. 아, 그리고 미뤄만 왔던 맛집 평가부분 수정도 하고 있습니다.
플래시로 만드는데 ActionScript 3.0를 정말 오랜만에 깨작깨작 만들려니 귀찮음+어려움이 동시에 다가오는군요. ㅎㅎ
이웃 앨리스님이 일러스트 몇개만 추가해주시면 참 기운날텐데 말입니다.
앗 그리고 예전에 있었던 댓글 이모티콘도 추가하려고 하는데 기억도 잘 안나고 영 귀찮더군요 ㅋ~
역시 이것도 6월까지 깨작깨작 할랍니다.!
3. 아아~ 그리고 헬스도 다니고 영어도 꾸준히 해야하는데....
시간은 훅훅 가버리는군요.
뭐, 그래도 열심히 웃으면서 살랍니다.
적어도 7월달까지는 꽤나 여유로운 직장생활이 될듯해서말이죠. ㅎ
(이말은 즉, 8월달부터는 보장 못한다는 ㅠ.ㅜ;)
그럼 모두들 아름다운 하루되셔요~!
※ 짤방은 63빌딩 수족관에서 찍은 사진 한컷. 요거 많이 보셨죠? 애니메이션에도 등장했는데 이름이 뭘까요? ㅋ
'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냥 끄적끄적 써보는 근황 이야기. (15) | 2011.06.28 |
---|---|
행복한 주말.. 하지만 내일은 월요일 ㅠ.ㅜ (6) | 2011.06.19 |
할껀 많은데 침대에 누우면 잠이 사르르 오네요. ㅠ.ㅜ (12) | 2011.06.09 |
아아악~! 질렀습니다. 이게 바로 카드의 무서움? (7) | 2011.05.26 |
인생이 빚. (14) | 2011.05.24 |
카테고리 "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의 더 많은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