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와 초콜릿의 신비한 조화, 디초콜릿 당산점을 다녀왔습니다. ;)
네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곳은 다시 까페 입니다.~! 주말에 책이나 좀 볼려고 갈곳을 찾다가 티켓몬스터에서 때마침! 마음에 드는 쿠폰을 하나 팔더군요 ㅎㅎ. 디초콜릿이라는 브랜드는 처음 가봤는데, 이렇게 커피류와 함께 초콜릿들을 파는 곳이었습니다. 다음에 올때는 아마 누군가를 위한 선물을 사러올 듯합니다. ㅎㅎ 보기만해도 진한 초콜릿들이 전시되어 있거든요~ 제가 구매한 쿠폰은 아메리카노와 블럭버스터 2알입니다.~ 진한 수제 초콜릿과 아메리카노... 과연 그 둘이 어울릴까 궁금했는데,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꽤나 괜찮았습니다. 아메리카노좀 살짝 씁쓸하게 먹다가 블럭버스터 수제초콜릿을 반입정도 깨물면 그 또한 예술이더군요. ㅎㅎ 제가 갔던 곳은 당산점이 었는데 건물 뒤쪽이라 사람이 없어 참 좋았습니다. 평일 ..
2011. 12. 31.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