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더블퐁듀 하프&하프 + 베이컨 맥앤치즈 파스타
이번 후기는 피자헛의 주문후기 입니다. 아아... 정말 예전만해도 피자헛 원톱일 때가 있었는데, 눙물이 나더라구요. 이제는 한낯 할인으로 과대포장한 그런 평범한 피자가 되었으니 말이죠;;; 피자헛은 진짜 진짜 오랜만에 시켜먹어봤네요. 당시에 여러 피자들 브랜드별로 먹어보고 있었습니다. ㅎ 요기요 앱으로 시켜먹었는데, 피자헛 공식 메뉴에는 없더라구요;;; 뭐지... 피자 이름은 더블퐁듀 하프&하프였는데, 정직한 제목대로 반반피자 입니다 ^^ 적당하게 스테이크, 새우로 반반 골랐고, 도우는 더블퐁듀라는 처음(?) 보지만, 사실 여기저기서본 옵션으로 골랐네요 그리고, 베이컨 맥앤치즈 파스타를 추가했습니다. (마침 사이드 50% 할인이라길래... 근데 이것도 거의 상시 수준인듯 ㅠ.ㅜ) 앱에서 30%할인이라고 ..
2019. 4. 16. 01:08